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refugee from Twitter who enjoys cars & cartoons, particularly Gravity Falls! Anything goes in my account.
KOR/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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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딜러들은 라인업도 다 따로 있었는데, 그 와중에는 택갈이도 돌려막기하는 차들도 많아서 우리로 치면 이런 식이었습니다.
- 현대 모던 스토어: 아반떼
- 현대 PYL 스토어: i30 설룬 (아반떼 택갈이)
- 현대 프리미엄 스토어: 엘란트라 (아반떼 택갈이)
이들 딜러들은 라인업도 다 따로 있었는데, 그 와중에는 택갈이도 돌려막기하는 차들도 많아서 우리로 치면 이런 식이었습니다.
- 현대 모던 스토어: 아반떼
- 현대 PYL 스토어: i30 설룬 (아반떼 택갈이)
- 현대 프리미엄 스토어: 엘란트라 (아반떼 택갈이)
꿈에서 본건데 계기판 한켠에 영상을 띄울 수 있다나요?
근데 산 사람도 마음만 먹고 정작 못써먹었다는 게 꿈의 내용입니다
꿈에서 본건데 계기판 한켠에 영상을 띄울 수 있다나요?
근데 산 사람도 마음만 먹고 정작 못써먹었다는 게 꿈의 내용입니다
캐스퍼 일렉트릭에 세단 트렁크 붙여서 전기차보조금 받는 엔트리급 신차라인을 확장해 보자!
마치 개도국용으로 만드는 경~소형 세단처럼요 (그 베이스가 크로스오버일 뿐!)
캐스퍼 일렉트릭에 세단 트렁크 붙여서 전기차보조금 받는 엔트리급 신차라인을 확장해 보자!
마치 개도국용으로 만드는 경~소형 세단처럼요 (그 베이스가 크로스오버일 뿐!)
실제 역사보다 훨씬 많이 쓰였더라면 좋았을, 금방 버려진 자동차 플랫폼, 이 둘이 많이 언급될 듯 합니다.
- GM 카파 플랫폼 (대우 G2X)
- GM 제타 플랫폼 (대우 베리타스)
그 외에는 어떤 플랫폼이 더 쓰였더라면 좋았을까요??
개인적으로는 오스틴 마에스트로와 몬테고의 플랫폼을 광범위하게 썼으면 어땠을지, 그리고 대우나 기아 쪽 자체개발 플랫폼 중 어떤 게 계속 쓰였더라면 좋은 쪽으로 시너지 효과가 났을지가 궁금합니다.
실제 역사보다 훨씬 많이 쓰였더라면 좋았을, 금방 버려진 자동차 플랫폼, 이 둘이 많이 언급될 듯 합니다.
- GM 카파 플랫폼 (대우 G2X)
- GM 제타 플랫폼 (대우 베리타스)
그 외에는 어떤 플랫폼이 더 쓰였더라면 좋았을까요??
개인적으로는 오스틴 마에스트로와 몬테고의 플랫폼을 광범위하게 썼으면 어땠을지, 그리고 대우나 기아 쪽 자체개발 플랫폼 중 어떤 게 계속 쓰였더라면 좋은 쪽으로 시너지 효과가 났을지가 궁금합니다.
Anyone who remembers a Ford variant of Bongo Friendee??
Anyone who remembers a Ford variant of Bongo Friendee??
만약 이 피아트 크로마가 피아트 대신 란치아로 만들어졌다면 어땠을까요??
당시 중형차급에 피아트의 기함급 모델인데다가 메가감마처럼 이탈디자인이 디자인한 차라서 이게 란치아로 나왔다면 메가감마의 정신적 후계처럼 보였을 것 같았거든요.
한계라면은 란치아 페드라, 그리고 그때까지도 생산중이었던 란치아 테시스와 피터지게 내부경쟁을 했을지도 모른다는 것.
#weirdcarbs
만약 이 피아트 크로마가 피아트 대신 란치아로 만들어졌다면 어땠을까요??
당시 중형차급에 피아트의 기함급 모델인데다가 메가감마처럼 이탈디자인이 디자인한 차라서 이게 란치아로 나왔다면 메가감마의 정신적 후계처럼 보였을 것 같았거든요.
한계라면은 란치아 페드라, 그리고 그때까지도 생산중이었던 란치아 테시스와 피터지게 내부경쟁을 했을지도 모른다는 것.
#weirdcarbs
키 큰 컴팩트 MPV의 선구자 중 하나로서 이름 그대로 나와있는데 당시 란치아의 기함 "감마"가 기반.
지금으로 치면 현기가 그랜저, K8로 카렌스가 떠오르는 키 큰 MPV를 만들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단지 카니발과 달리 숏바디 5인승일 뿐.
그런 발상의 차를 이탈디자인이 구상하여 1978년 토리노 모터쇼에서 컨셉트카로 공개하게 됩니다.
피아트에서는 이 차가 너무 급진적이라고 양산을 거절하지만 1980년대에 비슷한 정신의 MPV들이 나오고, 2005년에는 피아트도 키 큰 왜건 "크로마"를 기함으로 냅니다.
키 큰 컴팩트 MPV의 선구자 중 하나로서 이름 그대로 나와있는데 당시 란치아의 기함 "감마"가 기반.
지금으로 치면 현기가 그랜저, K8로 카렌스가 떠오르는 키 큰 MPV를 만들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단지 카니발과 달리 숏바디 5인승일 뿐.
그런 발상의 차를 이탈디자인이 구상하여 1978년 토리노 모터쇼에서 컨셉트카로 공개하게 됩니다.
피아트에서는 이 차가 너무 급진적이라고 양산을 거절하지만 1980년대에 비슷한 정신의 MPV들이 나오고, 2005년에는 피아트도 키 큰 왜건 "크로마"를 기함으로 냅니다.
폭스바겐 트랜스포터 T3이 1998년 한국에서 업무용 봉고차로 등장
이 일련의 장면들을 보다가 갑자기 든 생각인데...
만약 폭스바겐이 중국 대신 한국에 일찍 진출 + 현지생산을 하게 된다면???
*순도 100% 망상급 왓이프입니다
#weirdcarbs
폭스바겐 트랜스포터 T3이 1998년 한국에서 업무용 봉고차로 등장
이 일련의 장면들을 보다가 갑자기 든 생각인데...
만약 폭스바겐이 중국 대신 한국에 일찍 진출 + 현지생산을 하게 된다면???
*순도 100% 망상급 왓이프입니다
#weirdcarbs
KGM: 현기, 지엠, 르노와 경쟁해야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KGM: 현기, 지엠, 르노와 경쟁해야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Be a dream demon herself 😈
#GravityFalls
#WendyCorduroy
Be a dream demon herself 😈
#GravityFalls
#WendyCorduroy
토요타 랜드 크루저 FJ 시판!
KGM(구 쌍용자동차)이 이런 물건을 만들기를 바라는 분들이 한국에도 좀 계시지 않을까합니다.
한국에는 안 들어오려나요??
토요타 랜드 크루저 FJ 시판!
KGM(구 쌍용자동차)이 이런 물건을 만들기를 바라는 분들이 한국에도 좀 계시지 않을까합니다.
한국에는 안 들어오려나요??
갑자기 휴대폰 번호등록을 요청하더니
트윗도 못 쓰고 인용도 못 하고
등록조차도 막혀서 못 하는 중
(또 터졌나;;;)
갑자기 휴대폰 번호등록을 요청하더니
트윗도 못 쓰고 인용도 못 하고
등록조차도 막혀서 못 하는 중
(또 터졌나;;;)
- Hyundai Motors Co.
Premium cars
- AMC Gremlin I6
- Chevy Cavalier V6
- Ford Tempo V6
Small cars
- Kia Carnival Hybrid
- Hyundai Grandeur Hybrid
City cars
- Chevrolet Malibu I3
- Peugeot 408 I3
- Hyundai Motors Co.
Premium cars
- AMC Gremlin I6
- Chevy Cavalier V6
- Ford Tempo V6
Small cars
- Kia Carnival Hybrid
- Hyundai Grandeur Hybrid
City cars
- Chevrolet Malibu I3
- Peugeot 408 I3
오스틴 알레그로
"쿼틱 스티어링 휠"
푸조 208 (예상)
"하이퍼스퀘어" 스티어링 휠*
*사진은 푸조 인셉션 컨셉트카 기준, 시판차는 추후 달라질 수 있음
오스틴 알레그로
"쿼틱 스티어링 휠"
푸조 208 (예상)
"하이퍼스퀘어" 스티어링 휠*
*사진은 푸조 인셉션 컨셉트카 기준, 시판차는 추후 달라질 수 있음
= 이것이 그랜저의 미래다!
= 이것이 K8의 미래다!
= 이것이 K9의 미래다!
= 이것이 SM7의 미래다!
= 이것이 렉스턴 써밋의 미래다!
아아, 이것이
혁신적 기능주의의
찬란한 미래인지라!!!
(속마음: 으아아아아크아아아아)
= 이것이 그랜저의 미래다!
= 이것이 K8의 미래다!
= 이것이 K9의 미래다!
= 이것이 SM7의 미래다!
= 이것이 렉스턴 써밋의 미래다!
아아, 이것이
혁신적 기능주의의
찬란한 미래인지라!!!
(속마음: 으아아아아크아아아아)
- From Tobot in Korean dub format
- From Tobot in Korean dub format
"What if Dipper was a car"
- Pre-2019: "This guy!"
- Post-2019: "You are not pulling of that V-neck!"
#GravityFalls
#DipperPines
#WeirdCarbs
"What if Dipper was a car"
- Pre-2019: "This guy!"
- Post-2019: "You are not pulling of that V-neck!"
#GravityFalls
#DipperPines
#WeirdCarbs
(AKA Changhe Big Dipper)
[대충 진화 시퀸스]
어엇?!
스즈키 왜건R 플러스가
2019 창헤 빅 디퍼로 진화했다!!
(이것은 진화인가 퇴화인가)
(AKA Changhe Big Dipper)
[대충 진화 시퀸스]
어엇?!
스즈키 왜건R 플러스가
2019 창헤 빅 디퍼로 진화했다!!
(이것은 진화인가 퇴화인가)
88올림픽대로 한가운데,
<공조 2> 3인조가 림철령의 도움으로 훔친 중국산 전기 빵차를 운전한다
잭:
XX 이놈 엔진룸에 뭐가 든거냐??
강진태:
이거 다마스야!! 딱봐도 이게 빠를것같냐??
림철령:
(옆에 지나가는 벤츠를 목격한다)
88올림픽대로 한가운데,
<공조 2> 3인조가 림철령의 도움으로 훔친 중국산 전기 빵차를 운전한다
잭:
XX 이놈 엔진룸에 뭐가 든거냐??
강진태:
이거 다마스야!! 딱봐도 이게 빠를것같냐??
림철령:
(옆에 지나가는 벤츠를 목격한다)
스바루의 첫 미국상륙
(나중에 스바루를 처음 미국에 들여온 같은 주인공이 1980년대에 유고도 미국으로 가져옵니다)
스바루의 첫 미국상륙
(나중에 스바루를 처음 미국에 들여온 같은 주인공이 1980년대에 유고도 미국으로 가져옵니다)
"레드불이 날개를 달아줘요" 😆
"레드불이 날개를 달아줘요" 😆
만약에 AMC 그렘린을 스피릿으로 업데이트하면서 리어 엔드를 콩코드 왜건에서 거의 그대로 가져왔다면 어땠을까요?
원형인 AMC 그렘린(빨강)과의 차별화도 확실히 하면서도 실용성도 개선하고, 실용성으로 대표되는 질적 항상에 들어가는 비용도 억제가 될 것 같았거든요.
#AMC
#AmericanMotors
만약에 AMC 그렘린을 스피릿으로 업데이트하면서 리어 엔드를 콩코드 왜건에서 거의 그대로 가져왔다면 어땠을까요?
원형인 AMC 그렘린(빨강)과의 차별화도 확실히 하면서도 실용성도 개선하고, 실용성으로 대표되는 질적 항상에 들어가는 비용도 억제가 될 것 같았거든요.
#AMC
#AmericanMotors
So, I suggest: Can you imagine a #GravityFalls musical??
So, I suggest: Can you imagine a #GravityFalls musical??
취향은 아닐지언정 캐릭터들끼리 티키타카하는 맛, 그리고 스토리텔링 때문에 계속 지켜보게 되는 흥미진진한 작품입니다.
그리고 유독 인상적이었던 캐릭터가...이 친구!!
제가 보고 느낀 첫인상이 대략 공돌이 + 미쿠 패션 + 오징어소녀 능력치의 느낌??
거기다 능력치가 마법 중심으로 돌아가는 글리머, 그리고 같은 편의 주인공들과 달리 공돌이 속성이니 존재감이 더 독보적이랄까요??
취향은 아닐지언정 캐릭터들끼리 티키타카하는 맛, 그리고 스토리텔링 때문에 계속 지켜보게 되는 흥미진진한 작품입니다.
그리고 유독 인상적이었던 캐릭터가...이 친구!!
제가 보고 느낀 첫인상이 대략 공돌이 + 미쿠 패션 + 오징어소녀 능력치의 느낌??
거기다 능력치가 마법 중심으로 돌아가는 글리머, 그리고 같은 편의 주인공들과 달리 공돌이 속성이니 존재감이 더 독보적이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