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만 싸지르는 년들 말고
진짜로 니년들이 말하는 강간플, 육변기로 쓰이고 싶은 년은 디엠해라 용기 있는 년이 진짜 쾌락을 느끼게 될테니까
당하는 모습 사진 찍고 민증 사진 찍고 니년 부모님 전번 다 따서 평생 협박해줄테니까 그리고 평생을 개걸레짓만 하고 살 수 있게 만들어줄테니 용기 있는 년은 연락해라

아무리 화장을 곱게 하고, 짧은 치마와 섹시한 옷을 입어도
니년이 제일 예쁜 순간은 쳐 맞고 보짓물을 질질 싸고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제일 예뻐
넌 나한테 그런 용도 밖에 안 되는 년이니 때문이지

"진짜 개보지 찢어버리고 싶게 만드네"
이런 말을 들어도 흥분해서 질질 싸는 거 보면
진짜 씨발년이라는 말이 자동으로 나오지
어차피 그렇게 밖에 살 수 없는 몸으로 만들거고
그렇게 살아야 마음도 편하게 되는 걸 알게 되는거지
그렇게 니년은 내 성 노리개로 길들여지는 거야

자위도 배변욕구도 입는 옷과 먹는 것 까지도
통제받아야 하고 명령에 따라야 한다.
니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던 내가 내린 명령은 반드시 수행해야 한다. 그것이 상사 앞이나 부모 앞에서 발가벗고 자위를 하란 명령이라도 생판 모르는 남자의 자지를 받으라는 명령도 그 어떤 불만도 이유도 없이 시키면 하는 게
너의 역할이다. 그렇게 하겠다고 내게 온 것 일 테니까
그리고 너는 그렇게 하기 위해 태어났고 그걸 좋아하는
천한년이니까

여기서 4개만 제외시켜줄게 잘 고르는게 좋을거야.
단, 하나라도 안지키면 제외한거 추가할거야

난 보지보다 침대에 거꾸로 눕히고 입보지에 쑤셔 박는 걸 좋아한다 꺽꺽 거리며 더럽게 흐르는 진득한 침을 얼굴에 바르면서 뺨을 때리고 계속 숨 못 쉬게 괴롭히는 걸 즐긴다.

그저 계집년이면 벌리고 박히고 정액이던 요즘이던 침이던
주는 대로 받아먹고 기분 나쁘면 그냥 처맞으면 되는 존재일 뿐이야 그런 년들이 제일 예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