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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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feinehigh.bsky.social
야채타임🥗
@caffeinehigh.bsky.social
My dog loves me.
Really? 🐶🤷🏻‍♀️

https://caffeinehigh.tistory.com/
오래만에 달리기,, 따뜻해서 뛰기 좋았음.
November 23, 2025 at 12:27 PM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식사같은 디저트 먹음. 카푸치노 거품이 부드러운 것도 괜찮네. 폭신폭신한 우유거품이랑은 또 다른 맛,,
November 23, 2025 at 9:01 AM
용인 짬뽕 맛집,, 갑오징어 짬뽕이 메인이고 내가 먹은건 꼬막 짬뽕. 양이,,😳
November 23, 2025 at 8:56 AM
꺅~ 넘나 기분 좋은 동료평가예요☺️ 예쁘고 맛난 카페 많이 찾아다니고 싶은데 자꾸 누워만 있는 못난 블친이지만,,
November 22, 2025 at 2:44 PM
점심은 돈까스! 해장국집인데 돈까스도 맛집,,
November 21, 2025 at 3:21 AM
침대 위에 붙여놓은 일러스트,, 나는 해파리가 되고 싶은거 같음.
November 20, 2025 at 1:48 PM
아,, 😂
November 19, 2025 at 12:44 PM
기와담장 위 고양이
November 19, 2025 at 10:22 AM
다 먹고 나서 강아지 화남,, 왜 계속 계속 먹지 못하는거야 하는 느낌이다.
November 18, 2025 at 1:38 PM
가시나무와 단감 먹는 강아지,, 복수야, 니 속엔 니가 너무 많은 것 같다.
November 18, 2025 at 1:34 PM
내 코트 너무 탄지로ㅋㅋ 십년 넘은건데,,
November 18, 2025 at 9:09 AM
운동 혼자 하고 와서 티비 본다고 강아지 화났다ㅋㅋ 낮에 산책 다녀왔자나. 그러는 와중에 밀어내기;;
November 16, 2025 at 1:16 PM
비 그쳐서 달리기 하고 왔는데 아직 추워지지는 않았움. 오운완
November 16, 2025 at 1:01 PM
저녁은 홈쇼핑 냉동 함박스테이크,, 소스가 좀 달아서 양파를 볶아서 넣었더니 더 달아짐. 멀 넣어야 이 단맛을 상쇄시킬 수 있을 것인가. 한때 장래희망이 함박스테이크집 사장이었을 때가 있었다.
November 15, 2025 at 10:07 AM
오늘 참 가을이더라. 예쁘게도 물들었네. 엄마 단풍놀이 간다고 간식 준비하고 옷도 이것저것 입어보는거 보고 있으니 귀여웠움ㅎㅎ
November 15, 2025 at 2:19 AM
엄마가 친구들이랑 놀러간다고 새벽에 기차역에 데려다주고 와서 달리기 했다. 앞에 가시는 분 따라 뛰다가 1키로, 1마일 기록 나오고 길에 누울뻔함. 오운완
November 15, 2025 at 2:09 AM
졸릴 때는 블스 안해야지,, 오타에 맞춤법 틀리고 난리도 아니었네ㅠㅠ 복수 사진 지운건 아쉬우니 다시ㅎㅎ
November 14, 2025 at 1:51 AM
얼마전에 마스다 미리 여행 에세이를 읽었는데 좋은 부분이 많았다. 유카타를 입은 젊은 커플을 지켜보다 좋아했던 친구 생각을 하는데 너무 귀여웠어. 시즈오카에 가서 양배추로 가득찬 만두도 먹어보고 싶고 가루이자와에서 소금쟁이 보트도 타보고 싶다. 그리고 이제 여행지에서 영화 보기도 많이 할거야. 여행가고 싶어,,
November 10, 2025 at 2:28 PM
휴가 마지막날 달리기,, 오운완
November 10, 2025 at 2:02 PM
나는 오늘까지 휴가이고 복수랑 뒹굴거리느라 라떼 한사발 마시고 아직 한끼도 안먹었다. 뭐먹지,,
November 10, 2025 at 6:08 AM
복수가 오른쪽 눈은 거의 못뜨고 왼쪽 눈은 빨개져서 얼음찜질, 따뜻한찜질 계속 해주면서 안약이랑 소염제 넣어줬는데 한숨 자고 일어나더니 괜찮아졌다. 한번씩 언니 놀라게 하는 강아지,,
November 9, 2025 at 3:58 PM
바람이 많이 불어서 앞으로 나가는데 힘이 든다. 이제 점점 달리기 힘들어지겠네. 오운완,,
November 9, 2025 at 1:33 PM
요즘 모든 것에 불만인 가내 털친구입니다. 중2예요.
November 8, 2025 at 4:22 AM
약속시간 착각하고 1시간 빨리 나와서 말차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기다려,,
November 8, 2025 at 4:19 AM
어제 커피,, 요시고 사진전을 예매했는데 같이 갈 사람이 감기에 걸려서 그냥 카페 창가에서 햇빛이나 쬐면서 별말없이 바깥 구경을 했다. 봄날 같았다. 계획없이 낸 무급 휴가에 어울리는 하루,,
November 7, 2025 at 3:3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