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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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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코드 saebyeok_3 / 새벽#7693
인스타는 DM 주세요~
체향, 테, 새벽 etc… 편하게 불러주시고, 찾아오시는 것 떠나시는 것 또한 언제나 자유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_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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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퇴근하고 싶어 퇴근해서 오버워치 하고 싶어 으아아악
December 22, 2025 at 6:19 AM
아 퇴근하고 싶어 퇴근해서 오버워치 하고 싶어 으아아악
내가 일하는 카페 평일 미들 구하는데 경력자 중에 누가 이렇게 일하는데요 됨
December 21, 2025 at 10:14 AM
내가 일하는 카페 평일 미들 구하는데 경력자 중에 누가 이렇게 일하는데요 됨
맥코믹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자세히 읽어보니까 아닌 썰
December 20, 2025 at 9:29 AM
맥코믹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자세히 읽어보니까 아닌 썰
보너스인데 무슨 차이지 했다가 청려 보고 아하 됨
December 19, 2025 at 9:13 AM
보너스인데 무슨 차이지 했다가 청려 보고 아하 됨
Reposted by 체향
December 18, 2025 at 11:05 AM
Reposted by 체향
많은 의사들이 목 주변, 특히 뒷목쪽 마사지를 위험하게 보는구나. 중요혈관 박리가 일어날 수 있다고. 시원하다고 땅콩볼로 맨날 뒷목 조지던 나는 그동안 죽음의 곡예를 한거였다.
December 17, 2025 at 3:24 PM
많은 의사들이 목 주변, 특히 뒷목쪽 마사지를 위험하게 보는구나. 중요혈관 박리가 일어날 수 있다고. 시원하다고 땅콩볼로 맨날 뒷목 조지던 나는 그동안 죽음의 곡예를 한거였다.
갑자기 경차 가격이 얼마지 하고 알아봤는데 2000 정도 하길래 잠깐…… 여태까지 내가 낸 학원비 전자기기비 여행비 어쩌구 다 합치면 경차 뽑겠는데? 라는 생각이 들어서 갑자기 이 밤에 현타가……
December 14, 2025 at 1:58 PM
갑자기 경차 가격이 얼마지 하고 알아봤는데 2000 정도 하길래 잠깐…… 여태까지 내가 낸 학원비 전자기기비 여행비 어쩌구 다 합치면 경차 뽑겠는데? 라는 생각이 들어서 갑자기 이 밤에 현타가……
다시는 토요일에 대타를 받지 않겠습니다 힘들어서 죽을 거 같음
December 13, 2025 at 9:17 AM
다시는 토요일에 대타를 받지 않겠습니다 힘들어서 죽을 거 같음
와 혈당 스파이크 레전드인가봄 지금 졸려……
December 9, 2025 at 10:35 AM
와 혈당 스파이크 레전드인가봄 지금 졸려……
Reposted by 체향
세계 평균 스마트폰 교체 주기는 43개월*입니다. 저도 저만큼은 써야지라고 마음먹었습니다
저는 지금 이 폰을 34개월 썼네요.
저는 지금 이 폰을 34개월 썼네요.
December 7, 2025 at 10:36 PM
세계 평균 스마트폰 교체 주기는 43개월*입니다. 저도 저만큼은 써야지라고 마음먹었습니다
저는 지금 이 폰을 34개월 썼네요.
저는 지금 이 폰을 34개월 썼네요.
오늘 일본어 자격증 시험 보고 바로 알바 하러 가는 나 갓생 같다 라고 잠깐 생각했는데 공부 하나도 안 했고 나까지 빠지면 그 날 마감 터져서 못 뺀 거 뿐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갑자기 우울해짐 아
December 7, 2025 at 4:52 AM
오늘 일본어 자격증 시험 보고 바로 알바 하러 가는 나 갓생 같다 라고 잠깐 생각했는데 공부 하나도 안 했고 나까지 빠지면 그 날 마감 터져서 못 뺀 거 뿐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갑자기 우울해짐 아
아니 금요일에 같이 일하는 카페 마감 알바 친구가 일을 너무 열심히 해서 저렇게까지……? 됨
December 5, 2025 at 10:59 AM
아니 금요일에 같이 일하는 카페 마감 알바 친구가 일을 너무 열심히 해서 저렇게까지……? 됨
진짜 거의 피티에스디처럼 새겨져있는 거 같음 내 정병의 근원이니까 어쩔 수 없나 싶기도 한데 특히 여성 상사한테 혼나면 진짜 너무 너무 힘듦…… 그 사람이 막 엄청 크게 혼내거나 화를 내거나 그런 게 아닌데도 타격이 너무 크게 옴
December 4, 2025 at 2:32 AM
진짜 거의 피티에스디처럼 새겨져있는 거 같음 내 정병의 근원이니까 어쩔 수 없나 싶기도 한데 특히 여성 상사한테 혼나면 진짜 너무 너무 힘듦…… 그 사람이 막 엄청 크게 혼내거나 화를 내거나 그런 게 아닌데도 타격이 너무 크게 옴
오늘 마라 짜파게티가 맛있다고 같이 일하는 알바 친구한테 추천을 받아서 매운 게 땡기기도 하고 한 번 사 봤어요
November 30, 2025 at 1:06 PM
오늘 마라 짜파게티가 맛있다고 같이 일하는 알바 친구한테 추천을 받아서 매운 게 땡기기도 하고 한 번 사 봤어요
아니 점장님 저 일하고 있잖아요 왜 알바비 입금 안 해 주세요?
November 30, 2025 at 8:26 AM
아니 점장님 저 일하고 있잖아요 왜 알바비 입금 안 해 주세요?
느무 느무 우울해서 생리냐? 생리임? 하고 있는데 생리는 정작 안 터져서 뭔데 그럼 내가 그냥 아무 이유 없이 우울한 거라고? 죽고 싶냐 내 몸? 하고 있음
November 27, 2025 at 2:29 AM
느무 느무 우울해서 생리냐? 생리임? 하고 있는데 생리는 정작 안 터져서 뭔데 그럼 내가 그냥 아무 이유 없이 우울한 거라고? 죽고 싶냐 내 몸? 하고 있음
기분이가 안 좋으니까 돈을 막막 쓰고 싶어지고 그래요…… 쩝
November 22, 2025 at 12:26 PM
기분이가 안 좋으니까 돈을 막막 쓰고 싶어지고 그래요…… 쩝
엉 하고 울고 싶어짐 이래서 머글들이 연애 하나 싶어졌는데 내 경우 그냥 감쓰통이 필요한 거라 정신 차려라 하고 셀프 싸다귀 때림
November 22, 2025 at 12:23 PM
엉 하고 울고 싶어짐 이래서 머글들이 연애 하나 싶어졌는데 내 경우 그냥 감쓰통이 필요한 거라 정신 차려라 하고 셀프 싸다귀 때림
토요일에 병원에 오는 건 정말 사람이 많아서 날 죽이는 일이구나
November 22, 2025 at 12:36 AM
토요일에 병원에 오는 건 정말 사람이 많아서 날 죽이는 일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