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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P 감성눈물포스트 절찬리 무료제공 | 남반구 거주민 |
짐 싸다 발견한 제 보물
드라이플라워
진짜 좋아해요
November 24, 2025 at 12:58 PM
지나가다 본 누군가의 정원이 모네의 그림에 나올 법한 분위기라 사진을 찍지 않을 수가 없었다
November 18, 2025 at 3:21 PM
우리 집앞 화단에 핀 꽃 구경하세요
September 21, 2025 at 6:35 AM
<절망> 2025
디지털 미디어
September 21, 2025 at 6:34 AM
길거리에서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걸까
September 21, 2025 at 6:31 AM
“퀴어프렌들리 지저스”
September 17, 2025 at 9:49 PM
얼마전에 무 신나게 수확하고 났더니 손에 작은 민달팽이가 올라와 있더라
September 15, 2025 at 9:33 PM
유니콘 되기는커녕 단어 생각해내기도 쉽지 않다(..)
September 15, 2025 at 9:30 PM
호주의 드넓게 펼쳐지는 대지가 산이 국토의 80%인 나라에서 태어난 내게는 다소 무정하게 느껴지곤 했는데 이제는 이런 풍경의 적막함 속에서 여유를 느끼게 되었다. 이 나라에 어느정도 녹아든 것 같다. 평원에서 자라는 검트리-유칼립투스-의 바싹 마른듯한 모습도 불을 가득 품고 있는 것 같아 뜨겁고 건조하고 척박해 보였는데 이제는 그 나무가 다정하게 느껴지는 것이 위와 같은 맥락인듯 함
September 15, 2025 at 11:40 AM
주말의 먹부림
트레스레체케이크
잠봉뵈르
사라왁 락사
시암풍 소고기국밥 (말레이시아 음식)
ㅋㅋㅋㅋ
여기서도 국밥이 가능하다는 것을 깨닫다…
September 14, 2025 at 11:52 AM
짤스틸하다
# mood
September 7, 2025 at 1:25 AM
얼마 전에 밤 운동하다 마주친 수면의 반짝임이 예뻐서…
August 28, 2025 at 2:47 PM
너무 사랑하는 음악
August 20, 2025 at 11:28 PM
음흠흠 🎵
August 8, 2025 at 7:14 AM
순대국밥, 만몇천원
청와옥
여기는 얼큰한 맛이 기본이래요
맛있음
August 8, 2025 at 1:48 AM
돼지국밥, 만원
ㅜㅜ
가격이 너무 아름다워
어디냐면요
온앤오프 데뷔초 싸인이 벽에 붙어있는 거기예요
August 6, 2025 at 7:07 AM
서울에서 버스를 타고 보는 이런 풍경들 사랑해
August 5, 2025 at 5:21 AM
9000원으로 먹는 차돌된장찌개 맛 쏘 굳
반찬 쏘 그뤠잇
ㅜㅜ
August 4, 2025 at 7:46 AM
케이크가 생각보다 너무 맛이 없었지만 무지개니깐 🌈
July 31, 2025 at 5:32 AM
푸릇푸릇 자라는 풀이 좋아
July 26, 2025 at 2:28 PM
전 아프가니스탄에서 난민으로 호주에 이주한 후 인기 짱많은 맛집을 연 요리사가 쓴 요리책+에세이 책이요!
여기 음식이 맛있어서 만들어 보려고 사서 구매후 두번째로 표지를 들춰봤습니다..
July 20, 2025 at 1:56 PM
패션테러리스트가 되
July 16, 2025 at 12:31 PM
제비꽃 피는 계절이 돌아왔지 뭐예요
July 16, 2025 at 12:28 PM
참을수 없다
오프팀이 너무 잘해
주어 온앤오프
대상 Your Idol 커버댄스
July 4, 2025 at 10:25 PM
마음이 슬퍼서 열무김치를 담갔어
June 29, 2025 at 5:2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