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o
bruno2you.bsky.social
Bruno
@bruno2you.bsky.social
(나. 먹혔어.)
November 9, 2025 at 3:24 PM
(소파에 쓰러져 누운 사내.)
September 27, 2025 at 1:03 PM
(사내는... 잘 잤다!)
September 14, 2025 at 1:19 PM
꿈을 꿨다. 내가 햄스터가 되는 꿈이었다. 그리고 당신이 날 입에 집어넣었다.
September 8, 2025 at 5:12 AM
(오늘 내내 계속 잠든 사내...)
August 31, 2025 at 10:32 AM
(또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August 22, 2025 at 4:18 AM
August 11, 2025 at 12:31 PM
(죽어있다.)
July 31, 2025 at 5:27 AM
July 27, 2025 at 11:55 PM
... 페이트. 일어나, 이제.
July 2, 2025 at 6:45 AM
(더워서 죽어있음.)
June 28, 2025 at 8:17 AM
June 21, 2025 at 11:16 AM
오. 햄스터.
June 20, 2025 at 5:02 AM
June 16, 2025 at 10:15 AM
페이트 사랑해.
June 15, 2025 at 1:39 PM
이게 웬 녹은 대적자.
June 15, 2025 at 2:07 AM
이게 웬 강제 이주.
June 11, 2025 at 2:4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