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valentine.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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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계절을 지나 춥고 긴 겨울에도 그대는 여전히 나의 곁에 있을까요
번역: 키시아르 생각으로 머리가 꽉 차서 다른 걸 생각할 여유가 없었다
November 26, 2025 at 5:53 AM
유더 안 받아주는 거 개웃김 ㅠㅠㅠㅠㅠ
November 25, 2025 at 8:55 AM
저는 이 유더를 정말로 조아해요
November 24, 2025 at 10:09 AM
ㅁㅊ겟네 이거 그냥 검은 머리의 고전적 미인 반대 버전이잖아 그만해 미친 커플들아
November 24, 2025 at 8:53 AM
형제...
November 23, 2025 at 11:11 PM
이 부분 묘사 진짜 애틋하고 아련해서 좋아하는데
사실 유더는 10년 동안 그 단장실을 썼고 지금 단장실도 같은 곳이잖아
유더가 그리워한 건 누군가의 부재 아닐지
..........
November 22, 2025 at 3:03 PM
이논: ㅅㅂ
November 22, 2025 at 11:37 AM
파리아와 키시아르
November 22, 2025 at 10:12 AM
할머니 말넘심 ㅠㅠ
November 22, 2025 at 3:47 AM
오늘 키올레
유더 아일의 가...족?
November 21, 2025 at 10:36 AM
유더의 맙소사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20, 2025 at 3:09 PM
평일을 터닝 없이 어케 버텨
November 20, 2025 at 10:11 AM
이 무드
November 20, 2025 at 3:01 AM
귀여운 고양이 맞는데...
November 19, 2025 at 1:07 PM
말투 진심 손주 보기 전엔 눈감을 생각 없다는 츤데레할아버지 같음
November 19, 2025 at 11:10 AM
소설 쓰고 있네
를 유하게 표현하는 법
November 19, 2025 at 10:18 AM
이런 썅!!!!
표현만 재미가 없다 이지 그냥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는 거였잖아 ㅠㅠㅠㅠ
November 19, 2025 at 4:12 AM
하염없이울게되
November 18, 2025 at 3:47 PM
유더 키도 큰데 생각보다 마니 말랏나 봄 나단도 근육 적게 붙엇다곤 햇지만 전지적 소마 시점인 줄
November 18, 2025 at 7:54 AM
이거 진짜 순애 같다
나중에 옷 벗겨서 뭐 확인할 일 있어도 망설일 거 같음
이논: 이제와서 뭔 내숭이야
유: 그거랑은 달라...
뭐가달라 아니다말하지마 됏다 내가나간다 해치우면(?) 다시불러라
November 16, 2025 at 2:00 PM
전생 유드레인이 이러다가 망함
November 15, 2025 at 2:05 PM
(유더...)
O
o
November 14, 2025 at 2:55 PM
은행 가는 김에 다이소도 들른다는 식의 말투 뭐지
November 14, 2025 at 10:13 AM
유더답지 않게 쿠션어가 몇개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14, 2025 at 10:11 AM
마병단 정신 약간 이런 느낌
November 13, 2025 at 6:1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