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ssap.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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être libre comme le vent
오늘은 아주 활짝 피었더라. 이웃 나무들도 한송이 두송이씩 피우기
시작하는 걸 보니 12월 내내 눈이 즐거울 것 같은 예감.
December 2, 2024 at 10:40 AM
3일 만에 요렇게 폈다. 어휴 이뻐라 🌺
November 30, 2024 at 9:43 AM
와 올해 무화과 원 없이 먹었네. 이번주 초까지 먹었는데 이제 맛있는 게 안 나와서 올해는 여기까지. 10월 초부터 귤 먹고 있고 10월 중순에는 단감 추가. 요새는 할머니집에서 따온 대봉 홍시 먹는다. 냐암.
November 15, 2024 at 11:4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