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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보시하고 가자
October 4, 2025 at 9:05 AM
진짜 멍청한 년이네.. 가르칠게 진짜 많겠다
모르면 처맞으면서 배워야지
September 26, 2025 at 3:49 PM
잡으러가야겠네요
September 16, 2025 at 7:35 PM
계속 보내면 된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September 12, 2025 at 3:01 PM
보라색으로 멍들 정도로 때려야지
September 12, 2025 at 10:09 AM
창녀 이용 요금이 얼마?
September 12, 2025 at 8:14 AM
사람들 보는 길거리에서 개같은 걸레년이라고 소리치면서 싸대기 날리고 머리채 잡고 질질 끌고가야지 그렇게 끌려 가는 동안 옷도 속옷도 다 벗겨지면 니년 몸에 써진 글씨들이 나타나겠지 걸레 육변기 강간해주세요 오줌 싸주세요 같은 그럼 사람들이 니년이 얼마나 개걸레년인지 알고 사진찍고 영상찍으면서 웃어대겠지 그럼 또 니년에 그거에 흥분해서 쳐 맞으면서도 질질 흘리면서 웃겠지 강간해달라고
September 12, 2025 at 8:13 AM
손 때고 입으로만 깊숙히 빨아야지 위쪽만 깔딱대면
느낌이 별로입니다 깊이 넣고 짧게 넣고 완급 조절이 필요해 보이네요
September 12, 2025 at 4:32 AM
조루 보지면 가지고 놀기 참 편하지 천한년이라 조금만 만져주면 허벅지까지 흐르고 어쩔 줄 몰라 몸을 비비꼬면서 제발 박아달라고 애원하는 모습이 눈이 훤하네
아예 벗고 다녀야지 벗고 다녀야 지나가는 모든 남자들이 변기로 사용하지
September 12, 2025 at 4:31 AM
쳐맞는다는 건 니년의 위치를 확인 시키는 일종의 의식과 같은 것이지
September 12, 2025 at 4:27 AM
당연히 오프지요
September 10, 2025 at 7:49 AM
이런 마인드니 자꾸 욕심이 나는 거지
September 10, 2025 at 12:40 AM
눈치 보면서도 할 건 다하는 게 좆나 귀여운거지
September 8, 2025 at 10:31 AM
니년 때문에 산다
September 8, 2025 at 10:29 AM
그게 여자의 본분이지
September 6, 2025 at 4:25 AM
주인이 어떻게 길들이냐에 따라 사람으로 살 수도 있고
변기가 되기도 하고 오나홀이 되기도 해야하지
그래서 어떤 주인을 만나느냐가 중요한 거지
통제와 훈육을 통해 점차 쾌락에 눈을 뜨고 너 자신보다
주인님을 먼저 생각하고 주인님이 기뻐하는 모습을 봐야
그것이 너의 기쁨이고 너의 쓰임이 다 했다는 증거가 되는 것이지
September 4, 2025 at 11:00 AM
재미있지 괴로워하면서 웃으라면 웃고 움직이지 말라면
움직이지 못하고 괴로운 거 피하려고 박아달라 애원하고
그런 모습을 보면 진짜 재미있지
September 4, 2025 at 9:10 AM
니년이 사용해달라고 해서 사용되어지는 게 아니야
주인님이 내켜야 사용하는 거란다.
그저 조신하게 주인님이 맛있게 드셔주길 바라면서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어야 사용할 맛이 나는 보지년이 되는 거란다.
바란다는 건 니년의 쾌락을 위함이니 그것조차도 잘못된 행동이니 처맞으면서 교육을 다시 받아야겠네
September 3, 2025 at 8:08 PM
이년 좆나 못 빠네 걸레년 주제에
September 3, 2025 at 7:2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