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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 영화를 떠드는 곳
Reposted by 뚱냥이와새새끼
조선의 북부대공(곧 왕 됨)과 남부제독
December 24, 2025 at 2:40 PM
수많은 툐들 사이로 챱챱챱 물마시는
됴됵…
툐 100마리 사이에서도 절대 쫄지
않을 명나라산 털덩어리
💖🦊💖
토끼 스무마리(또는 그 이상)
December 25, 2024 at 10:01 AM
나노단위로 용안을 세세하게 설명✨
여기도 불경이!!! ❤️‍🔥❤️‍🔥❤️‍🔥
쇄골 강조
더운 숨결 강조
흑단같은 머리카락
사슴같이 긴 목
To. 아산시
이게 아산시 후원 이순신 만화라뇨
대한민국 여성들을 한 많은 구렁이로 만들려는 속셈 아닙니까???
December 21, 2024 at 3:46 PM
도파민에서 급 불경(?)
차라리 이순신의 의상 연구~ 짱군님의 옷장을 훔쳐봐요~ 혹은
이순신의 자식들 출생 비교 ~언제 XX를 했을지 알아봐요~ 가 더 흥미롭겠다 (인권유린)
December 21, 2024 at 6:52 AM
Reposted by 뚱냥이와새새끼
빛 묘사를 절제한 금화팔지도 나름의 매력이?
December 17, 2024 at 1:12 PM
Reposted by 뚱냥이와새새끼
리예 홍시고맙소 냠냥냥
December 17, 2024 at 5:42 AM
Reposted by 뚱냥이와새새끼
조선시대 무관들은 한 달에 한 번씩 병조판서가 주관하는 활쏘기 대회 나가서 너무 못하면 진짜 짤렸대... 아마도 전국 무관이 다 그러긴 어려울 거고 병판 주관이라는 걸 보니 중앙직인 무관들 얘기였겠지? 1년에 한 번도 아니고 한 달에 한 번; 하... 끔찍하다. 이게 좀 낮은? 사람들만 하는 게 아니고 정3품부터 9품까지... 당상관만 면제임;;;;
December 15, 2024 at 10:55 AM
Reposted by 뚱냥이와새새끼
국회 속기사는 현대의 사관이구나
국회 회의록에 남겨진 기록물이라는데.. 이렇게보니 진짜 소설같네.. 글로 읽어도 살떨린다..
December 14, 2024 at 2:10 PM
Reposted by 뚱냥이와새새끼
진순 파자마파티
December 12, 2024 at 2:2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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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오히의 여우, 밍국 여우
December 12, 2024 at 3:4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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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장군과 여우도독 낙서
December 7, 2024 at 5:00 PM
Reposted by 뚱냥이와새새끼
시발
해피벌스데이 투 미
December 14, 2024 at 9:37 AM
젊은 등자룡과 만나는 귀여운 진도독
(아님)
새침한 얼굴✨
December 11, 2024 at 3:00 PM
부농 출신이라 머리를 올리지 않은
어린 진린(아님)
미모가 후덜덜한 싱싱한 38세(?)
December 11, 2024 at 2:59 PM
신기전에 어린 진도독(?)이 나온다
저 작은 등은 무엇이냐
귀여워 죽겠네
December 11, 2024 at 2:56 PM
Reposted by 뚱냥이와새새끼
다리가 불편한 진도독...
아니면 은근히 산만한 편이라 슌신(좋아서 더 산만해짐) 앞에서 자주 넘어지는 진린도😋
December 9, 2024 at 7:52 AM
Reposted by 뚱냥이와새새끼
나중에 선...따야지...(드러눕
December 8, 2024 at 6:13 AM
Reposted by 뚱냥이와새새끼
그리고 무관들이 지방 수령으로 나가는 걸 상당히 고대하고 좋아함?? 그러니까 장군님이 정읍현감으로 간 것도 그리 나쁜 게 아니었던 거 같고. 지금 공무원 직급과는 달리 벼슬자체의 품계로만 생각할 일이 아닌 것 같음. 품계상으로는 더 높은 자리에 있다가도 6품 지방수령으로 나가는 경우도 이상한 게 아닌 거 같고 본인도 그걸 좋아한다니까. 지방 수령 부임하면서 부모님 모셔가면 영예로운 일이고 부모님도 좋아하신다고
December 11, 2024 at 1:23 PM
Reposted by 뚱냥이와새새끼
토장군님 낮잠주무세요......
December 10, 2024 at 7:05 AM
Reposted by 뚱냥이와새새끼
이순신 장군님은 결혼하기 전에 조카들에게 막내삼촌 이었다는걸 생각하고 갑자기 귀여움에 몸서리 치다...
December 10, 2024 at 11:20 AM
Reposted by 뚱냥이와새새끼
헉~ 처음엔 슌신 앞에서 넘어진 게 너무 수치감들어서 발 삐었는데도 후다닥 일어났는데, 강강약약 슌신이 넘 스윗하게 걱정해줘서... 그뒤로 자주 넘어질 거 같단말입니다!
다리가 불편한 진도독...
아니면 은근히 산만한 편이라 슌신(좋아서 더 산만해짐) 앞에서 자주 넘어지는 진린도😋
December 10, 2024 at 12:57 PM
Reposted by 뚱냥이와새새끼
아 그리고 이건 진짜 사담인데ㅋ
요새 2030그남들 혼자 붉은(?) 미래를 꿈꾸시는 거 같은데ㅋㅋㅋ
ㅅㅂ 이 빙신들아 사실은 넘나 원하지만 말로는 미워하는 1020여들만 신경쓰는데 느내 바로 위에 있는 시퍼런 4050은 안 보이냐ㅋㅋㅋㅋ
지금 콘크리트 노년층이 있어서 30%지 저 사람들 다 가고 나면 이제 우리가 콘크리트야
투표권 생길때부터 파란색이고 우리는 니네랑 20년도 차이 안나니까 평생 우리랑 싸워야 될거다 등신들
December 7, 2024 at 2:55 PM
예전에 무슨 심리학 관련 글을 하나 읽은게 있는데 사람이 궁지에 몰리면 “가장 최악의 선택”을 한다고 함
엄청 길고 복잡했지만 간단하게 말하면

1.궁지몰림
2.감정격화
3.급격한 시야제한(⭐️중요⭐️)
4.그로 인해 “지금” 이 순간을 모면하기 위한 방법 선택

저 3번이 모든 문제해결에서 가장 큰 위험이며, 그래서 저 부분을 반드시 다스려야 한다고
“지금”만을 모면하는 방법은 보통 아무것도 해결불가&이후 같은 문제점을 야기한다는 내용도 있음
December 7, 2024 at 2:25 PM
Reposted by 뚱냥이와새새끼
장군님이었으면 국회 출동하려는 놈들 다 목 베서 매달았을거다. 반란죄 개엄벌하셨을텐데 ㅅㅂ저놈들이 어떻게 공무원이야 어떻게시발조선시대만큼도못해
December 5, 2024 at 8:5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