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장템4: 나 센츄리 데몬 좋아하네....여태 본 센츄리 중 훈풍 다음으로 아름다움 이건 구할 수라도 있어 다행임 옅은 바람 무늬가 기대 외로 아름다움
텅장템4: 나 센츄리 데몬 좋아하네....여태 본 센츄리 중 훈풍 다음으로 아름다움 이건 구할 수라도 있어 다행임 옅은 바람 무늬가 기대 외로 아름다움
텅장템1 : B닙과 시리즈로 들이는 오쉬노 M닙
텅장템2 : ㅠㅠ문스톤 이 무지갯빛 아우라가 형광등 아래서도 그냥 나오는 영롱함이었다니ㅠ손에 못 넣으면 많이 슬플 뻔했다
텅장템1 : B닙과 시리즈로 들이는 오쉬노 M닙
텅장템2 : ㅠㅠ문스톤 이 무지갯빛 아우라가 형광등 아래서도 그냥 나오는 영롱함이었다니ㅠ손에 못 넣으면 많이 슬플 뻔했다
힘이 잔뜩 느껴지는 작품이 한가득이라 행복했어ㅠ
힘이 잔뜩 느껴지는 작품이 한가득이라 행복했어ㅠ
전시에 온 원화는 유명한 색면 추상이 아닌 비교적 알아볼 수 있는 내용이 있는 그림이라 더 그랬을지도
전시에 온 원화는 유명한 색면 추상이 아닌 비교적 알아볼 수 있는 내용이 있는 그림이라 더 그랬을지도
규모가 크진 않지만 이제 막 미술이 역동적으로 싹트는 20세기 미국 예술현장의 의의를 잘 잡아냈다고 느꼈다
규모가 크진 않지만 이제 막 미술이 역동적으로 싹트는 20세기 미국 예술현장의 의의를 잘 잡아냈다고 느꼈다
어제 영화도 두개나 보고 요가도 한시간 쭉 하고 밥도 잘 차려먹고....옛날의 나로 돌아가는 것 같아
어제 영화도 두개나 보고 요가도 한시간 쭉 하고 밥도 잘 차려먹고....옛날의 나로 돌아가는 것 같아
사실 이것도 재독인데 기억이 안 나
사실 이것도 재독인데 기억이 안 나
심지어 데몬 바디로는 로골의 니스를 음 이건 골드가 이쁜 모델이구나라고 여기고 있었음
근데 언제나처럼 펜팔펜사 그냥 슥슥 훑는데....눈에 띄는 거야
심지어 나흘 동안 고민했는데도 계속 생각나는거야
데려왔죠
심지어 데몬 바디로는 로골의 니스를 음 이건 골드가 이쁜 모델이구나라고 여기고 있었음
근데 언제나처럼 펜팔펜사 그냥 슥슥 훑는데....눈에 띄는 거야
심지어 나흘 동안 고민했는데도 계속 생각나는거야
데려왔죠
민트를 졸이면 취옥이 될 줄 알았는데...
민트를 졸이면 취옥이 될 줄 알았는데...
산발적인 듯 하면서도 빈틈없이 이어지는 천씨가문 5자매 2형제 이야기
귀문이 열리는 귀문절의 달에 살아 있는 귀신들과 죽은 사람들이 모두 고향 땅으로 돌아온다
산발적인 듯 하면서도 빈틈없이 이어지는 천씨가문 5자매 2형제 이야기
귀문이 열리는 귀문절의 달에 살아 있는 귀신들과 죽은 사람들이 모두 고향 땅으로 돌아온다
계절책방은 가게 분위기도 동화책 같고 카운터 옆의 동화책 코너가 너무 좋았음
철학의 은유를 최종선택했지만 다른 책들도 너무 사고 싶었어
계절책방은 가게 분위기도 동화책 같고 카운터 옆의 동화책 코너가 너무 좋았음
철학의 은유를 최종선택했지만 다른 책들도 너무 사고 싶었어
살짝 힙하고 식물이 가득한 브런치가게
연어 플레이트의 저속노화로 시작해서 버터토스트의 고속노화로 마무리
살짝 힙하고 식물이 가득한 브런치가게
연어 플레이트의 저속노화로 시작해서 버터토스트의 고속노화로 마무리
카카오빈부터 전문적으로 다루는 초콜릿 가게
초콜릿바도 바지만 바로 만들어 주시는 카카오샷이 너무 맛났음 우유 한방울 안들어간 말 그대로 진한 초콜릿을 녹여낸 것 같은 음료🍫
카카오빈부터 전문적으로 다루는 초콜릿 가게
초콜릿바도 바지만 바로 만들어 주시는 카카오샷이 너무 맛났음 우유 한방울 안들어간 말 그대로 진한 초콜릿을 녹여낸 것 같은 음료🍫
따로 큐레이팅 둘러볼 필요도 없이 들어가자마자 책방지기님이 책 추천해주심
덕분에 새로운 시인님을 좋아하게 될 것 같아
좋아하는 책들로만 책방을 꾸릴 수 있다는 게 그리고 찾아오는 분들께 다 먹여볼 수 있다는 점이 너무 부러웠어요
따로 큐레이팅 둘러볼 필요도 없이 들어가자마자 책방지기님이 책 추천해주심
덕분에 새로운 시인님을 좋아하게 될 것 같아
좋아하는 책들로만 책방을 꾸릴 수 있다는 게 그리고 찾아오는 분들께 다 먹여볼 수 있다는 점이 너무 부러웠어요
<맷과 마라> 3/5
<위치스> 3.8/5
<맷과 마라> 3/5
<위치스> 3.8/5
여기서는 <한밤의 읽기>와 <투명도 혼합 공간>고민하다 후자 승
여기서는 <한밤의 읽기>와 <투명도 혼합 공간>고민하다 후자 승
크지 않은 공간임에도 큐레이션대를 따로 분리해 둬서 더욱 특별한 곳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크지 않은 공간임에도 큐레이션대를 따로 분리해 둬서 더욱 특별한 곳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한장 더 써야 해 안그러면 금욜에 드뎌 개봉박두할 수 있는 러쉬 솔티를 담주 화욜에나 쓸 수 있게되
하지만 한장 더 써야 해 안그러면 금욜에 드뎌 개봉박두할 수 있는 러쉬 솔티를 담주 화욜에나 쓸 수 있게되
술술 읽히고 왠지 퇴마록도 생각나더라니 웹연재물이었어ㅋㅋㅋㅋㅋ어쩐지 폰으로 이북 받아서 봐도(평소 안하는 행위) 위화감이 안들더라
혐오의 시대라 더더욱 와닿는 모멸과 싸우는 이야기
술술 읽히고 왠지 퇴마록도 생각나더라니 웹연재물이었어ㅋㅋㅋㅋㅋ어쩐지 폰으로 이북 받아서 봐도(평소 안하는 행위) 위화감이 안들더라
혐오의 시대라 더더욱 와닿는 모멸과 싸우는 이야기
센츄리가 파일럿의 흐름을 보여서 너무 감동받은 사람 됨
센츄리가 파일럿의 흐름을 보여서 너무 감동받은 사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