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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is preserved on hearts of 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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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여성 직장인의 메인트...
언제든지 흔적 남기시면 취향 맞는 분께 찾아갑니다 ✒️ 📚 🎨
✨️일상+취미+덕질
✨️잦은 교류보다는 일기 공유의 온도로 굴러갑니다.
✨️서구권 원서 중심의 독서
✨️공대생의 공대 기업 출퇴근
✨️만년필 덕질
무화과에 트러플파우더 뿌려먹으면 천상의 맛
September 5, 2025 at 3:03 AM
이렇게 돈을 많이 쓰다니 빨리 내가 내놓은 펜들도 팔려야 하는디...
August 12, 2025 at 11:26 AM
최근 사나흘 만에 눈길가는 매물이 잔뜩 올라와 행복한 텅장중
텅장템1 : B닙과 시리즈로 들이는 오쉬노 M닙
텅장템2 : ㅠㅠ문스톤 이 무지갯빛 아우라가 형광등 아래서도 그냥 나오는 영롱함이었다니ㅠ손에 못 넣으면 많이 슬플 뻔했다
August 11, 2025 at 1:08 PM
요즘 링고 다시 즐겨듣고 있어서 즐거움
그럴 수밖에 없음
내가 좋아한 음악가들 중 좋은 노래가 가장 많음
July 19, 2025 at 12:46 PM
전시종료 하루 남기고 헐레벌떡 다녀온 이건희 컬렉션
힘이 잔뜩 느껴지는 작품이 한가득이라 행복했어ㅠ
July 19, 2025 at 11:58 AM
여름 되니까 컨디션 레전드(negative)
탈수 경련 정신혼미 짜증
나는 여름이 진 짜 너 무 싫 어
July 8, 2025 at 12:00 AM
죠죠 버닝중인데 점점 일상이 무너지는중....대메이저+원본컨텐츠 양 자체 많음 콤보로 잘 시간이 줄고 있어..,,.
June 1, 2025 at 2:08 AM
마크 로스코와 잭슨 폴록 원화가 온 <뉴욕의 거장들>관람
규모가 크진 않지만 이제 막 미술이 역동적으로 싹트는 20세기 미국 예술현장의 의의를 잘 잡아냈다고 느꼈다
May 5, 2025 at 12:46 AM
어제는 채식주의자를 완독하고 오늘은 한강 작가님 추천서 읽어보기
사실 이것도 재독인데 기억이 안 나
May 3, 2025 at 7:56 AM
그제인가 혀끝이 자꾸 화끈화끈하고 금속맛 나길래 ??? 했는데 음식 맛이ㅋㅋㅋ느껴짐 안 느껴지는줄도 몰랐던 음식 맛이...
어제 운동 후에 경련/뻣뻣해짐 너무 심해서 Epsom salt? 잔뜩 녹여서 족욕하니 몸에 감각이 차츰차츰 살아나는 게 실시간으로 느껴짐
요즘 메가도스 엄청 하고 칼륨 추가하니까 사라진 줄도 몰랐던 미각/후각/몸 곳곳의 근육 인지/소화기능 천천히 돌아옴....근데 진짜 실시간으로 다시 꺼지는 게 느껴짐 그래서 끊임없이 메가도스.........
April 22, 2025 at 3:43 AM
하.....너무 흔히 보이는 pms 갈수록 심해진다 힘들다 이런 말들 보면 마그네슘 하루권장량 이상으로 필요한 여성들 많을 것 같은데 왜 의료계에는 이에 대한 정보가 없지
April 22, 2025 at 3:38 AM
그래도 주절거리는 거 보니 많이 살았네......
April 22, 2025 at 3:37 AM
대부분의 탄수에 마그네슘 들어있지도 않은데 왜 그리로 연결되는지 모르겠어
설마 마그네슘 역할 중에 혈당관리가 있어서 그런건가;;
April 18, 2025 at 12:42 PM
생리 하루~바로 직전에 호르몬 변화인지 뭔지 정신이 탁 깨어나는 게 느껴질 때가 있는데 이 깨끗하고 맑은 정신으로 몇 시간 전의 혼탁한 의식을 떠올리자면 피임약이라도 먹어보고 싶어지는 것이다....,.
April 7, 2025 at 11:03 AM
센츄리를 하나 더 들일 생각이 있었냐면...아니오
심지어 데몬 바디로는 로골의 니스를 음 이건 골드가 이쁜 모델이구나라고 여기고 있었음
근데 언제나처럼 펜팔펜사 그냥 슥슥 훑는데....눈에 띄는 거야
심지어 나흘 동안 고민했는데도 계속 생각나는거야
데려왔죠
April 5, 2025 at 8:32 AM
영혼의 힘을 끌어모아 콘클라베 드디어 예매함 거의 2~3주 보고싶다고 생각만하고..
April 1, 2025 at 1:55 AM
이로우츠시 M은 엄청 부드럽고 그냥 만년필 같은데 F는 왜 이렇게 앙칼진(...)건지
March 22, 2025 at 10:08 AM
요즘 진짜 컨디션 안좋아서 고민임 아프다 이런게 아니라 기력이 언제까지고 없음ㅡㅡ
식단포기하고 일단 좀 먹는다>할수없지 오케이
운동 퍼포먼스 퇴화>짜증나지만 어쩌겠음
글이 안써진다>>>존재론적 큰일 이건 고쳐야함
March 22, 2025 at 6:06 AM
디아민 소프트 민트 옆에선 이로시주쿠 취옥이 파랗다니.........충격적이야
민트를 졸이면 취옥이 될 줄 알았는데...
March 7, 2025 at 12:26 PM
1박2일 망원털이💥💥
February 23, 2025 at 2:28 AM
탈수가 무서워서 운동/카페인/음주가 두려운 사람이 되었다니 말인지 방구인지
February 11, 2025 at 10:16 AM
MUBI 구독하고선 아무 사전정보 없이 본 어제오늘의 영화들
<맷과 마라> 3/5
<위치스> 3.8/5
February 11, 2025 at 7:37 AM
순간 일상을 벗어나는 기분이 들게 해 주었던 연남동 <어쩌다 책방>
크지 않은 공간임에도 큐레이션대를 따로 분리해 둬서 더욱 특별한 곳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February 9, 2025 at 2:52 PM
아......pms....참 뭣같은 거....많이 먹으면 좀 나아질까 했는데 걍 배 빈 정병체험에서 배 찬 정병체험으로 바뀌었을 뿐임
February 6, 2025 at 10:39 AM
아니 그리고 카트리지에 바늘끝만큼의 주방세제를 섞으면 교토잉크도 이로시주쿠가 될 수 있다고 왜 아무도 말해주지 않은 거죠
센츄리가 파일럿의 흐름을 보여서 너무 감동받은 사람 됨
February 3, 2025 at 11:3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