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토돈: planet.moe@byundaeri1
(남조선에서 극히 일부나마 유명한 이유: 공익광고협의회 제작의 공익광고 아웃트로 음악이 저 교향곡의 2악장 종결부라서)
(남조선에서 극히 일부나마 유명한 이유: 공익광고협의회 제작의 공익광고 아웃트로 음악이 저 교향곡의 2악장 종결부라서)
사실 런던 교향곡 세트의 초연에서 바이올린은 악단 악장에게 맡기고 하이든 자신은 하프시코드 혹은 포르테피아노를 연주하며 지휘했다는 기록에 따르면, 요훔이나 솔티가 한 게 의외로 고증에 맞기는 하다. 물론 건반 갑툭튀라는 일종의 '깜짝쇼'를 연출한다는 의도라면 수긍도 하겠지만.
사실 런던 교향곡 세트의 초연에서 바이올린은 악단 악장에게 맡기고 하이든 자신은 하프시코드 혹은 포르테피아노를 연주하며 지휘했다는 기록에 따르면, 요훔이나 솔티가 한 게 의외로 고증에 맞기는 하다. 물론 건반 갑툭튀라는 일종의 '깜짝쇼'를 연출한다는 의도라면 수긍도 하겠지만.
남조선 대형 주류 업계들은 시바스박 군사정권 시절부터 정부의 억압적인 주류 생산 통제에 굴복하고 영합하면서 저질 재료로 대량 속성 양산한 희석식 소주, 맥아 아끼려고 역시 값싼 전분으로 맛을 밍밍하게 만든 부가물 라거 맥주로 남조선 음주 문화를 변태적으로 유지한 것에 대한 도의적인 책임을 져야 마땅한 상황이다.
남조선 대형 주류 업계들은 시바스박 군사정권 시절부터 정부의 억압적인 주류 생산 통제에 굴복하고 영합하면서 저질 재료로 대량 속성 양산한 희석식 소주, 맥아 아끼려고 역시 값싼 전분으로 맛을 밍밍하게 만든 부가물 라거 맥주로 남조선 음주 문화를 변태적으로 유지한 것에 대한 도의적인 책임을 져야 마땅한 상황이다.
역시 저가형 증류주는 칵테일 기주로 쓰는 게 가장 무난하고 안전한 소비 방법인데, 다만 숙취 이슈가 좀 있는 술이다 보니 천천히 음미하고 있다. 양조주든 증류주든, 빨리 마시면 마실 수록 숙취로 골골댈 확률이 높으니 속도 조절은 필수.
럼은 이거 외에도 인도산 제품인 올드 몽크도 한 병 사서 쟁여놓고 있는데, 일단 이 쌩쏨 다 마시고 나면 손대볼 생각이다.
역시 저가형 증류주는 칵테일 기주로 쓰는 게 가장 무난하고 안전한 소비 방법인데, 다만 숙취 이슈가 좀 있는 술이다 보니 천천히 음미하고 있다. 양조주든 증류주든, 빨리 마시면 마실 수록 숙취로 골골댈 확률이 높으니 속도 조절은 필수.
럼은 이거 외에도 인도산 제품인 올드 몽크도 한 병 사서 쟁여놓고 있는데, 일단 이 쌩쏨 다 마시고 나면 손대볼 생각이다.
그리고 럼 자체가 해적들이나 해군 수병들이 고되고 지루한 항해를 버티기 위해 빨랑빨랑 증류해 마신 술이 기원이다 보니, 고급화 전략이 위스키나 브랜디 만큼 쉬운 것도 아니다. 개인 별 편차는 있겠지만, 이 쌩쏨을 캪틴큐와 거의 동급의 숙취 쩌는 저급 증류주라고 혹평하는 이들도 있어서 다소 위험 부담을 감수하며 홀짝이고 있다.
그리고 럼 자체가 해적들이나 해군 수병들이 고되고 지루한 항해를 버티기 위해 빨랑빨랑 증류해 마신 술이 기원이다 보니, 고급화 전략이 위스키나 브랜디 만큼 쉬운 것도 아니다. 개인 별 편차는 있겠지만, 이 쌩쏨을 캪틴큐와 거의 동급의 숙취 쩌는 저급 증류주라고 혹평하는 이들도 있어서 다소 위험 부담을 감수하며 홀짝이고 있다.
그래도 술 자체의 맛은 한 번 보기는 해야 해서, 일단 잔에 따라서 쉐킷쉐킷 에어링 좀 하고 냄새 맡은 뒤 입으로 흘려넣어봤다. 음...싼 술은 싼 이유가 있고 증류주도 마찬가지라는 진리는 이번에도 마찬가지였다.😑 초반~중반까지는 에탄올향이 확 올라와 코를 심하게 자극하고, 후반에 가서야 향신료 풍미가 올라오지만 매우 미미하다.
그래도 술 자체의 맛은 한 번 보기는 해야 해서, 일단 잔에 따라서 쉐킷쉐킷 에어링 좀 하고 냄새 맡은 뒤 입으로 흘려넣어봤다. 음...싼 술은 싼 이유가 있고 증류주도 마찬가지라는 진리는 이번에도 마찬가지였다.😑 초반~중반까지는 에탄올향이 확 올라와 코를 심하게 자극하고, 후반에 가서야 향신료 풍미가 올라오지만 매우 미미하다.
이 쌩쏨도 생강, 갈랑갈, 감초, 흑후추에서 뽑은 향료를 더해 빚었다고 되어 있으니 스파이스드 럼으로 분류할 수 있을 듯하다. 다만 현지에서도 쌈마이한 술 취급받는 만큼, 오래 숙성하지는 않고 럼 특유의 색을 내기 위해 캐러멜 색소를 더하거나 설탕을 발효 촉매로 일부 첨가하는 등 다소 꼼수를 부린 제품이라고 한다.
이 쌩쏨도 생강, 갈랑갈, 감초, 흑후추에서 뽑은 향료를 더해 빚었다고 되어 있으니 스파이스드 럼으로 분류할 수 있을 듯하다. 다만 현지에서도 쌈마이한 술 취급받는 만큼, 오래 숙성하지는 않고 럼 특유의 색을 내기 위해 캐러멜 색소를 더하거나 설탕을 발효 촉매로 일부 첨가하는 등 다소 꼼수를 부린 제품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