𝑴𝑨𝑳𝑬
btg3-m.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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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g3-m.bsky.social
😐..... 그런걸 신경쓰는 줄은 몰랐군. 그럼 눈 감고 있어.
June 10, 2025 at 3:24 PM
왜지? 재미있는 구경을 200골드면 할 수 있는데.
June 10, 2025 at 1:48 PM
왜 그런 짓을 하는진 모르겠지만 꽤 맛있는 냄새가 났겠는데? 🫤 다시 시도할 생각은 없나 물어봐야겠어.
June 10, 2025 at 1:31 PM
...비유적인 표현인가? 아니면 정말로.... 아니, 그 녀석이라면 어느쪽이든 놀랍지도 않군.
June 10, 2025 at 1:17 PM
고생은 무슨... 흠, 내가 없는 동안 재미있는 일 없었나?
June 10, 2025 at 12:23 PM
...... .......길게 설명을 하는건 어렵군.. 이전 야영지에 남아있는 게일을 찾아 아카데미에 갔다가 이상한 녀석을 만났거든, 새까맣고. 마법을 부리는 놈이었는데 도저히 안죽길래 그만.
June 10, 2025 at 7:29 AM
아무도 네게 그런 일을 떠맡긴게 아니라는걸 기억해. 🙄 그래, 그거면 됐다. 내 정신상태를 걱정하는 거라면.. 괜찮아. 생각보다 폭발력이 좋았는지 잘려나간듯 기억이 끊어졌거든.
June 10, 2025 at 6:37 AM
몸이 폭발로 조각났었긴 했지만 괜찮아, 별 이상도 없는 것 같고. 그리고 너는... 여전히 다른 놈 챙기는 걸 좋아하는군.
June 10, 2025 at 6:14 AM
죽었다 깨어났더니 감회가 새로워. 좋은 아침.
June 10, 2025 at 5:58 AM
기운 내라. 강타라도 맞아주랴? 🤨
January 30, 2025 at 2:11 PM
너의 그런 점이 네 신이 널 놓지않는 이유일거다. 😏
January 30, 2025 at 12:40 PM
보기 드문 광경을 구경했군. 차라리 캠비온이 더 정중한 계약을 맺는 거 아닌가? 그놈들은 상대방의 동의와 의사는 물었던 것 같다만.
January 30, 2025 at 12:26 PM
'장난'을 쳤을때 어떻게 될지 단순한 호기심일 뿐이야.🫤
January 30, 2025 at 12:07 PM
궁금한게 있는데, 내가 이 자리에서 널 공격하면 넌 당하고만 있는건가? 😐
January 30, 2025 at 10:47 AM
무술 잘하는 양치기? 흐음. 어울리는 것도 같군. 그래서 아쉬워, 언젠가 너랑 싸워보고 싶었으니.
January 30, 2025 at 9:07 AM
그렇군.. 이제 전투에서 손을 떼는건가? 앞으로 뭐 하고싶은거라도 있어?
January 30, 2025 at 8:42 AM
...? 이젠 파이터군. 갑자기 동지가 늘어날 줄은 몰랐는데...?
January 30, 2025 at 8:23 AM
....? 무슨 일 있었나?
January 30, 2025 at 6:5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