넛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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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다 떠버릴거야(중의적 의미)
이건 쿠키보이 게이지...
0.5~1cm 정도 차이가 나서 제일 작은 사이즈로 뜨면 정핏~오버핏 사이즈로 입을 수 있을 것 같음!
November 6, 2025 at 12:15 PM
5mm
세탁후 기준
16코 22단
November 6, 2025 at 12:13 PM
게이지 하나 떠보고 쓰는 테쿠미 후기
코팅 안된 바늘의 느낌이 이런거구나 싶네요 사각사각 뜨는 맛이 너무 좋음;; 뭐랄까... 종이질감필름에 그림 그리는 기분? 길들였을 때 어떤 느낌일지 더 궁금해짐... 케이블은 예전에 지인한테 빌렸던 뼈바늘과 그냥 똑같은 제품 같아서 중국산 대바늘 제품들은 거진 똑같은 케이블 돌려쓰는 것으로 보입니다...
바늘 뾰족하다고 다들 좋아하던데 얇은 바늘은 확실히 뾰족하다 느껴지는데 굵은 건 또 뭉툭해서 밸런스가 안맞는거같음.. 심지어 나 바늘 하나는 길이가 짝짝이로옴!!!!(ㅠㅠ)
November 3, 2025 at 2:21 PM
끘~~~~ 블로킹 안해서 좀 꼬불거리지만 어차피 쓰면 티 안나니깐..ㅋㅋㅋㅋ

👕: 포근바라클라바
October 26, 2025 at 4:10 AM
다루마 패턴북 샀어~~~ 옷 다 예뻐서 언젠가 하나씩 떠보고 싶은데 다루마 도안 싹 다 바텀업이라는 게 진짜 눈물남...... ... .. . 핏이 예쁘다는 건 알지만.. 그래도 . . .
제가 바느질에 언젠가 익숙해지겠죠?
October 24, 2025 at 1:37 PM
랜박 회색실

세탁전
4mm 22코 30단 ▶️ 22코 32단
5mm 19코 25단 ▶️ 19.5코 27.5단

도안은 보트넥 가디건이나 파트라슈 세일러 가디건이 어울릴 것 같다
October 20, 2025 at 11:17 AM
얼마나 하기 싫었으면 한 달 동안 팔 한 짝 뜬걸까 나는

👕: 레이지폴 스웨터
October 13, 2025 at 2:59 AM
고민고민하다가 들인 씨니트커브 세트~~
항상 니트프로 거 쓰다가 이거 쓰니까 엄청 가벼워서 너무 좋다... 근데 케이블이 얇은 게 좀 불안해서ㅠㅠ 이걸로 탑다운 니트는 안 뜰 거 같음
October 11, 2025 at 2:18 PM
3.5mm 32코 30단..
게이지 대충 계산했다가 절망을 맞이하고 내일 도안 코수 계산해서 떠보기로함🥹
October 10, 2025 at 3:44 PM
가을이니까 호박 바늘마개 끼워줬어
흐흠 귀엽다😌
October 4, 2025 at 12:12 PM
원래쓰던 마커가 너무 줄이 길어서 바꾸는 김에 오른쪽 줄로 교체했는데 눈에 잘 보여서 좋은듯?
October 3, 2025 at 8:03 AM
스웨터 꼬아뜨기 고무단 뜨다가 지겨워서 바라클라바 뜰랬는데 여기도 꼬아뜨기 고무단 떠야되어서 그야말로 지옥에 갇힘
September 26, 2025 at 2:47 PM
콘사 와인더? ㅇㅅㅌ에거 본 거 바탕으로 한번 만들어봤는데 진자 편하다;;
하지만 단점. 다 뜰 때까지 뺄 수 없음
September 24, 2025 at 12:20 PM
5mm
멍석: 27코 26단(가로 10
3*세로 10.3)
꽈배기: 22코 22단(가로 11*세로 10)
전자는 플랫베리 게이지고 후자는 바라클라바 게이지 였던 거 같은데 가물가물하다 ㅋㅋㅋ 게이지 살짝 안 맞는데 대충 계산해서 뜰까 싶은.. 실 정보로는 길이가 안 나와서 ai에게 물어봤더니 100그램당 대략 100미터래서 8볼 정도 사서 뜨면 될듯
September 20, 2025 at 7:34 AM
3mm 27코 40단
ㅋㅋㅋㅌㅌㅌㅌㅋㅋㅋ
아니 이거 에반데 모헤어 하나 사서 합사할까 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
September 20, 2025 at 4:38 AM
20일 사이에 내가 소매한짝까지 떴다니...
새삼 나 무메 좋아하네
September 7, 2025 at 1:57 AM
분명 게이지 맞춰서 떴는대 왜 내 머리보다 클까.... .. ..
August 30, 2025 at 12:03 AM
연휴라 신나서 엄청 열심히 떴는데?
이거 남성용이라 옷이... 너무 안자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남자옷은 한 해에 1번만 뜰란다..
August 17, 2025 at 2:18 AM
혈육이 뜨따뚜이 보더니 귀엽대서 하나 만들어줌
August 16, 2025 at 12:50 PM
ㅋㅋㅋ결국 풀고 또 다시 새로운 걸...
랜턴문 다 좋은데 바늘이 너무 새카매서 어두운 편물 뜨려니 방에 불 안켰을 때 코가 안 보여서 난감하다..
그런 이유로 새 바늘 세트가 갖고싶다면요?
August 15, 2025 at 1:55 AM
보롬가디건 게이지 떴는데... 다이아 무늬는 예쁘게 나오는데 1코꽈배기가 너무 존재감 없어서ㅠ 다른 무늬를 대체할지 아님 실을 바꿀지 고민임..
게이지는 일단 10센티에 들어가서 괜찮을 거 같음

4.5mm
25코 30단
August 9, 2025 at 12:18 AM
저녁에 큰맘먹고 풀어서 건지니트 뜨려고 코잡고 어쩌고 하고 있었어요
근데.. 내가 여태 뫼비우스의 띠를 뜨고 있었다고
August 7, 2025 at 3:32 PM
린넨실 편물 느낌 보려고 게이지 새로 떠봤는데 이 노랑색..진짜 미묘하다.................
가까이서 보면 비극 멀리서 보면 나름 희극?임
노란색 좋아하는데 너무 쨍해 흑흑
August 6, 2025 at 3:35 PM
별실코 다주웠는데 1코남았어..........내가 모른척해도될까?
August 3, 2025 at 1:28 PM
첫 아란무늬스웨터 도전~~
지금 캐스트온 하면 겨울 전엔 마무리하것지?
August 3, 2025 at 2:0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