ᑅ 터주의 종언 ᑀ 녹는중 알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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ᑅ 터주의 종언 ᑀ 녹는중 알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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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이것저것 올라오는 계정/메인 FF14, 그 외 장르 다수/기력 없는 쇠약(절) 음유, 터주들의 종언이 되고야만 어부/인장 by 사랑하는 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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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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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더움
June 28, 2025 at 3:55 AM
오늘 베이커리 페어를 다녀왔고 여러모로 능력자들의 작품도 보고 입호강도 하고 좋았다... 세상은 역시 넓어...
April 3, 2025 at 5:5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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死월死일

죽여주마
April 1, 2025 at 2:01 AM
밤새 잠이 안와서 날새고 인나서 목욕탕 다녀왔는데 간만에 마음이 훈훈해졌다... 탕 안에 있는 사우나에 들어가니 한 아주머니께서 바닥 미끄럽다고 자기 수건 깔아주시고 때미는데 옆자리 어르신께서 조용히 부르시길래 등 밀어달라는 걸로 듣고 밀어드리려니까 반대로 자긴 괜찮으니 내 등 밀어줘도 괜찮겠냐고 여쭤보셨어...(심지어 존대로)
March 31, 2025 at 3:51 AM
어디서부터 잘못한거려나..._
March 23, 2025 at 6:35 PM
뭐랄까... 요즘 그냥 대인관계가 어렵다...
March 23, 2025 at 6:34 PM
조은 새벽 자기
March 12, 2025 at 7:40 PM
나만 모르는게 아녔어!!!!!!
March 9, 2025 at 7:22 AM
억울하담메! 억울하담메!!
웃기지마진짜 콩튀김을 누가몰라
판사님 저는 억울합니다 콩튀김은 2n년 인생에서 첨 들어봤는걸요
March 9, 2025 at 7:11 AM
판사님 저는 억울합니다 콩튀김은 2n년 인생에서 첨 들어봤는걸요
March 9, 2025 at 7:08 AM
마참내!!!!!!
February 27, 2025 at 5:52 AM
흡연: X
음주: X
키: 167
MBTI: 다른건 기억 안나나 99% i 인 건 확실하다
이상형: 2d
전공: 그게 뭐죠
색: 흰/검
좋아하는 음식: 일식류(특히 소바)
싫어하는 음식: 오이 죽어
February 10, 2025 at 3:02 AM
설정집 3권 와서 보는데 팔딱팔딱 뭔데요ㅠ
February 7, 2025 at 1:13 PM
다이소에 팔던 고영 솜인형 키트...
손바느질 재밋어...
January 25, 2025 at 4:13 PM
배아파...
January 21, 2025 at 3:48 PM
나도 영접한다!!! 막내!!!!!
January 18, 2025 at 12:09 PM
잘 털고 감니다.(3인 토벌)
January 18, 2025 at 3:2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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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a heavy snowfall #ffxiv #ff14 #FFXIVART

-Fray, Sidurgu and Rielle
October 19, 2024 at 10:01 AM
구운 된장 주먹밥.
집에 미소된장이 없다보니 그냥 된장으로 했는데 미소로 하는게 훨 맛있을거 같다...
January 8, 2025 at 6:5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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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7, 2025 at 3:30 AM
이것저것 생각이 많아진다...
January 5, 2025 at 8:12 PM
쭈와아아아압
January 3, 2025 at 8:06 AM
오늘 첫끼(?) 키리모찌
January 3, 2025 at 8:00 AM
# 2024년의_마지막_날을_어떻게_보내고_있는지_말해보자

퇴삿날을 망할 회사에서 연차로 처리를 해주었으니 사수들과 함께 홍대에서 점심 먹고... 보드게임도 조지고... 카페에서 후식까지 기똥차게 땡기고 난 뒤에 목욕탕 가서 때 싹 밀고 에오르제아로 향하는 중...

원래는 한 일이 없어서 현타오곤 했던 연말인데 올해는 지나치게 일이 많아서 어지러웠다... 그래도 일단락 되었으니 내년엔 조금 더 괜찮은 해가 되었음 좋겄다...
December 31, 2024 at 12:5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