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살려고 이러고 사는데 먹고 싶은 거라도 먹어야지 그러지도 못하면 어떻게 살아 하는 마인드로 살아온 것이 오백년째… 이제 건강하게 먹고 싶은 걸 다 먹고 살기 위해서는 운동을 해야 하는 시기가 왔다
그래서 운동은 하시나요?
그걸 이제부터 생각해 보려고요

격조하셨습니까
저는 말하는 감자가 되었습니다
이제 슬슬 싹이 나고 있는 것 같음
독잇달

RP+ 팔로 이벤트

안녕하세요 팀 도글라스입니다! 주렁주렁 탐스럽게 열린 보석과 주얼리 <포도 링 & 링홀더 주얼리 셋>을 텀블벅 공개예정에 업로드 하였습니다💜

포도 덩굴에 영감을 받은 도글라스의 새로운 링 홀더 시리즈, 이번에는 천연석 세팅으로 준비해보았어요! 2024년 마지막 프로젝트와 더불어 블루스카이에서도 만나뵙게 되어 기쁜 마음으로, 팔로워 한분께 리워드를 보내드릴게요😆

🍇https://tumblbug.com/doglass16

사실 길거리 군고구마 장사를 생각해 본 적이 있음
다른 가게들과 차별점을 두는 거라면 잘 구워진 고구마 배를 갈라서 버터와 꿀을 넣고 다시 기계 속에 넣어 천천히 녹여 팔아보면 어떨까 하는 거야
단가가 너무 올라갈까?

난 사실 그냥 트윗이라고 하는 편이 편하고 좋은데 그건 새로 옮긴 장소에 대한 예의가 아니겠지

블스는 진짜 초기 트위터 하는 기분이구나 그리고 시작할 때 나오는 로딩 화면이 낮~아침 시간대에는 쾌청한 가을 하늘 색깔이고 저녁~밤에는 별자리? 같은 게 총총 빛나는 밤하늘 이미지인데 이 점이 마음에 든다
물론 트윗(게시글?)이 300자인 점도 마음에 든다…

https://github.com/marcomaroni-github/twitter-to-bluesky
와 트위터의 모든 글을 블루스카이로 가져올 수 있는 방법이 있네!

이름이 블루스카이라 그런가 테마색이 파란색밖에 없네 분홍색도 만들어줘요 노을 지는 하늘은 분홍색이라고요
와중에 2023년에 한국어 패치해줘 하고 앵—— 운 거 봐서는 그땐 다 영어였던 것 같은데 지금은 한국어 패치 다 됐나 봐 코리안이라고 떠
흠 이건 마음에 듭니다
진짜 트위터하는 느낌이 나기도 하고.

아 블루스카이 들어오니까 지금 치즈계에서 쓰고 있는 인장 그대로 달려 있어서 너무 웃김 인장 취향이 어디서나 똑같은 사람들

와! 트위터 첫 시작 즈음으로 회귀한 것 같아서 좋기는 한데 한국어 패치 어떻게 안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