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왕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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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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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그립니다. 일반 아크릴이나 유화도 그려요. 편집도 합니다. 아기도 있어요. / Artist, Illustrator, Book cover editor, 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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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12.10. 오전 6:59

외부 간판도 없이 운영된 강남 비밀 사무실…쿠팡 내부 시스템서도 검색 안 돼
박대준 대표, 조용우 부사장 등 고위 대관 라인도 근무
"수사·감찰 회피 목적?" 업계 의심…정부도 전면 조사 착수 m.nocutnews.co.kr/news/6440736...
[단독]쿠팡, 강남 비밀 사무실서 로비 총력…박대준 대표 진두지휘
쿠팡이 잠실 본사와 별도로 강남역 인근 건물에 대관 조직을 은밀히 운영해온 사실이 확인됐다.
m.nocutnews.co.kr
December 10, 2025 at 3:3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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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퇴직금 안주겠다고 11개월로 정부가 계약…말이 안된다"
수정2025.12.09. 오후 1:42

국무회의서 "기업은 최임에 이익 최대 이해가"
"최저임금은 법상 금지선···권장 임금 아냐"
"정부는 돈을 잘 쓰는 게 의무···적정 임금줘야" www.sedaily.com/NewsView/2H1...
李대통령 '퇴직금 안주겠다고 11개월로 정부가 계약…말이 안된다'
정치 > 대통령실 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9일 “퇴직금 안 주겠다고 11개월로 정부가 계약하는 게 말이 안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
www.sedaily.com
December 9, 2025 at 1:06 PM
뭐랄까 두 작품만 보고 할 말은 아니지만 하준이나 도하나 작가가 너무 좋아라하는 인간상이고 이상형인데 그래서 속에 무슨 생각하는지 도무지 몰라서 캐릭터를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고 보는 편… 아니 로맨스에 그만큼의 내면묘사도 없는 히어로가 어디있으며…
December 9, 2025 at 1:25 AM
귀엽다하고 마음풀기
December 6, 2025 at 11:10 AM
하… 힘들다… 플마제로가 인생사라지만 (인생사 새옹지마) 이런 육아에서까지 느끼고 싶지 않음…
December 6, 2025 at 11:0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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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학폭 기록 지우기’ 무기화하나…행정소송, 가해학생이 2배
서울 가해학생 쪽 행정소송 건수 4년여간 302건
일부 변호사 ‘학폭 전문’ 앞세워 공포마케팅도

수정 2025-12-04 22:11 www.hani.co.kr/arti/society...
[단독] ‘학폭 기록 지우기’ 무기화하나…행정소송, 가해학생이 2배
최근 4년여간 서울 지역 학교폭력 가해 학생 쪽에서 낸 행정소송이 300건이 넘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가해 학생이 낸 소송이 피해 학생 소송보다 2배 많아 대학 입시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는 학폭 기록을 지우기 위해 ‘법의 힘’을 빌리고 있는 모양새다. 몇몇 변호
www.hani.co.kr
December 4, 2025 at 3:4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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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 집회서 마이크 잡고 윤어게인‥몇 달 뒤 충북대 학생회장?
입력 2025-12-04 20:24 | 수정 2025-12-04 21:53 imnews.imbc.com/replay/2025/...
극우 집회서 마이크 잡고 윤어게인‥몇 달 뒤 충북대 학생회장?
충북대학교에서 총학생회장 선거를 했는데, 부정선거 음모론을 제기하던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탄핵 결정 전에는 헌법재판소를 근거 없이 비판하고, 윤 전 대통령 지지자들과 ...
imnews.imbc.com
December 4, 2025 at 3:4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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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성 징역 구형이 보여준 '양육비 미지급'의 무게…이제 안 주면 감옥 간다
2025. 12. 04 14:34 작성

"돈 없어서 못 준다" 버티기, 이제 안 통한다

검찰, 김동성에 이례적 실형 구형

lawtalknews.co.kr/article/RBSR...
lawtalknews.co.kr
December 4, 2025 at 3:5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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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시진핑, 마크롱과 회담 후 "가자지구에 1억달러 인도적 지원" <로이터>
송고2025-12-04 15:03
www.yna.co.kr/view/AKR2025...
[속보] 시진핑, 마크롱과 회담 후 "가자지구에 1억달러 인도적 지원" <로이터>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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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yna.co.kr
December 4, 2025 at 6:5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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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공학 전환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일 예정이었던 동덕여대 중앙동아리 연합 '민주없는 민주동덕'도 이를 잠정 연기하기로 했다.
www.yna.co.kr/view/AKR2025...
칼부림 예고 글에…동덕여대 '래커칠 제거행사' 잠정 연기(종합)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조현영 기자 = 지난해 '래커칠 시위'가 벌어졌던 동덕여대가 4일 학교 구성원이 함께하는 래커칠 제거작업을 할 예정이었으나 온...
www.yna.co.kr
December 4, 2025 at 5:02 AM
요즘 뽀로로를 너무 보다보니 뽀로로 설정을 생각하게 된다.

귀여운 외모에 장난꾸러기. 괴물이나 귀신관련 쫄보인데 모험심은 넘침. 날고싶어서 파일럿이 되기. 동생을 좋아하는데 겁나 싸움. 등등
December 2, 2025 at 2:38 PM
사람은 쓰리디잖아요
December 2, 2025 at 5:00 AM
사람들 다 이름표 달고 살면 좋겠다. 구별하기 힘들어
December 2, 2025 at 4:4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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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은 ‘12·3 비상계엄이 경고성·호소형이었다’고 주장합니다. 내란이 실패하자, 치밀하게 준비하지 않은 일이었다는 항변입니다. 하지만 수사·재판을 통해 비상계엄은 ‘대통령 윤석열’의 오랜 숙원이었다는 점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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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i.com/u/MTA1OTk
December 2, 2025 at 12:0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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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봤을 땐 노래 가사에 고난과 역경 같은 부정적인 단어들을 써서 그런 것 같음
아니 그냥 팀 이름부터 악귀 씌인 듯
December 2, 2025 at 4:03 AM
진짜 야빠같다
December 2, 2025 at 4:28 AM
아이돌의 별 아래 태어난 남자
December 2, 2025 at 4:2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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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언니들 몫까지 싸우겠다”… 다시 소송에 나선 미군 ‘위안부’ 3인의 증언

수정 2025.11.30 17:31

[미군 '위안부' 생애 마지막 투쟁] 상(上)
장창숙·이영자·김순옥 원고 3인 인터뷰
www.womennews.co.kr/news/article...
“죽은 언니들 몫까지 싸우겠다”… 다시 소송에 나선 미군 ‘위안부’ 3인의 증언
장창숙(67·가명)씨는 세상을 떠난 언니들의 이름을 천천히 불렀다. 미군에게 맞아 숨진 언니, 불에 타 죽은 언니, 소요산 성병관리소에서 뛰어내린 언니 등 스러져간 미군 ‘위안부’들이 너무 많았다.“우리가 죽으면 아무도 우리를 기억하지 않을걸? 늙고 힘들지만 보행기라도 짚고 걸을 수
www.womennews.co.kr
December 1, 2025 at 1:0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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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불법계엄 1년…여성·소수자들은 그저 ‘응원군’이었나
수정 2025.12.01 20:37

광장 메웠지만 안 바뀐 세상
“탄핵 최대 공신 인정하면서도
정치 세력 갖는 건 원하지 않아”
시민의 실패 아닌 ‘정치의 실패’ www.khan.co.kr/article/2025...
12·3 불법계엄 1년…여성·소수자들은 그저 ‘응원군’이었나
지난해 12월4일 저녁, 사학과 대학생이던 A씨(24)는 코앞으로 다가온 마지막 기말고사 준비를 뒤로하고 여의도 국회 앞으로 뛰쳐나갔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불법계엄을 선포한 다음날이었다. 강의실에서 배웠던 한국 민주주의의 위기가 눈앞에 펼쳐지는 상황에서 가만히 있을 수만은 없었다. 헌법재판소가 탄핵을 인용한 이듬해 4월4일까지 그는 거의 매주 광장에...
www.khan.co.kr
December 1, 2025 at 1:1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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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서 빵 훔치는 ‘장발장’ 없게···어려운 사람들에게 먹거리 ‘그냥드림’ 합니다

수정 2025.11.30 15:18

복지부, 먹거리 기본보장 시범사업 전국 70곳 운영

내달 1일부터···이름·연락처 확인 후 물품 수령 가능

반복 방문자 등 ‘복지 사각지대 찾아내기’ 중점 www.khan.co.kr/article/2025...
배고파서 빵 훔치는 ‘장발장’ 없게···어려운 사람들에게 먹거리 ‘그냥드림’ 합니다
보건복지부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 누구나 방문해 먹거리와 생필품을 받을 수 있는 ‘먹거리 기본보장 코너(그냥드림)’ 시범사업을 다음 달 1일부터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먹거리 기본보장 코너는 전국 56곳을 시작으로, 12월 중 약 70곳까지 확대될 계획이다. 동주민센터·복지관·푸드뱅크 등에 있는 먹거리 기본보장 코너에 방문하면, 이름과 ...
www.khan.co.kr
December 1, 2025 at 2:2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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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조력자살' 지원단체 창립자, 조력자살로 사망
송고2025-12-01 11:55

1998년 디그니타스 창립, '존엄하게 죽을 권리' 주장
www.yna.co.kr/view/AKR2025...
스위스 '조력자살' 지원단체 창립자, 조력자살로 사망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 '존엄하게 죽을 권리'를 위해 평생을 투쟁해온 스위스의 조력자살 운동가가 조력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www.yna.co.kr
December 1, 2025 at 3:4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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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com/soitbe/statu...
x.com/DocWhoRaU/st...

"택배 노동자들이 새벽배송을 자발적으로 선택했다고 하려면, 그 사업을 스스로 개척했어야 한다. 실제로는 쿠팡이나 마켓컬리 같은 곳이 이 사업을 만들었고, 노동자들은 먹고 살려다 그리로 빨려 들어갔다. 선택이란 단어를 좀 가려써야 한다."
v.daum.net/v/2025112809...
November 30, 2025 at 9:2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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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성서공단에서 25살 베트남 여성이 출입국외국인사무소 단속 중 추락사했습니다. 값싸게 쓰이고 버려지는 사람들의 시선으로 ‘추락의 과정’을 재구성했습니다. ‘단속당하기 싫으면 합법적으로 살면 된다’는 말은 명쾌하지만 되풀이되는 죽음의 이유를 짚어내기보다 덮어버립니다.
“뚜안 죽음 뒤 우리는 무너졌다”…다시 맞춘 그날의 3시간
지난달 28일 대구 성서공단에서 25살 베트남 여성이 출입국외국인사무소 단속 중 추락사했다. 값싸게 쓰이고 버려지는 사람들의 시선으로 ‘추락의 과정’을 재구성했다. ‘단속당하기 싫으면 합법적으로 살면 된다’는 말은 명쾌하지만 되풀이되는 죽음의 이유를 짚어내기보다 덮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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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8, 2025 at 6:0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