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육식남
서울 강북
오프 한번도 안해봄
나랑 첫 오프할사람
같이 신촌 모텔방 잡고 치맥하기로 했거든.
펠라를 어찌나 잘 하던지
자지가 녹아버릴 뻔했지 모야.
그날밤 네 번이나 했는데 욕조에서도 했구
방에 침대 옆에 통거울 잡고 뒷치기 했던거랑
들박 안해봤대서 들고 박아준거 기억나
어린애들은 그냥 진짜 귀엽고
섹스할때도 앙앙 거리는게 넘 좋아 ㅋㅋ
그리고 집에가니 귀여운 문자를 보내는거 있지.
얼마 후에 근처 식당에서 우연히 마주쳤는데 각자 일행이 있어서 아는 척 못했어.
아직두 가끔 펠라 받을때 얘가 떠올라
#오프 #섹블 #블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