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루 Boru
@boruneo.bsky.social
👨🏼🌾 Care Farmer 📚 Archivist
👩🏻🌾 BioDiversity 🌈 NeuroDiversity
살핌과 보살핌, 돌봄과 돌아봄 linktr.ee/morebo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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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핌과 보살핌, 돌봄과 돌아봄 linktr.ee/moreboru
December 4, 2025 at 3:50 AM
November 9, 2025 at 7:26 AM
October 24, 2025 at 9:14 AM
생명이 다한 사마귀가 곰팡이에 둘러쌓여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고 있다. <바람계곡의 나우시카>에 나올 법한 신비로운 모습일세.
October 8, 2025 at 8:40 AM
생명이 다한 사마귀가 곰팡이에 둘러쌓여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고 있다. <바람계곡의 나우시카>에 나올 법한 신비로운 모습일세.
파란 하늘
붉은 노을
검은 바다
Blue sky, red sunset, black sea
2025.09.30 19:39
충남 서산 간월도
붉은 노을
검은 바다
Blue sky, red sunset, black sea
2025.09.30 19:39
충남 서산 간월도
September 30, 2025 at 10:44 AM
파란 하늘
붉은 노을
검은 바다
Blue sky, red sunset, black sea
2025.09.30 19:39
충남 서산 간월도
붉은 노을
검은 바다
Blue sky, red sunset, black sea
2025.09.30 19:39
충남 서산 간월도
붉은 노을과 푸른하늘.
백월산 정상에서 서해바다로 지고 있는 해를 바라보는 중.
2025-09-14 18:36
백월산 정상에서 서해바다로 지고 있는 해를 바라보는 중.
2025-09-14 18:36
September 14, 2025 at 9:37 AM
붉은 노을과 푸른하늘.
백월산 정상에서 서해바다로 지고 있는 해를 바라보는 중.
2025-09-14 18:36
백월산 정상에서 서해바다로 지고 있는 해를 바라보는 중.
2025-09-14 18:36
붉은 노을이 지고 있는 하늘
Red sky, sunset
2025.09.09 18:55 홍동면
Red sky, sunset
2025.09.09 18:55 홍동면
September 9, 2025 at 11:30 AM
붉은 노을이 지고 있는 하늘
Red sky, sunset
2025.09.09 18:55 홍동면
Red sky, sunset
2025.09.09 18:55 홍동면
August 11, 2025 at 3:24 AM
August 5, 2025 at 3:19 AM
July 11, 2025 at 3:58 AM
<지금 여기> 이내의 노래
1.
새로운 문이 열릴 때
두려워 하지 않기를
마음을 열어올 때에
그대로 볼 수 있기를
내가 외울 수 있는 유일한 주문
지금, 여기
내가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주문
우리, 함께
내가 외울 수 있는 유일한 주문
사람, 사랑
내가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주문
지금, 여기
+ 사진
부산에서온 이내가 목욕탕같은 노래를 부르고 있다. 창밖으로 초록잎이 무성한 나무가 보이고, 저멀리 얕은 산과 옅푸른 하늘이 보이고 있다.
1.
새로운 문이 열릴 때
두려워 하지 않기를
마음을 열어올 때에
그대로 볼 수 있기를
내가 외울 수 있는 유일한 주문
지금, 여기
내가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주문
우리, 함께
내가 외울 수 있는 유일한 주문
사람, 사랑
내가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주문
지금, 여기
+ 사진
부산에서온 이내가 목욕탕같은 노래를 부르고 있다. 창밖으로 초록잎이 무성한 나무가 보이고, 저멀리 얕은 산과 옅푸른 하늘이 보이고 있다.
June 28, 2025 at 8:59 AM
<지금 여기> 이내의 노래
1.
새로운 문이 열릴 때
두려워 하지 않기를
마음을 열어올 때에
그대로 볼 수 있기를
내가 외울 수 있는 유일한 주문
지금, 여기
내가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주문
우리, 함께
내가 외울 수 있는 유일한 주문
사람, 사랑
내가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주문
지금, 여기
+ 사진
부산에서온 이내가 목욕탕같은 노래를 부르고 있다. 창밖으로 초록잎이 무성한 나무가 보이고, 저멀리 얕은 산과 옅푸른 하늘이 보이고 있다.
1.
새로운 문이 열릴 때
두려워 하지 않기를
마음을 열어올 때에
그대로 볼 수 있기를
내가 외울 수 있는 유일한 주문
지금, 여기
내가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주문
우리, 함께
내가 외울 수 있는 유일한 주문
사람, 사랑
내가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주문
지금, 여기
+ 사진
부산에서온 이내가 목욕탕같은 노래를 부르고 있다. 창밖으로 초록잎이 무성한 나무가 보이고, 저멀리 얕은 산과 옅푸른 하늘이 보이고 있다.
3개월동안 아껴서 읽었다. 마지막 페이지는 해치와 함께 읽었다.
June 1, 2025 at 12:16 PM
3개월동안 아껴서 읽었다. 마지막 페이지는 해치와 함께 읽었다.
영상에서 기억하고 싶은 장면. 누구든 고된 하루 일을 마치면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가 쉴 수 있는 세상이 오기를 🙏🏻
May 26, 2025 at 1:18 PM
영상에서 기억하고 싶은 장면. 누구든 고된 하루 일을 마치면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가 쉴 수 있는 세상이 오기를 🙏🏻
신비로운 모양의 구름이 낀 하늘
Mysterious cloudy sky
2025.05.19 충남 홍성, 동쪽을 바라보고.
Mysterious cloudy sky
2025.05.19 충남 홍성, 동쪽을 바라보고.
May 20, 2025 at 12:04 PM
신비로운 모양의 구름이 낀 하늘
Mysterious cloudy sky
2025.05.19 충남 홍성, 동쪽을 바라보고.
Mysterious cloudy sky
2025.05.19 충남 홍성, 동쪽을 바라보고.
이렇게 가까운 거리에서 직박구리를 본 것은 처음이었다. 헤어젤을 잔뜩 발라 멋을 낸듯한 헤어 스타일은 언제봐도 재밌다.
직박구리
brown-eared bulbul
Hypsipetes amaurotis
2025.05.02 대구수목원
직박구리
brown-eared bulbul
Hypsipetes amaurotis
2025.05.02 대구수목원
May 3, 2025 at 6:45 AM
이렇게 가까운 거리에서 직박구리를 본 것은 처음이었다. 헤어젤을 잔뜩 발라 멋을 낸듯한 헤어 스타일은 언제봐도 재밌다.
직박구리
brown-eared bulbul
Hypsipetes amaurotis
2025.05.02 대구수목원
직박구리
brown-eared bulbul
Hypsipetes amaurotis
2025.05.02 대구수목원
숲에서 올려다 본 푸른 하늘
Blue sky seen from the forest
쇠뜨기, 단풍나무숲, 오후 햇살
Horsetail, maple forest, afternoon sunshine
2025.04.23 충남 홍성
Blue sky seen from the forest
쇠뜨기, 단풍나무숲, 오후 햇살
Horsetail, maple forest, afternoon sunshine
2025.04.23 충남 홍성
April 25, 2025 at 4:07 AM
숲에서 올려다 본 푸른 하늘
Blue sky seen from the forest
쇠뜨기, 단풍나무숲, 오후 햇살
Horsetail, maple forest, afternoon sunshine
2025.04.23 충남 홍성
Blue sky seen from the forest
쇠뜨기, 단풍나무숲, 오후 햇살
Horsetail, maple forest, afternoon sunshine
2025.04.23 충남 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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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는 사람을 어떻게 대하고, 배려해야 하는지를 아는 사람들로 충만한 공간이다. 같은 목적을 갖고 나왔기 때문에 그곳이 환대의 장소가 되는 것은 자연스럽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예를 들어, 엄청난 인파로 발 디딜 틈도 없는 공간 속에서 사람들이 서로의 안전을 배려하여 몹시 조심스럽게 움직이며 뭐든지 기꺼이 남에게 양보하려는 모습들을 보고 있으면, 여기가 바로 어제까지 모래알처럼 흩어져 각자도생에 열중하던 사람들이 살던 곳이 맞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든다. 82p, 김종철 칼럼집 『발언 III』
#환대의장소 #광장 #채록
거기는 사람을 어떻게 대하고, 배려해야 하는지를 아는 사람들로 충만한 공간이다. 같은 목적을 갖고 나왔기 때문에 그곳이 환대의 장소가 되는 것은 자연스럽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예를 들어, 엄청난 인파로 발 디딜 틈도 없는 공간 속에서 사람들이 서로의 안전을 배려하여 몹시 조심스럽게 움직이며 뭐든지 기꺼이 남에게 양보하려는 모습들을 보고 있으면, 여기가 바로 어제까지 모래알처럼 흩어져 각자도생에 열중하던 사람들이 살던 곳이 맞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든다. 82p, 김종철 칼럼집 『발언 III』
#환대의장소 #광장 #채록
March 7, 2025 at 10:35 AM
탄핵소추안 가결 후 & 해지기 전, 서쪽 푸른 하늘
After passing the impeachment bill & before sunset, blue sky in the west
국회본회의에서 재석 300명,가 204표, 부 85표, 기권 3표, 무효 8표로 대통령(윤석열) 탄핵소추안은 가결되었다고한다.
2024-12-14 17:10
After passing the impeachment bill & before sunset, blue sky in the west
국회본회의에서 재석 300명,가 204표, 부 85표, 기권 3표, 무효 8표로 대통령(윤석열) 탄핵소추안은 가결되었다고한다.
2024-12-14 17:10
December 14, 2024 at 8:26 AM
탄핵소추안 가결 후 & 해지기 전, 서쪽 푸른 하늘
After passing the impeachment bill & before sunset, blue sky in the west
국회본회의에서 재석 300명,가 204표, 부 85표, 기권 3표, 무효 8표로 대통령(윤석열) 탄핵소추안은 가결되었다고한다.
2024-12-14 17:10
After passing the impeachment bill & before sunset, blue sky in the west
국회본회의에서 재석 300명,가 204표, 부 85표, 기권 3표, 무효 8표로 대통령(윤석열) 탄핵소추안은 가결되었다고한다.
2024-12-14 17:10
눈 내리는 겨울의 검은 밤
snowy winter night
2024-12-07 윤석렬 내란범 탄핵 부결된 날
snowy winter night
2024-12-07 윤석렬 내란범 탄핵 부결된 날
December 7, 2024 at 12:31 PM
눈 내리는 겨울의 검은 밤
snowy winter night
2024-12-07 윤석렬 내란범 탄핵 부결된 날
snowy winter night
2024-12-07 윤석렬 내란범 탄핵 부결된 날
단풍나무 사이로 보이는 푸른 하늘
충남 홍성군 홍동면 운월리
2024-11-15
Blue sky seen between maple trees
충남 홍성군 홍동면 운월리
2024-11-15
Blue sky seen between maple trees
November 15, 2024 at 12:04 PM
단풍나무 사이로 보이는 푸른 하늘
충남 홍성군 홍동면 운월리
2024-11-15
Blue sky seen between maple trees
충남 홍성군 홍동면 운월리
2024-11-15
Blue sky seen between maple tre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