블스좋아!
블스좋아!
꼭 헤테로그림을.
남캐그려야대
꼭 헤테로그림을.
남캐그려야대
먼가 상상하고 그걸 현실에 실체화?로 풀어내는게 아주
행복하고..즐거운 행위임..
몇십년간 씹덕임을 부정한
나의 씹덕 살풀이. . .
먼가 상상하고 그걸 현실에 실체화?로 풀어내는게 아주
행복하고..즐거운 행위임..
몇십년간 씹덕임을 부정한
나의 씹덕 살풀이. . .
정말 즐겁다..
아무리 안좋아한다고 나 자신을 속여도.. 시간과 환경이 괜찮다면 매일 10시간씩 하루종일 엉덩이 붙이고있어도 그냥 이 자체가 즐거운 행위는... 나에겐 아직은 그림뿐이긔....
하지만 그림외에도 인생에서 좋아하는 걸 더 찾을것임..
그림을 더 건강하고 오래좋아할 수 있도록..
정말 즐겁다..
아무리 안좋아한다고 나 자신을 속여도.. 시간과 환경이 괜찮다면 매일 10시간씩 하루종일 엉덩이 붙이고있어도 그냥 이 자체가 즐거운 행위는... 나에겐 아직은 그림뿐이긔....
하지만 그림외에도 인생에서 좋아하는 걸 더 찾을것임..
그림을 더 건강하고 오래좋아할 수 있도록..
멍하니 하루종일 그릴 수 있단건 참 좋은듯
멍하니 하루종일 그릴 수 있단건 참 좋은듯
올해는 그런 자가부정을 내려놓고 회피도 그만하려고 여러모로 많은 도전과 많은 인내가 있었다..(스킬뿐 아니라 상황 내적으로도 외적으로도..) 하지만 내 생각보다는 내가 잘버텨준 것 같아 맘에 든다
최근에 친구랑 주고받은 편지에 적었던 문장중에서
올해는 그런 자가부정을 내려놓고 회피도 그만하려고 여러모로 많은 도전과 많은 인내가 있었다..(스킬뿐 아니라 상황 내적으로도 외적으로도..) 하지만 내 생각보다는 내가 잘버텨준 것 같아 맘에 든다
최근에 친구랑 주고받은 편지에 적었던 문장중에서
엘디랑 에스디랑 추구미가 너무 달라서
고민을 한 몇년정도 한참 했었고 계정분리도 시도해봤는데...
어쨌든 내가 그리는거고 나라는 사람이 모은 도토리(ㅋㅋ)같은 느낌이라 그냥 블스로 온김에 합치기로 함
포폴적?으로 보면 역시 통일감이 좋겠지만
>>그림을 공개적인 곳에 올린다<< 이거 자체가 보통은 그냥한다해도 사실 나에겐.. 은근 엄청난 도전이라 일단은 여기에 도전을,..
엘디랑 에스디랑 추구미가 너무 달라서
고민을 한 몇년정도 한참 했었고 계정분리도 시도해봤는데...
어쨌든 내가 그리는거고 나라는 사람이 모은 도토리(ㅋㅋ)같은 느낌이라 그냥 블스로 온김에 합치기로 함
포폴적?으로 보면 역시 통일감이 좋겠지만
>>그림을 공개적인 곳에 올린다<< 이거 자체가 보통은 그냥한다해도 사실 나에겐.. 은근 엄청난 도전이라 일단은 여기에 도전을,..
늘 그저 >그림을 그리고 싶다..< 정도의 마음만 있고 밀도높은 한장을 하고 싶은지 뭔지 등의 목표지점이 없었는데
올해는 특정한 목표가 생긴게 좋았다...
늘 그저 >그림을 그리고 싶다..< 정도의 마음만 있고 밀도높은 한장을 하고 싶은지 뭔지 등의 목표지점이 없었는데
올해는 특정한 목표가 생긴게 좋았다...
1. 다양한 성별과 나잇대별 차이를 두게 연습하기(특히 헤테로 그리고 싶으니 남캐 좀 더 남자답게(?) 그리기..)
2. 전반적인 엘디 그림체 정리..
이 두개였는데 여전히 더 열심히 해야할 부분과 내실을 다져야할 부분이 많지만 올해초에 비해 여러 정리가 돼서 좋았다...
그리고 몇년동안 프크를 써서 적응 걱정 많이했는데 1년사이에 클튜랑도 많이 친해져서 뿌듯!!
내년에는 좀 더 더 더 더!!
열심히해야지
1. 다양한 성별과 나잇대별 차이를 두게 연습하기(특히 헤테로 그리고 싶으니 남캐 좀 더 남자답게(?) 그리기..)
2. 전반적인 엘디 그림체 정리..
이 두개였는데 여전히 더 열심히 해야할 부분과 내실을 다져야할 부분이 많지만 올해초에 비해 여러 정리가 돼서 좋았다...
그리고 몇년동안 프크를 써서 적응 걱정 많이했는데 1년사이에 클튜랑도 많이 친해져서 뿌듯!!
내년에는 좀 더 더 더 더!!
열심히해야지
천사인 제 사랑 하레님🥹🩵🩷🩵🩷
천사인 제 사랑 하레님🥹🩵🩷🩵🩷
계속 중수의 벽에서 막혀있던 벽이
한개정도 열린 기분..이
살짝 들었기도 했고
비교적 팍..! 늘었는데...
완성한 그림이 많이 없어서
이게 은근 안보이는 점이 넘 아쉽다ㅠㅠ
겨울동안 내실을 열심히 다지자..
계속 중수의 벽에서 막혀있던 벽이
한개정도 열린 기분..이
살짝 들었기도 했고
비교적 팍..! 늘었는데...
완성한 그림이 많이 없어서
이게 은근 안보이는 점이 넘 아쉽다ㅠㅠ
겨울동안 내실을 열심히 다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