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sted by 찰푸닥
한국 블스는 안타깝게도 섹계밭이므로 처음 오신 분들은 반드시 섹계블락리스트를 구독하셔서 안구테러를 미연에 방지하시기 바랍니다
November 18, 2025 at 1:36 PM
한국 블스는 안타깝게도 섹계밭이므로 처음 오신 분들은 반드시 섹계블락리스트를 구독하셔서 안구테러를 미연에 방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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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터졌을때만 돌아오는 배신자 협회"에 다시 들어간 배신자6407510호 입니다
November 18, 2025 at 11:42 AM
"트위터 터졌을때만 돌아오는 배신자 협회"에 다시 들어간 배신자6407510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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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돌이공...
어찌하여 머리만 오셨소
어찌하여 머리만 오셨소
June 12, 2025 at 12:14 PM
꿈돌이공...
어찌하여 머리만 오셨소
어찌하여 머리만 오셨소
힘들었던 일들 고민하던 문제들 이제 빠빠이~
내일부터는 모두 잘 풀릴거에용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내일부터는 모두 잘 풀릴거에용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January 29, 2025 at 3:24 PM
힘들었던 일들 고민하던 문제들 이제 빠빠이~
내일부터는 모두 잘 풀릴거에용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내일부터는 모두 잘 풀릴거에용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January 12, 2025 at 4:52 AM
집 나간지 14시간만에 귀가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January 5, 2025 at 3:40 PM
집 나간지 14시간만에 귀가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지금 내 옆에서 정대만깃발님 팬미팅 중 근데 진짜 깃발 잘흔드신다
January 5, 2025 at 9:21 AM
지금 내 옆에서 정대만깃발님 팬미팅 중 근데 진짜 깃발 잘흔드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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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만 깃발 만드신 분처럼 최애의 명예를 드높이신 분이 있을까. 포기하지 않는 남자, 몇 번이나 되살아나는 플레이어를 민주주의를 위해 거리로 나온 수많은 사람들이 외쳐 부르게 만드셨는데. :-)
January 4, 2025 at 1:22 PM
정대만 깃발 만드신 분처럼 최애의 명예를 드높이신 분이 있을까. 포기하지 않는 남자, 몇 번이나 되살아나는 플레이어를 민주주의를 위해 거리로 나온 수많은 사람들이 외쳐 부르게 만드셨는데. :-)
정말 쫄리던(?) 순간 함께 해 줄 사람이 있다는 건 정말 상상도 못 한 용기를 주는 것이었다 나도 누군가의 필요한 순간에 용기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오늘은 누구도 외롭지 않은 밤이었으면 좋겠다
January 4, 2025 at 2:37 PM
정말 쫄리던(?) 순간 함께 해 줄 사람이 있다는 건 정말 상상도 못 한 용기를 주는 것이었다 나도 누군가의 필요한 순간에 용기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오늘은 누구도 외롭지 않은 밤이었으면 좋겠다
철수 안한다매!!!! 안한다고 해짜나!!!!!!!
January 3, 2025 at 4:53 AM
철수 안한다매!!!! 안한다고 해짜나!!!!!!!
아이고 한국사람 숨넘어 간다 빨리빨리 체포빨리!
January 3, 2025 at 12:33 AM
아이고 한국사람 숨넘어 간다 빨리빨리 체포빨리!
Reposted by 찰푸닥
우리 애기 궁댕이에 코박고 킁캉킁캉하고 싶다 언니 너무 슬퍼…
December 30, 2024 at 2:00 PM
우리 애기 궁댕이에 코박고 킁캉킁캉하고 싶다 언니 너무 슬퍼…
나도 후원해주시는 어묵 먹고 싶고 커피 마시고 싶지만 화장실 가고 싶을 까봐 보온병에 싸가지고 간 따뜻한 물로 입만 축이고 온다ㅠㅠ
December 28, 2024 at 3:09 PM
나도 후원해주시는 어묵 먹고 싶고 커피 마시고 싶지만 화장실 가고 싶을 까봐 보온병에 싸가지고 간 따뜻한 물로 입만 축이고 온다ㅠㅠ
춥고 신나는(?) 길바닥에서 고생하고 있을 모든 사람들 메리크리스마스🎄 모두가 비는 그 소원 꼭 이루어지길
December 24, 2024 at 1:27 PM
춥고 신나는(?) 길바닥에서 고생하고 있을 모든 사람들 메리크리스마스🎄 모두가 비는 그 소원 꼭 이루어지길
오늘 집회가셨던 분들 쌍화탕 데워서 드시고 주무세요 저는 집에 들어오기전에 편의점에서 삼각김밥이랑 쌍화탕사서 뜨끈하게 데워먹었습니다
December 22, 2024 at 11:49 AM
오늘 집회가셨던 분들 쌍화탕 데워서 드시고 주무세요 저는 집에 들어오기전에 편의점에서 삼각김밥이랑 쌍화탕사서 뜨끈하게 데워먹었습니다
집에 오는 길에 너무 기력이 없어서 지하철 카페에서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 잔 사마심 한모금 마시자마자 몸에 피가 쫙 도는(?)기분ㅋ
December 22, 2024 at 8:41 AM
집에 오는 길에 너무 기력이 없어서 지하철 카페에서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 잔 사마심 한모금 마시자마자 몸에 피가 쫙 도는(?)기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