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장은 생()잉크, 바 형태는 물 베이스로 깔고 잉크 얹은 거.
근데 잉크량 조절 못해서 블루계열까진 잉크가 너무 진하게 얹어졌다ㅎㅎ
도장은 생()잉크, 바 형태는 물 베이스로 깔고 잉크 얹은 거.
근데 잉크량 조절 못해서 블루계열까진 잉크가 너무 진하게 얹어졌다ㅎㅎ
-도장 잉크는 생각보다 많이 묻히는 게 좋다.
-워터스탬프식으로 하는 것도 좋지만, 평소 쓸 때의 색을 담고 싶다면 굳이...
-머들러로 하는 게 제일 예쁘게 나온다.
-잉크량은 머들러로 두세 줄 긋고 딥펜으로 펴 바르는 게 제일 적당하다.
-다음번엔 펴 바르는 것도 머들러로 해볼까.
-도장 잉크는 생각보다 많이 묻히는 게 좋다.
-워터스탬프식으로 하는 것도 좋지만, 평소 쓸 때의 색을 담고 싶다면 굳이...
-머들러로 하는 게 제일 예쁘게 나온다.
-잉크량은 머들러로 두세 줄 긋고 딥펜으로 펴 바르는 게 제일 적당하다.
-다음번엔 펴 바르는 것도 머들러로 해볼까.
바람아 내게 봄을 데려와 줘
(스테노, 레논툴바 마다가스카르 아몬드)
바람아 내게 봄을 데려와 줘
(스테노, 레논툴바 마다가스카르 아몬드)
Molly Lifestyle의 자체제작 잉크인 리칸차
레논툴바 2023 봄 한정 마다가스카르 아몬드
Molly Lifestyle의 자체제작 잉크인 리칸차
레논툴바 2023 봄 한정 마다가스카르 아몬드
나는 그 여자, 에밀리 데이비슨의 죽음이 그저 왕의 말 앤머의 안락사를 안타까워 하는 뉴스로만 다뤄져야 하는 일인지 계속 생각했어요.
그러자 갑자기 많은 것들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했어요.
나는 왜 투표를 할 수 없는지,
나는 왜 내 이름으로 어떤 재산도 가질 수 없는지,
나는 왜 아무것도 할 수 없는지,
나는 왜 아무것도 해선 안 되는지.
(플래티넘 센츄리 EF, 스테노, 몽블랑 버건디 레드)
나는 그 여자, 에밀리 데이비슨의 죽음이 그저 왕의 말 앤머의 안락사를 안타까워 하는 뉴스로만 다뤄져야 하는 일인지 계속 생각했어요.
그러자 갑자기 많은 것들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했어요.
나는 왜 투표를 할 수 없는지,
나는 왜 내 이름으로 어떤 재산도 가질 수 없는지,
나는 왜 아무것도 할 수 없는지,
나는 왜 아무것도 해선 안 되는지.
(플래티넘 센츄리 EF, 스테노, 몽블랑 버건디 레드)
오늘 3월 8일은 세계 여성의 날입니다.
1908년 2월 28일 빵과 장미를 든 미국의 여성 노동자들이
생존권과 참정권을 요구하는 대규모 행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생략)
(펠리칸 M400 EF, 빈타 머메이드)
#예달필사
오늘 3월 8일은 세계 여성의 날입니다.
1908년 2월 28일 빵과 장미를 든 미국의 여성 노동자들이
생존권과 참정권을 요구하는 대규모 행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생략)
(펠리칸 M400 EF, 빈타 머메이드)
#예달필사
다만, 왼쪽은 도미넌트 인더스트리 동송
오른쪽은 빈타 머메이드(시레나).
실물로 보면 그냥 농도 차이인가? 싶을 정도로 구분이 더 어렵다.
다만, 왼쪽은 도미넌트 인더스트리 동송
오른쪽은 빈타 머메이드(시레나).
실물로 보면 그냥 농도 차이인가? 싶을 정도로 구분이 더 어렵다.
좌: 디스크바인딩, 다음 필사노트, 유선 내지 베이스에 8분할, 5mm 원고지 내지 한 묶음씩
우: 캅틱바인딩, 독서노트, 5mm 모눈 내지
좌: 디스크바인딩, 다음 필사노트, 유선 내지 베이스에 8분할, 5mm 원고지 내지 한 묶음씩
우: 캅틱바인딩, 독서노트, 5mm 모눈 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