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o
bruno2you.bsky.social
Bruno
@bruno2you.bsky.social
가슴을? 발에? (뻣뻣...)
October 12, 2025 at 11:53 AM
어? 어... ... (당신이 하라는대로 자세를 취하고 숨을 내쉰다. 이게 요가를 시작하는 방법... 그런 건가...)
October 12, 2025 at 11:49 AM
... ... (얌전히 요가매트 위에 앉아 숨을 쉰다. 날 어떻게 할 셈이지.)
October 11, 2025 at 12:58 PM
... ... (불안한데. 당신 따라 일어선다.)
October 11, 2025 at 12:41 PM
요가? (눈을 깜빡인다.)
October 11, 2025 at 12:34 PM
... ... 살을 빼야겠군.
October 11, 2025 at 12:29 PM
... ... (슬쩍 제 뱃살도 만져본다. ... 말랑.)
October 11, 2025 at 12:17 PM
욕이야? 칭찬이야?
October 11, 2025 at 11:54 AM
... ... (디용디용주욱 당하는 중...) 내가 살이... 쪘나?
October 11, 2025 at 11:46 AM
(주욱 늘어나는 볼... ...) ... 이거 놓지?
October 11, 2025 at 11:42 AM
당황하길 원했나?
October 11, 2025 at 11:38 AM
그래. (입술에 쪽.)
October 11, 2025 at 11:17 AM
어디에 해줄까.
October 11, 2025 at 11:00 AM
앞으로도 충분히 귀여워할 예정이기도 하지.
October 11, 2025 at 9:07 AM
그래. 사랑하는 사람에게 말장난을 하기 위해 꼭 읽어야 하는 책. (쪽.) 오해하지 마. 귀엽단 소리니까.
October 11, 2025 at 8:44 AM
뻐이 같은 말장난하는 책? (쪽.)
October 10, 2025 at 7:03 AM
책? 무슨 책?
October 10, 2025 at 6:42 AM
그런 말은 대체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할 따름이군 (쪽.)
October 8, 2025 at 11:54 AM
... ... (헛웃음을 터트린 사내는 당신의 볼을 잡아당긴다.) 당신이 더 예쁘니까 그만해.
October 8, 2025 at 11:01 AM
... ... (뻐이 장가가네... 뻐이 장가... 가네... 네가... ... 순간 책 구절이 떠오르고...)
October 8, 2025 at 10:45 AM
... 그게 무슨 말이냐니까?
October 8, 2025 at 10:42 AM
... 그러니까 그게 무슨 뜻인데?
October 8, 2025 at 10:03 AM
응. 다 읽었어. (부비작...)
October 8, 2025 at 9:53 AM
(당신 옆에 폭 눕는다!)
October 8, 2025 at 9:4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