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 치아바타로 잠봉뵈르 샌드위치
이즈니 무염 롤버터에 소금집 잠봉, 홀그레인 머스타드 + 꿀 + 마요네즈, 양파
이즈니 무염 롤버터에 소금집 잠봉, 홀그레인 머스타드 + 꿀 + 마요네즈, 양파
August 24, 2025 at 4:01 AM
올리브 치아바타로 잠봉뵈르 샌드위치
이즈니 무염 롤버터에 소금집 잠봉, 홀그레인 머스타드 + 꿀 + 마요네즈, 양파
이즈니 무염 롤버터에 소금집 잠봉, 홀그레인 머스타드 + 꿀 + 마요네즈, 양파
아침에 불려둔 병아리콩을 퇴근하고는 압력솥에 익혀서 대충 샐러드
한번에 시간 많이 안들여도 되는게 일단 좋다
한번에 시간 많이 안들여도 되는게 일단 좋다
August 13, 2025 at 9:50 AM
아침에 불려둔 병아리콩을 퇴근하고는 압력솥에 익혀서 대충 샐러드
한번에 시간 많이 안들여도 되는게 일단 좋다
한번에 시간 많이 안들여도 되는게 일단 좋다
저녁 먹으러 자전거를 타고 나갔다. 식당에 도착해서 자전거 자물쇠를 잠그면서 '열쇠 잘 챙겨 왔겠지?' 라고 생각했고, 잠근 후에 오른쪽 바지 주머니에 챙겨 온 것을 꺼내서 확인 해보니 자전거 열쇠는 빠져있는 열쇠 꾸러미가 나왔다.
잠시 멈칫 했다가 별 수 없지 하고는 식당에 들어가서 저녁을 먹고, 머리속을 비우고는 왕복 1시간 6.3km를 걸었다. 집에 도착해서는 현관 바로 앞 선반에 올려져 있는 자전거 열쇠를 챙기고는 다시 출발. 돌아 올 때는 자전거를 타니 12분 정도 걸렸다...
잠시 멈칫 했다가 별 수 없지 하고는 식당에 들어가서 저녁을 먹고, 머리속을 비우고는 왕복 1시간 6.3km를 걸었다. 집에 도착해서는 현관 바로 앞 선반에 올려져 있는 자전거 열쇠를 챙기고는 다시 출발. 돌아 올 때는 자전거를 타니 12분 정도 걸렸다...
August 8, 2025 at 11:58 AM
저녁 먹으러 자전거를 타고 나갔다. 식당에 도착해서 자전거 자물쇠를 잠그면서 '열쇠 잘 챙겨 왔겠지?' 라고 생각했고, 잠근 후에 오른쪽 바지 주머니에 챙겨 온 것을 꺼내서 확인 해보니 자전거 열쇠는 빠져있는 열쇠 꾸러미가 나왔다.
잠시 멈칫 했다가 별 수 없지 하고는 식당에 들어가서 저녁을 먹고, 머리속을 비우고는 왕복 1시간 6.3km를 걸었다. 집에 도착해서는 현관 바로 앞 선반에 올려져 있는 자전거 열쇠를 챙기고는 다시 출발. 돌아 올 때는 자전거를 타니 12분 정도 걸렸다...
잠시 멈칫 했다가 별 수 없지 하고는 식당에 들어가서 저녁을 먹고, 머리속을 비우고는 왕복 1시간 6.3km를 걸었다. 집에 도착해서는 현관 바로 앞 선반에 올려져 있는 자전거 열쇠를 챙기고는 다시 출발. 돌아 올 때는 자전거를 타니 12분 정도 걸렸다...
토마토 소스부터 만들어본 아라비아따 스파게티. 소시지는 소금집 살사치아
완숙 토마토, 방울토마토, 마늘, 이탈리안 건조 허브 믹스, 하바네로
완숙 토마토, 방울토마토, 마늘, 이탈리안 건조 허브 믹스, 하바네로
August 3, 2025 at 3:16 AM
토마토 소스부터 만들어본 아라비아따 스파게티. 소시지는 소금집 살사치아
완숙 토마토, 방울토마토, 마늘, 이탈리안 건조 허브 믹스, 하바네로
완숙 토마토, 방울토마토, 마늘, 이탈리안 건조 허브 믹스, 하바네로
복숭아 코블러 시도2
이번에는 계량 좀 해야지 했고, 박력분 15, 설탕 10, 소금 조금, 베이킹파우더 2, 버터 15, 물 10 즈음...? 물은 확실히 많았고, 도우 양이 조금 더 많아도 괜찮았을 것 같다
이번에는 계량 좀 해야지 했고, 박력분 15, 설탕 10, 소금 조금, 베이킹파우더 2, 버터 15, 물 10 즈음...? 물은 확실히 많았고, 도우 양이 조금 더 많아도 괜찮았을 것 같다
July 27, 2025 at 9:22 AM
복숭아 코블러 시도2
이번에는 계량 좀 해야지 했고, 박력분 15, 설탕 10, 소금 조금, 베이킹파우더 2, 버터 15, 물 10 즈음...? 물은 확실히 많았고, 도우 양이 조금 더 많아도 괜찮았을 것 같다
이번에는 계량 좀 해야지 했고, 박력분 15, 설탕 10, 소금 조금, 베이킹파우더 2, 버터 15, 물 10 즈음...? 물은 확실히 많았고, 도우 양이 조금 더 많아도 괜찮았을 것 같다
복숭아 코블러
이번에는 그럴듯하게 나왔다. 미니오븐에다가 충분히 길게 구우니 된 것 같다.
이번에는 그럴듯하게 나왔다. 미니오븐에다가 충분히 길게 구우니 된 것 같다.
July 20, 2025 at 4:38 AM
복숭아 코블러
이번에는 그럴듯하게 나왔다. 미니오븐에다가 충분히 길게 구우니 된 것 같다.
이번에는 그럴듯하게 나왔다. 미니오븐에다가 충분히 길게 구우니 된 것 같다.
계량 제대로 안하고 넣어서 재료 낭비가 있는 것 같지만 꽤 편하게 만들만한 듯 하다
당근에다가 버터, 설탕, 소금, 후추 진공포장하고 84도로 1시간, 내용물 전부 팬에다가 붓고 카라멜라이즈 되도록 구우면 끝.
당근에다가 버터, 설탕, 소금, 후추 진공포장하고 84도로 1시간, 내용물 전부 팬에다가 붓고 카라멜라이즈 되도록 구우면 끝.
June 3, 2025 at 10:40 AM
계량 제대로 안하고 넣어서 재료 낭비가 있는 것 같지만 꽤 편하게 만들만한 듯 하다
당근에다가 버터, 설탕, 소금, 후추 진공포장하고 84도로 1시간, 내용물 전부 팬에다가 붓고 카라멜라이즈 되도록 구우면 끝.
당근에다가 버터, 설탕, 소금, 후추 진공포장하고 84도로 1시간, 내용물 전부 팬에다가 붓고 카라멜라이즈 되도록 구우면 끝.
어제는 빈 주차공간 못 찾고 그냥 돌아가서 좀 더 일찍 재도전
기흥호수공원
기흥호수공원
May 18, 2025 at 1:06 AM
어제는 빈 주차공간 못 찾고 그냥 돌아가서 좀 더 일찍 재도전
기흥호수공원
기흥호수공원
화자오 씹히는게 거슬린다. 그냥 갈아서 넣을 걸
May 17, 2025 at 10:48 AM
화자오 씹히는게 거슬린다. 그냥 갈아서 넣을 걸
기념수건 다 모아봤다
한 이벤트가 빠졌는데 아마 놓쳤던 듯...
한 이벤트가 빠졌는데 아마 놓쳤던 듯...
April 28, 2025 at 12:59 PM
기념수건 다 모아봤다
한 이벤트가 빠졌는데 아마 놓쳤던 듯...
한 이벤트가 빠졌는데 아마 놓쳤던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