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yeon 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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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yeon 보연
@boyeonihn.bsky.social
언어를 좋아하고 언어로 밥벌이 하고 싶은 사람 | 日本語が大好きで勉強中 | she/her/hers | 🏳️‍🌈✝️🐕
어제 투표 완!!
May 24, 2025 at 3:13 PM
올해 하반기를 잘 보낼 수 있게 완전 즐겁게 2주를 좋아하는 사람이랑 보내고 나서 돌아오니까 매일 즐거웠던 순간을 떠올리면서 피식 웃고 그렇게 되네.
May 12, 2025 at 2:43 AM
昨晩のナリちゃん、超可愛かった 🥰
February 13, 2025 at 1:48 PM
one of the joys of learning another language is being able to read and enjoy resonating lines in that language. ✨ some lines are just not fully translatable in another language.

後悔はないですよ。
反省は死ぬほどあるけど。
February 10, 2025 at 5:58 PM
focusing my energy on what I can do! 할 수 있는 일을 하자! できることをしよう。
February 10, 2025 at 5:54 PM
Reposted by boyeon 보연
헌재 탄핵 인용까진 매주 비건 감튀 트럭으로 광장에 약간의 온기를 보태고 싶어요.

당연하게도 우리 통장은 작고 귀엽기에 지속적으로 모금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 하지만 널리 퍼뜨려 주시면 그것도 매우 큰 도움이 될 거에요!

open.kakao.com/o/go8OwN8g
2/15 광화문 감자튀김 트럭 보내기
모금 상태 및 안내는 공지사항을 참고해주세요.
open.kakao.com
February 10, 2025 at 2:12 PM
counting the small joys as much as i can. on feb 1st i took a walk around the lake with the cute af dog.
February 3, 2025 at 6:28 PM
요즘 진짜 미국 정치 뉴스 보기가 두려울 정도로 미친 규모의 일들이 연달아 일어나는 중...

내가 다만 할 수 있는 건 내 멘탈 챙기고 내가 집중할 수 있는 것들에 포커스하기. 난 유한한 한 사람일 뿐이라 한계를 인정하고 할 수 있는 걸 해야지.
February 3, 2025 at 6:24 PM
january bingo board final look. ready for fun february!
January 31, 2025 at 4:31 PM
ブールピリオドっていう漫画、最近読み始めたけど。。このセリフ、本当に心に響くわ。。。

"「好きなことは趣味でいい」これは大人の発想だと思います。
(八虎が先生に自分が美大に入れるか聞いたら)分かりません。でも好きなことをする努力家羽最強なんですよ!"
January 22, 2025 at 1:49 PM
今週末、韓国からニューヨーくまで来たジンドー(珍島犬)ミックスの養子縁組イベント(日本語でadoption eventってなんって言いますか 🥲)にボランティアとして参加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みんな、良い家族ができたらいいなと思いました。
January 19, 2025 at 10:21 PM
日本語で投稿するのはまだ難しくて恥ずかしいけど、bskyでちょっとやってみようと思ってる。いつか母国語みたいに自然に投稿ができればいいな!!
January 18, 2025 at 12:27 AM
일본어 배워서 행복한 1인... 어릴 때의 최애 만화를 일본어로 읽을 수 있다... 일본 만화가 있는 뉴저지 도서관 사랑합니다 💖
January 10, 2025 at 2:15 AM
사회 내의 유토피아도 커지는 셈 - 인상 깊은 표현
며칠 전 시작해서 2025년 첫날 다 읽은 2025년의 첫 책.

유토피아는 정적인 상태가 아니라 이상향을 위해 동지들과 함께 나아가는 그 연대 자체구나. 그 연대가 커지면 사회 내의 유토피아도 커지는 셈이겠네.
January 3, 2025 at 2:11 PM
마음 안정 위해 나리 사진 투척
December 30, 2024 at 2:11 PM
귀여운 나리 사진 한 장 보고 가세요
December 19, 2024 at 8:21 PM
뉴스 보다가 답답해서 한탄하고 있다가 이거 보고 빵터졌다 빨간 노인이여 기대합니다
12월 25일에 민중에게 선물을 주러 오는 빨간 노인이여 이번 선물은 눈치가 있으면 뭔지 알고 준비했으리라 생각한다.
December 7, 2024 at 7:22 PM
Reposted by boyeon 보연
I’m having such an infuriating day. I joined the protest with a sense of desperation, only to confirm once again that the People Power Party is out of touch. When I arrived in Yeouido earlier and saw the gathered crowd, I felt moved, but now it’s turned into a gloomy evening.
December 7, 2024 at 9:31 AM
진짜 답답하고 화딱지 나서 못 견디겠네 아오 민심 무시하니...
December 7, 2024 at 7:16 PM
Reposted by boyeon 보연
서울의 봄 영화가 (의도는 아니었겠지만) 큰일을 했다는 생각이 드는 밤이었다.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고, 무엇을 막아야 하는지 대부분의 사람들이 정확히 알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고, 그 중 꽤 많은 부분을 우리가 그 영화를 보았기 때문에 알게 된 게 아닐까 싶었다. 바로 며칠 전 그 영화의 의미가 그걸 만들어 낸 사람들에 의해 무시당한 기분이 들었던 참이라 이 반전이 좀 새롭군. 어떤 성취는 결코 사유화될 수 없는 것이다.
December 4, 2024 at 12:27 AM
번역으로 방향 틀자고 마음 먹고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는 회사에 첫 월말 인보이스를 제출했다. 누군가에겐 매우 적은 금액이지만 나에겐 의미가 크다. 번역으로 소소하게 벌이를 할 수 있다니!
December 2, 2024 at 1:33 PM
Reposted by boyeon 보연
November 6, 2024 at 9:04 AM
Reposted by boyeon 보연
"강남구는 아파트 측이 설치한 철제 울타리 등에 대한 철거를 요구하는 시정명령을 내렸지만, 아파트 측은 응하지 않았다.
아파트 단지를 설계할 땐 단지 내에 일반 시민도 다닐 수 있는 길(공공보행통로)을 만들겠다며 용적률 인센티브를 받고선 준공 직후에는 사생활 침해 등을 이유로 길을 막는 일이 빈번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아파트 입주민과 인근 주민, 지자체 간 갈등이 빚어지고 있다"

아파트에서 공원 오는 문 막고 이행강제금 계속 때려야지 뭔소리야
[단독] 누구나 다니던 길 막은 강남 부촌 아파트…“추레한 노인들 들어오��...
“예전에는 누구나 드나들고 편히 공원을 오가던 길인데 언제부터인가 막혔다. 추레한 노인들이 고급 아파트 단지를 돌아다니는 게 싫었던 것 아니겠�...
v.daum.net
November 23, 2023 at 1:40 AM
리액트 10주 스터디를 무사히 마치고 이제 드디어 내가 만들어 보고 싶은 것에 도전하려고 한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일기 웹 앱이다.

오늘은 드디어 미루고 미루던 피그마로 페이지 UI 를 슥슥 한 번 그려봤다. 여전히 서툴고 미숙하지만 시작이라도 해야 하니까. gotta start somewhere!
November 30, 2023 at 3:52 AM
나는 오래 걸려도 끝까지 해내는 사람 #인보실천
October 5, 2023 at 12:3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