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마시는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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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May 25, 2023
#문구 #만년필 #커피 #귀여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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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혹시 모를 사태를 대비해서 마스토돈 아이디 남겨놓을게요.

@chattygom@planet.moe
설거지 끝내고
남은 국물 냉장고에 넣고
부엌 정리 완료! 오늘 뭐 많이 했다!
November 24, 2025 at 3:38 AM
오늘 저녁은 감자를 처리하기위해 처음 해보는 음식 도전! 맛있어라!
November 23, 2025 at 11:04 PM
점심은 비엔나 소세지 구운거 케첩에 찍어먹고 싶다. 현실은 식단때문에 어묵, 소세지, 스팸 이런건 집에 못사둠.
November 23, 2025 at 4:58 PM
이부프로펜이 안보여서 타이레놀을 집어먹고 전기담요로 배를 지져보도록 하자. 요번엔 생리를 늦게 시작하더니 통증이 좀 심하네 ㅜㅜ
November 23, 2025 at 6:06 AM
둘다 크리스마스 모자! 저 곰인형은 오늘 사진이 좀 잘나왔지만, 평소에는 제 맹한 모습이랑 아주 닮은 제 분신입니다 ㅋㅋㅋ
곰과 호랑이 크리스마스 준비 끝! w/ @chattygom.isong.dev
November 21, 2025 at 11:19 PM
@goingoingone.bsky.social 죽님. 이거 참고하세요! 저 사랑니 뽑고 받은 설명서예요.
November 21, 2025 at 11:15 PM
미국의 전통적인 땡스기빙식사가 만성콩팥병을 가진 사람한테 진짜 안좋은 요리들의 집대성임. 오늘 병원을 갔더니 먹어도 되는 음식리스트를 줬다. 일단 슨생님이 가독성과 식욕이 모두 떨어지는 파란색 종이에 인쇄를 해주셨는데, 인기 사이드디쉬는 거의 다 빼버리셨음. @isong.dev 식욕도 떨어지게 만드는게 포인트였을지도 몰라!
November 21, 2025 at 8:50 PM
밖은 섭씨 25도인데 우리집은 너무 추워 ㅜ.ㅜ
November 21, 2025 at 7:54 PM
매번 명절때 부르는 친구 부부가 이번엔 여행을 간대서 우리부부만 땡스기빙을 보내게됐다. 그래도 나는 맛있는걸 하겠다!!
November 21, 2025 at 5:57 PM
솔직히! 21세기쯤 됐으면, 손바닥은 넓고 손가락은 짧은 사람용 고무장갑정도는 있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있다면 쉽게 찾을 수도 있어야하구요! 설거지할때마다 손가락이 한 마디씩 남는 위험한 상황에 마주친다구요!
November 21, 2025 at 3:55 PM
국물떡볶이 노래를 불렀더니, 점심에 남편이 만들어줬음!
November 20, 2025 at 8:07 PM
그런 의미에서 이제 과자 좀 그만 먹어야지.
November 20, 2025 at 3:35 PM
나사 찾다가 고대유물 발견!!
November 20, 2025 at 3:22 PM
Reposted by 커피마시는곰🌟
친구가 배 사진 보여주면서 한국에서 한국어로 이것을 Asian pear라고 부르는지 Korean pear라고 부르는지 물어서 그냥 pear라고 부른다고 했더니 "🤯" 되어서 그럼 서양 배는 뭐라고 부르느냐고 묻는 게 좀 웃겼어. Western pear라고 부른다고 알려줬다.
May 6, 2025 at 3:32 PM
자다깨서 화장실 갔는데 너무 춥다. 근데 바깥온도는 16도라 추운 날씨는 아님. 오히려 히터가 안돌아서 더 추워 ㅜ.ㅜ
November 20, 2025 at 9:58 AM
트조에서 사온 배를 후숙시켜서 먹어봤고, 나한텐 오히려 풋사과향이 나는 것 같았달까. 버터리 질감에 신선한 과일향. 그래서 유명하구나했어요. 두 상자 사길 잘했습니다. (feat. 과일킬러)
November 20, 2025 at 12:29 AM
진짜 황당 그 자체였고, 우리의 추측이 맞아서 더 황당하다. 그래도 고쳤으니 내일부터는 제대로 요리를 할 수 있겠다!
테크니션이 왔고 문제를 찾았다! 다행이야. 우리집이 지어질때부터 다른 집하고 미터가 잘못 설치되어 있었다고. 그 집이 최근에 이사나가면서 가스가 끊겼는데 그게 우리집이 끊긴 셈. 이사온지 5년간 남의 빌을 내고 있었던 셈. 테크니션이 미터 바꾸는 중. ㅡ.ㅡ
November 19, 2025 at 10:46 PM
오늘도 부르스타 하나로 점심을 만드는 중. 매끼 화구를 최소 2-3개씩 쓰다가 하나만 쓰려니까 답답해 ㅜ.ㅜ
November 19, 2025 at 4:36 PM
즉석떡볶이가 먹고 싶습니다. 어묵 많이, 김밥 추가요!
November 19, 2025 at 1:24 AM
와.... 소화 안돼. 밥 먹고 와서 잠들어버려서 체했나봐. 소화제 두 알 먹고 버티는 중인데 힘들다.
November 18, 2025 at 5:22 AM
몇 달전부터 사고 싶었던 토스터가 세일하길래 아침에 구매했는데 오후에 도착했다. 부품 다 씻어서 조립 완료!
November 18, 2025 at 12:19 AM
저녁밥은 머쉬룸, 어니언, 트러플 오일 핏자!!
November 17, 2025 at 11:53 PM
춥다고 징징거리면서 남편 오피스 따라와서 담요 덮고 한시간 넘게 쭈구리하고 노는 중. 발은 아직도 꽁꽁 얼어서 안녹는다.
November 17, 2025 at 8:56 PM
졸지에 집에서 뭔가 좀 끓여보려면 브루스타나 캠핑 장비 꺼내야되게 생겼음.
November 17, 2025 at 6:19 PM
가스 회사 빵꾸똥꾸가 일단 가스렌지 고장난거 아닌지 사람 불러서 확인받은 다음에, 문제 없다고 하면 가스 플러머 불러서 또 문제 없다 확인 받아야 자기네에서 뭔가 할 수있다고 한 모양이다. 그거 다 돈이고 시간이라구!! 땡스기빙 전에 해결 될까...
November 17, 2025 at 6:1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