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레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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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아날로그 키퍼 다이어리 구매완!
November 14, 2025 at 9:50 AM
엄청 가까이 있었던 왜가리...! 사진 찍으니까 갸웃하면서 아이컨택도 했다ㅋㅋㅋ 오늘의 소소하고 놀라운 즐거움🥰
November 14, 2025 at 12:26 AM
찾았다 내 사랑 내가 찾던 사람... 완전 쌉가능충이 되벌여
October 26, 2025 at 2:43 PM
????? 전혀 비밀이 아닌데요?
August 9, 2025 at 5:33 AM
낚시만 오지게 하고 있음
August 4, 2025 at 7:27 AM
50일~
May 4, 2025 at 11:24 AM
아 카운트다운 안 해도 들어간다고ㅋㅋㅋㅋㅋ 듣던 대로 겁나 쪼네ㅋㅋㅋㅋㅋㅋ
April 26, 2025 at 1:52 PM
월요일에 달성😎
April 16, 2025 at 2:16 AM
빡쎄서 의욕 떨어진다고 했던 리그 근황.... 다들 일요일만 반짝 하는 거였음.....
April 9, 2025 at 6:28 AM
아니 이 정도면 무슨 차이인지 알려줘야 되는 거 아님? 어두가 아니라 어미 때문인 거야?
April 3, 2025 at 11:44 PM
뒷모습과 잔영만 남기고 사라진 고영이.... 얼굴 이뻤는데 왜 못 찍게 해🥹
March 28, 2025 at 12:58 AM
이런 광고는 얼마든지 봐줄 수 있다
March 22, 2025 at 12:05 PM
두꺼운 로이텀...... 그러나 도트...... 쓸 자신이 없다
March 19, 2025 at 10:31 AM
아 너무 쉽다~
March 16, 2025 at 2:37 PM
잘생겼어 최고야 이딸랴 배우고 싶어
March 10, 2025 at 12:03 PM
예전에 사놓고 못 쓴 스터디 플래너를 병행해서 쓰기로 함ㅎㅎ 이쁜 거 사놓고 지금 아니면 평생 쓸 일 없을 거 같음...
February 23, 2025 at 11:15 AM
이거 쓰는 데 한 시간 가까이 걸림 젠장... 글씨체 바꾸고 싶어서 일단 계속 쓰긴 할 건데 ㄹㅇㅌ 안 사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음
February 17, 2025 at 10:47 PM
다이소 갔다가 4천원 뜯김.... 키스컷도 예뻤는데 살 걸 그랬나.....
February 17, 2025 at 7:13 AM
짜잔
February 4, 2025 at 1:40 AM
시집 들춰보다 라라님 생각났어요
February 1, 2025 at 9:57 AM
젠장 다이소 쿠폰 앞에 6천명 있었고 1만명 선착순 광탈했음. 그냥 내 돈 주고 살게.
January 30, 2025 at 12:03 AM
낙서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잘라놨어
January 26, 2025 at 1:54 PM
어느 쪽이 왼손 글씨게......
January 23, 2025 at 9:59 AM
선물용 간단한 간식거리 사러갔다가 온갖 펜과 스티커의 유혹을 뿌리치고 문구류는 딱 하나만 사옴
January 23, 2025 at 2:40 AM
오늘 산 빵 드리고 싶어요.....
January 22, 2025 at 10:1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