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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다 떠버릴거야(중의적 의미)
글고 저번에도 그렇고 이번에도 게이지 문제로 3.5mm로 옷을 뜨고 있는데.. 다시는 4 밑으로 못 뜰 거 같음 너무 안 자라서 뜨개질 자체가 힘들고 귀찮게 느껴져ㅠㅠ 그런 이유로 튈르리폴로 영원히 안 뜨게 될까...🥹...
November 24, 2025 at 2:16 PM
자투리실 파는 거 중에 꽤 맘에드는 구성이 있어서 사고 싶은데.. 근데 게이지 떠보기 위해서 사는데 n만원이나 쓰는 건 좀 아니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머뭇거리게 됨...... 어차피 급한 것도 아니긴한데..음..
November 24, 2025 at 2:13 PM
1코 고무단 뜩 때마다 실수를 해서 이번엔 드라마나 음악 아무것도 틀지말고 뜨개만 집중해서 하자!! 했는데 결국 또 틀려서 그냥 내가 구제불능이라는 사실만 알게됨..
November 23, 2025 at 9:54 PM
또 홀린듯이 랜박 샀는데 블프에 와인더 사면 소진할 때까진 진짜 실 안 산다
November 20, 2025 at 3:08 AM
뜨고싶은 건 많은데 몸은 하나고 손은 두 개 뿐이구나...
November 19, 2025 at 6:12 AM
Reposted by 넛뜨
트위터가 안 되면 블스를 하면 되잖아요?
- 마리 앙투안해트윗 -
November 18, 2025 at 12:17 PM
스틸바늘 쓰다가 스트레스 받아서 결국 뼈바늘 샀어
November 13, 2025 at 1:21 AM
다루마나 아무히비 뜨고 싶어서 요즘 일본식 도안 공부중인데 헷갈린다... 너무 간략화된 도안이라 익숙해지려면 시간 좀 걸릴지도🫠
November 12, 2025 at 3:51 AM
개인적으로 나랑 안 어울리는데 기세로 입는 컬러는... 빨강/다홍인데(ㅋㅋ) 크리스마스 다가오니까 더 그런 옷 땡겨;;
November 10, 2025 at 1:54 AM
이번에 뜬 게이지 전부 테쿠미로 뜬건데 사각거리는 느낌이 너무 좋아서...🥺 빨리 새 프로젝트 시작하고 싶음..!!! 하지만 지금 뜨는 걸 끝내야 다음 걸 넘어갈 수 있다.. 고통의 연속이네
November 6, 2025 at 12:16 PM
이건 쿠키보이 게이지...
0.5~1cm 정도 차이가 나서 제일 작은 사이즈로 뜨면 정핏~오버핏 사이즈로 입을 수 있을 것 같음!
November 6, 2025 at 12:15 PM
5mm
세탁후 기준
16코 22단
November 6, 2025 at 12:13 PM
씁.. 요즘 올패 너무 뜨고싶은데... 실장 못본척하고 그냥 실 딱 사올까
올패를 일주일째 생각했다면 그래도 되지 않을까
November 5, 2025 at 8:16 AM
테쿠미 뜨는 맛이 좋아서 또 다른 게이지 떠보고 싶네 흠... 지금 뜨는 거 스틸바늘 쓰고 있어서 빨리 끝내버리고파ㅠㅠ
November 4, 2025 at 10:39 AM
게이지 하나 떠보고 쓰는 테쿠미 후기
코팅 안된 바늘의 느낌이 이런거구나 싶네요 사각사각 뜨는 맛이 너무 좋음;; 뭐랄까... 종이질감필름에 그림 그리는 기분? 길들였을 때 어떤 느낌일지 더 궁금해짐... 케이블은 예전에 지인한테 빌렸던 뼈바늘과 그냥 똑같은 제품 같아서 중국산 대바늘 제품들은 거진 똑같은 케이블 돌려쓰는 것으로 보입니다...
바늘 뾰족하다고 다들 좋아하던데 얇은 바늘은 확실히 뾰족하다 느껴지는데 굵은 건 또 뭉툭해서 밸런스가 안맞는거같음.. 심지어 나 바늘 하나는 길이가 짝짝이로옴!!!!(ㅠㅠ)
November 3, 2025 at 2:21 PM
오 오늘 테쿠미 오나봐
뗴무 배송 개빨랏
November 3, 2025 at 1:45 AM
테쿠미오면 쿠키보이 게이지 떠봐야긋다
November 2, 2025 at 10:51 AM
그리고 나...... 실장 털기 전까지 실을 사지 않겠다고 굳게 다짐한 뒤로 장비병에 걸려서 계속 바늘 사게 되는 거 같애..ㅋ...
November 1, 2025 at 4:36 PM
하... 스틸바늘 쓰고 느낀건대 나 진짜 스틸바늘 싫어하는듯...ㅠ.... 아크릴 같은 합성섬유 뜰 때 나무바늘 특유의 뽀득뽀득?한 촉감이 싫어서ㅠㅠ 결국 제가 진정으로 원했던 것은 뼈바늘이라는 걸 깨달았어요
November 1, 2025 at 4:35 PM
테쿠미.. 궁금증을 못 참고 결국 질러버렸는데 언제올까 다음주엔 집에오겟디?
November 1, 2025 at 3:47 AM
그래도 베스트라 그런가 금방금방 뜨는거같애
빨리 다음에 뭐뜰지 생각해야뎌
October 30, 2025 at 10:51 PM
모헤어 합사를 하지말 걸 그랬나 무늬가 안보여서 곤란하네ㅡ...
October 28, 2025 at 2:04 AM
끘~~~~ 블로킹 안해서 좀 꼬불거리지만 어차피 쓰면 티 안나니깐..ㅋㅋㅋㅋ

👕: 포근바라클라바
October 26, 2025 at 4:10 AM
바라클라바 끝났는데.. 남은 한 해는 굴러다니던 실로 양말 하나 떠볼까나
October 25, 2025 at 3:11 AM
씁~~ 바게트 자켓 뜨고 싶어어
October 25, 2025 at 1:4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