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 쓰는 예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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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 쓰는 예달
@c-yedal.bsky.social
캘리계. 2019년 언젠가부터 안 쓴 글씨를 2024년부터 다시 씁니다.
뮤지컬 '차미'의 '내 이름은 차미'

내 이름은 차미
난 원래부터 charming🩷

(스테노, 세일러 사쿠라모리)
#예달캘리
April 10, 2025 at 12:44 PM
TWS <너의 이름>

내 시절은 다 너인 것만 같아

(스테노, 세일러 유키아카리)
#예달캘리
April 8, 2025 at 12:38 PM
디아민은 쉬머링 시리즈를 복간하라! 복간하라!
April 7, 2025 at 11:20 PM
주말동안 잉크차트 정리 완료!
도장은 생()잉크, 바 형태는 물 베이스로 깔고 잉크 얹은 거.
근데 잉크량 조절 못해서 블루계열까진 잉크가 너무 진하게 얹어졌다ㅎㅎ
April 6, 2025 at 11:52 AM
잉크차트 만들기 연습!
-도장 잉크는 생각보다 많이 묻히는 게 좋다.
-워터스탬프식으로 하는 것도 좋지만, 평소 쓸 때의 색을 담고 싶다면 굳이...
-머들러로 하는 게 제일 예쁘게 나온다.
-잉크량은 머들러로 두세 줄 긋고 딥펜으로 펴 바르는 게 제일 적당하다.
-다음번엔 펴 바르는 것도 머들러로 해볼까.
April 3, 2025 at 11:11 AM
윤정길, 작품 해설: 진 리스, <광막한 사르가소 바다> 23

(펠리칸 M400 EF, 빈타 머메이드)
#예달필사
April 2, 2025 at 11:40 AM
윤정길, 작품 해설: 진 리스, <광막한 사르가소 바다> 22

(펠리칸 M400 EF, 빈타 머메이드)
#예달필사
April 1, 2025 at 12:45 PM
LUCY <개화>

바람아 내게 봄을 데려와 줘

(스테노, 레논툴바 마다가스카르 아몬드)
March 27, 2025 at 12:53 PM
윤정길, 작품 해설: 진 리스, <광막한 사르가소 바다> 21

(펠리칸 M400 EF, 빈타 머메이드)
#예달필사
March 27, 2025 at 12:05 PM
윤정길, 작품 해설: 진 리스, <광막한 사르가소 바다> 20

(펠리칸 M400 EF, 빈타 머메이드)
#예달필사
March 25, 2025 at 11:12 AM
윤정길, 작품 해설: 진 리스, <광막한 사르가소 바다> 19

(펠리칸 M400 EF, 빈타 머메이드)
#예달필사
March 24, 2025 at 11:52 AM
잉크차트용으로 쓰려고 대만에서 스탬프도 하나 사왔는데 유성잉크 패드도 사야하고 워터스탬프 대용으로 쓸 사각형 바닥의 무언가도 찾아야해...
March 23, 2025 at 11:00 AM
윤정길, 작품 해설: 진 리스, <광막한 사르가소 바다> 18

(펠리칸 M400 EF, 빈타 머메이드)
#예달필사

어제그제 못 써서 두 배로 쓰기
March 23, 2025 at 10:33 AM
윤정길, 작품 해설: 진 리스, <광막한 사르가소 바다> 17

(펠리칸 M400 EF, 빈타 머메이드)
#예달필사
March 20, 2025 at 12:54 PM
윤정길, 작품 해설: 진 리스, <광막한 사르가소 바다> 16

(펠리칸 M400 EF, 빈타 머메이드)
#예달필사
March 19, 2025 at 12:50 PM
타이베이 (패키지) 여행에서 간신히 시간 내서 사온 잉크들

Molly Lifestyle의 자체제작 잉크인 리칸차
레논툴바 2023 봄 한정 마다가스카르 아몬드
March 17, 2025 at 11:53 AM
윤정길, 작품 해설: 진 리스, <광막한 사르가소 바다> 15

(생략) 남녀 간의 상호 협조 의식은 일반적으로 아주 불가능한 것은 아닐지라도, 성취하기 매우 어려운 것이었다.

(플래티넘 센츄리 EF, 몽블랑 버건디 레드)
#예달필사
March 10, 2025 at 11:37 AM
연극 '벙커 트릴로지'의 아가멤논에서 크리스틴의 대사

나는 그 여자, 에밀리 데이비슨의 죽음이 그저 왕의 말 앤머의 안락사를 안타까워 하는 뉴스로만 다뤄져야 하는 일인지 계속 생각했어요.
그러자 갑자기 많은 것들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했어요.

나는 왜 투표를 할 수 없는지,
나는 왜 내 이름으로 어떤 재산도 가질 수 없는지,
나는 왜 아무것도 할 수 없는지,
나는 왜 아무것도 해선 안 되는지.

(플래티넘 센츄리 EF, 스테노, 몽블랑 버건디 레드)
March 8, 2025 at 1:14 PM
뮤지컬 '마리 퀴리' 2020. 03. 08. 세계 여성의 날 기념 무대인사

오늘 3월 8일은 세계 여성의 날입니다.
1908년 2월 28일 빵과 장미를 든 미국의 여성 노동자들이
생존권과 참정권을 요구하는 대규모 행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생략)

(펠리칸 M400 EF, 빈타 머메이드)
#예달필사
March 8, 2025 at 1:07 AM
윤정길, 작품 해설: 진 리스, <광막한 사르가소 바다> 14

(펠리칸 M400 EF, 빈타 머메이드)
#예달필사
March 7, 2025 at 1:48 PM
펼침면 하단은 모두 펠리칸 M400.
다만, 왼쪽은 도미넌트 인더스트리 동송
오른쪽은 빈타 머메이드(시레나).

실물로 보면 그냥 농도 차이인가? 싶을 정도로 구분이 더 어렵다.
March 6, 2025 at 12:25 PM
윤정길, 작품 해설: 진 리스, <광막한 사르가소 바다> 13

(펠리칸 M400 EF, 빈타 머메이드)
#예달필사

당분간은 기존 필사노트와 머메이드 잉크 소진을 목표로, 일단 쓰는 데 의의를 두기로.
March 6, 2025 at 12:11 PM
주문해놓고 최근 몇 주 일이 바빠서 반쯤 까먹고 있던 루나드파펠 노트 도착!

좌: 디스크바인딩, 다음 필사노트, 유선 내지 베이스에 8분할, 5mm 원고지 내지 한 묶음씩
우: 캅틱바인딩, 독서노트, 5mm 모눈 내지
March 5, 2025 at 1:14 PM
윤정길, 작품 해설: 진 리스, <광막한 사르가소 바다> 12

(펠리칸 M400 EF, 빈타 머메이드)
#예달필사
March 4, 2025 at 1:04 PM
피스톤필러에 주사기로 한 방울씩 충전하는 건 얘기만 들어봤지 이번에 처음 해봤는데, 번거롭고 신경쓰이지만 그럭저럭 할만하구나. 이럴 줄 알았으면 처음 계획대로 비올라를 넣을 걸!
March 3, 2025 at 12:2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