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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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 | 팬섹 | 일상계 | 취미발레 🩰
수전 손택의 <의식은 육체의 굴레에 묶여>를 읽으며 하는 생각••• 사실 우리 모두는 얼마간 관음증이 있지 않을까•• 그러지 않고서야 타인의 일기와 조각같은 노트들을 모두 한데 엮은 ㅡ자서전같지만 결코 자서전이 아닌 책들이 꾸준히 나오고 팔릴 수가•••
September 12, 2024 at 1:45 AM
요즘 너무 우울한데 이거 진짜 나라가 개쳐망가진 데서 오는 무력함 같다
September 7, 2024 at 12:07 PM
고관절과 무릎 이슈로 발레 일주일 쉼••
September 5, 2024 at 12:26 AM
졸려 ㄷㅈ겟당..
September 5, 2024 at 12:26 AM
너무 힘든 점심시간이엇음 ・゚* 🎀 𝒮𝐼𝐵𝒜𝐿 🎀 *゚・
September 4, 2024 at 3:46 AM
오히려 잘 됐어 ,, 어차피 피부과 시술 때문에 발레 못하는데 좀 쉬면서 고관절 회복해야지 ,,
September 3, 2024 at 7:18 AM
고관절은 염증나고 위장은 뒤집히고 진짜 가지가지한다는 말밖에는
September 3, 2024 at 7:18 AM
엄마가 어제 쇄골이랑 어깨라인 너무 예쁘다고 감탄함.. 참고로 우리 엄마 나한테 예쁘다는 칭찬 거의 하지 않음...
September 2, 2024 at 4:06 AM
발레 꾸준히 하면서 체형 변하는 게 아주 점진적으로 보이는 것도 신기하다
September 2, 2024 at 4:02 AM
연속 이틀 발레 연강 가보자고
September 2, 2024 at 4:01 AM
Reposted by 체리🌈
나라가 너무 엉망이지만 포기하고 싶지 않다. 머저리들과 범죄자들이 내 인생을 우울하게 만들도록 놔두지 않을 것이다. 변화는 온다. 반드시 온다. 포기하지 않으면. 그리고 옳은 사람들은 포기하지 않는다.
August 31, 2024 at 8:00 PM
잘 놀고 와서 이 상태..
아돈노와이
If I knew i wouldnt do like this
August 30, 2024 at 2:38 PM
아 이번 달 생리통 심하네 ,,,,~
August 30, 2024 at 4:05 AM
샘이 축 잡아주면 발란스 파쎄하고도 1분 넘게 버틸 수 있을 거 같은데 너무 신기함
August 29, 2024 at 11:21 PM
이 험한 세상 날 위로해주는 건 베푸와 애인 그리고 발레 뿐
August 29, 2024 at 11:21 PM
한 번 다친 햄스트링 영원히 돌아오지 않음••• 쪼오금만 무리해도 또 다침 ㅜ
August 29, 2024 at 8:45 AM
Reposted by 체리🌈
텔레그램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파벨 두로프가 온라인 성범죄 등 각종 범죄를 공모한 혐의 등으로 프랑스에서 28일(현지시간) 기소됐습니다.
news.sbs.co.kr/news/endPage...
프랑스, 텔레그램 CEO 예비기소…"미성년 성착취물 유포 공모"
프랑스 검찰은 이날 성명을 통해 두로프가 미성년자 성 착취물을 조직적으로 유포하거나 마약을 밀매하는 범죄 등을 공모한 혐의, 범죄 조직의 불법 거래를 가능하게 하는 온라인 플랫폼의 관리를 공모한 혐의, 텔레그램 내 불법 행위와 관련한 프랑스 수사 당국과의 의사소통을 거부한 혐의 등으로 예비기소 처분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news.sbs.co.kr
August 29, 2024 at 6:21 AM
내가 너무 뭣모르고 덤비나 싶지만 아돈기브어쒿
August 29, 2024 at 6:55 AM
한쪽 바만 한지 꽤 되니까 이젠 두손바가 어색할 지경,, 시선처리 할 때 몸통 안 돌아가게 잘 잡기 중요
August 29, 2024 at 4:38 AM
그리고 드디어 턴 많이 늘었다고 칭찬 받았다 ^0ㅠ) ..~~~ 그래도 아직 왼쪽 축은 많이 불안불안.., 한 번 자빠지고 나서 더 그러함 ㄷ ㄷ
August 29, 2024 at 2:26 AM
어제 고관절이 너~~무 아파서 설렁설렁 하려고 했는데 그러지 못함•• 당연함••• 발레는 대충 할 수 있는 게 아님 ㅜ 그래두 그랑바뜨망 좍좍 잘 찬 거 보니 걱정할 만큼은 아닌 듯
August 29, 2024 at 2:25 AM
ㅁㅊ다 고관절 개아픔.. ㅜㅜ
August 28, 2024 at 6:54 AM
할머니 정말 가실 때 되니까 날 시원해지는 것도 너무 야속해 씨발~~~~~~~
August 27, 2024 at 3:55 AM
눈물이 좔좔 흐르지만 나는 회사에 있는 어른이다~ 처울지 말자~
August 27, 2024 at 3:18 AM
온통 원망이다
August 27, 2024 at 2:4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