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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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tie135.bsky.social
비티
@beetie135.bsky.social
유쾌하고 재치있는 소개문구가 생각나지 않네요.
비티라고 합니다.
뭣...
October 11, 2025 at 12:26 PM
그냥 소피
September 3, 2025 at 3:44 AM
마녀적 미감에 충실한 소피
September 2, 2025 at 9:07 AM
이태원에
아프리칸스어를 들으며
남아공 요리를 먹을 수 있는 식당이 있답니다.
August 10, 2025 at 7:27 PM
진짜 상상의 범주가 다르다
July 22, 2025 at 4:57 AM
미정갤 음모론을 믿는 이유가

미정갤이 미의회에서도 인용될 정도의 공신력 있는 대형 커뮤니티라고 믿고 있어서였다고?
July 5, 2025 at 11:02 AM
June 19, 2025 at 3:45 PM
'온라인게임과 커뮤로 기본적인 사기와 선동을 학습했기에...'

자랑이다 으이구
June 10, 2025 at 7:41 AM
계엄으로 인한 환화 가치 하락과 소비 위축이 경제를 말아먹을 짓이 아니면
뭘 해야 경제를 말아먹을 짓이지?
June 5, 2025 at 12:15 PM
June 1, 2025 at 3:33 PM
May 28, 2025 at 1:21 AM
이런걸 믿어..?

믿네...
May 21, 2025 at 8:03 AM
공교육은 토론 수업을 강화하여야한다...
May 21, 2025 at 4:31 AM
뭔ㅋㅋ
April 26, 2025 at 10:20 AM
종종 자신은 자연과학 박사과정을 끝마쳤으니,
문외한인 분야에서도 천부적인 자연성을 취득할 것이라 믿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경험도 지식도 없이
'담론이 있으라'고 말하면,
그저 자신의 학위가 유의미한 논의를 만들어낼 것이라 믿는 이들입니다.

타인에 대한 비난을 사실적시라 믿으며 조롱하는.
April 24, 2025 at 12:28 AM
미감 제발...!
April 21, 2025 at 1:46 PM
자신감만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군요
April 21, 2025 at 7:37 AM
화교몰이를 하는 작자들은
'화교, 조선족, 외국인에 대한 다문화 혜택과 복지를 우선시하기보단
국내에서 세금을 내는 내국인의 복지에 집중해야한다'며 차분하게 역설하는 척하지만

실상은
한국인을 화교라 부르며 혐오를 정당화하고
귀화한 이들은 한국인이 아니라 삿대질하며
끝에는 '근데 중국인 혐오해서 뭐가 문제인가?'로 말을 끝냅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자신의 혐오를 인정하면서
시니컬한 순진함이면 모든 것이 용서될 것이라 믿으면서 말입니다.
March 17, 2025 at 11:20 AM
February 7, 2025 at 10:49 AM
힘들다!
January 15, 2025 at 5:44 PM
(함께 있던 대학원생 형이 화들짝 놀람)
January 2, 2025 at 9:19 AM
참사 후 감정과 애도를 강요한다는 상황이 싫다고 말하려면

세월호 유가족을 보고 '참사 전문가' 같은 악의적이다 못해 썩은내가 풍기는 표현은 도의적으로 해선 안된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건가?

침울한 장례식장에서 '곡소리 전문가'라고 공공연하게 외치고,
침울을 강요할 당위가 없다고 말하는 건,

아무리봐도 스스로의 가치를 분위기 파악과 도의는 도외시하고 자신의 감정에게만 최고 자유를 부여하는 행태는
말하자면 일종의 감정배설기 작동 시연이라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는다.
January 2, 2025 at 2:26 AM
December 27, 2024 at 4:47 AM
December 24, 2024 at 12:44 AM
December 13, 2024 at 5:2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