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블로킹하는 기술 하나를 배웠는데 손이랑 발이랑 계속 어긋나서 엄청 헤맴.. 그러다가 급 다른 회원 한분, 코치님이랑 스파링을 했는데 너무 간만에 해서 지난번에 했던걸 다 까먹음...ㅎ 그래도 최대한 저번에 배운 기술 섞는건 괜찮아졌다고 하시는데, 스탭이 자꾸 빙빙 도는건 여전하다구... 그것때문에 펀치든 킥이든 자꾸 중심을 못잡고 공중에서 힘없이 허우적 거림ㅜㅜ 이건 진짜 익숙해질때까지 계속 연습밖엔 답이 없겠지🥲🥲 그래도 재밌다아 그리고 어려워ㅋㅋㅋ
오늘은 블로킹하는 기술 하나를 배웠는데 손이랑 발이랑 계속 어긋나서 엄청 헤맴.. 그러다가 급 다른 회원 한분, 코치님이랑 스파링을 했는데 너무 간만에 해서 지난번에 했던걸 다 까먹음...ㅎ 그래도 최대한 저번에 배운 기술 섞는건 괜찮아졌다고 하시는데, 스탭이 자꾸 빙빙 도는건 여전하다구... 그것때문에 펀치든 킥이든 자꾸 중심을 못잡고 공중에서 힘없이 허우적 거림ㅜㅜ 이건 진짜 익숙해질때까지 계속 연습밖엔 답이 없겠지🥲🥲 그래도 재밌다아 그리고 어려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