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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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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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바 에이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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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의 박해를 피해,
이곳 블루스카이로 이주한 우리 트친이들은,
오늘 10월 17일부로,
이곳이 우리의 새 자유의 땅임을 선포한다!!

땅!!땅!!땅!!!!
소개팅이 잡혔어요
November 19, 2025 at 9:30 PM
블스 로고가 귀여워졌어요!!
November 19, 2025 at 9:30 PM
정신승리 전문가
November 18, 2025 at 8:31 AM
하루종일 스케줄 뛰었더니 온몸이 쑤신다...
November 16, 2025 at 1:07 PM
조금 취한 것 같아요
November 16, 2025 at 10:08 AM
무지성 차단 뭔데
November 16, 2025 at 2:38 AM
이 수치가 어떤 기준에서 측정된 것인지 솔직히 잘 모르겠으나 그건 둘째치고,

이걸 보고 한탄하고 답답해하는 것에서 끝나면 단편적인 감정 소비에 불과하지만
근본적인 원인을 과학에 근거해 찾아봄으로써 사회를 조금 더 바람직한 방향으로 돌리려는 노력을 해야 이 데이터에 진정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남을 비난하려고 이 자료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마음이 아프다.
November 15, 2025 at 11:40 PM
아마 아랍어를 이중전공으로 하지 않을까 싶네요.

내년부터 아랍어 열심히 공부해서 사우디에 교환학생 꼭 갈 거예요.
November 15, 2025 at 11:29 AM
약 절반으로 줄였어요!!
부모님이랑 쇼핑하고 돈까스 먹고 혼자 정신과 왔어요.
상태가 많이 좋다고 의사쌤한테 자랑할 거예요!!
November 15, 2025 at 5:26 AM
부모님이랑 쇼핑하고 돈까스 먹고 혼자 정신과 왔어요.
상태가 많이 좋다고 의사쌤한테 자랑할 거예요!!
November 15, 2025 at 5:08 AM
후하...이렇게 일주일이 또 지났네요.
다들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November 14, 2025 at 12:15 PM
엔프피에 가까운 인프제 실존
November 13, 2025 at 12:29 PM
흠냥냥
November 13, 2025 at 9:40 AM
긴급속보

실시간 군 신검 4급 판정, 공익 확정.

군대 안 간다~
November 12, 2025 at 12:50 PM
Reposted by 하늘이
INFJ

충격 먹은 상태로 응시하며 10초간 생각 정리하고 닦기 시작
원룸 바닥에 김치찜 쏟앗어
방바닥과 벽지가 김치찜 파티야
어떡할거야?
엠비티아이랑 답변 말해줘
November 12, 2025 at 1:52 AM
고등학생 때 학원 가기 전 너무 배고파서 길거리 버려진 석재판 위에 앉아서 쭈그려서 삼각김밥 냠냠 먹고 학원 올라간 기억이 난다.
November 11, 2025 at 1:32 PM
전과마렵다
울 학과에 학교가 돈도 인력도 관심도 안 주기 때문에 점점 시들어가고 있다...
남아계신 교수님마저 평이 그닥 좋지도 않고...
그냥 맘 편하게 외국어나 하고 싶다

근데 성적이 상당히 애매한 것이 1학기 기말 때 공황장애랑 우울증 때문에 죽을 쒀서...

아웅 모르겠당
November 11, 2025 at 1:23 PM
Reposted by 하늘이
아따 간만에 주특기
November 10, 2025 at 12:20 PM
약 먹고 한참 지나니까 드디어 약빨이 도네
불안함은 없어지지만 머리가 띵-해지는 건 어쩔 수 없나봐
November 10, 2025 at 11:51 AM
10대부터 20대 초반까지는 뇌가 성장중이기 때문에 활동이 매우 불안정하다.
특히 생물학적으로 남자들은 그 속도가 더 늦어서 20대 중반까지도 공사가 진행된다고 한다.
지금 소프트웨어적으로는 최신 버전을 탑재하고 각종 애드온을 깔았지만 하드웨어가 받쳐주지 못해서, 타고나기를 그리고 경험적으로 일찍 성숙하고 특유의 영특함으로 개쩌는 메타인지를 보유하고 있지만 아직 성장중인 뇌 때문에 여전히 미숙한 생활을 이어가는 요즘이다.
실력은 갖추었지만 나이 제한이나 몸무게 제한 때문에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는 예비 국가대표의 기분이다.
November 10, 2025 at 9:20 AM
햄버거 먹을 거야
반드시 햄버거를 먹을 거야
기다려라 롯데리아
November 10, 2025 at 9:15 AM
플라토닉 짝꿍이 필요해
November 10, 2025 at 7:48 AM
학교 성소수자 동아리 가입 신청서 냈는데 아직도 답이 없네...
November 10, 2025 at 7:46 AM
데미로맨틱 에이섹슈얼인가
November 9, 2025 at 12:54 PM
확실히 내가 좋아하는 걸 하니까 컨디션이 좋아지네

하루종일 교회에서 예배드리고 성경공부하고
집에서 잤다가
긱사 와서 학회 연구 발제 준비 하니 기분이 상쾌하다.

우후우후!!
November 9, 2025 at 12:1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