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즈음 담군 김치가 이제야 맛있게 익어서 김밥전을 부쳐 산처럼 쌓아두고 먹었다
행복🥰
행복🥰
November 10, 2025 at 11:53 AM
추석즈음 담군 김치가 이제야 맛있게 익어서 김밥전을 부쳐 산처럼 쌓아두고 먹었다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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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유로 장보기 목록 중에 이게 제일 비쌈.
말이 되나 이거 ㅋㅋㅋ 4유로짜리 초콜릿....
말이 되나 이거 ㅋㅋㅋ 4유로짜리 초콜릿....
November 3, 2025 at 1:38 PM
50유로 장보기 목록 중에 이게 제일 비쌈.
말이 되나 이거 ㅋㅋㅋ 4유로짜리 초콜릿....
말이 되나 이거 ㅋㅋㅋ 4유로짜리 초콜릿....
고사리 한 캔 다 때려넣고 비빔밥...!! 완전 럭셔리다 ㅠㅠ
October 31, 2025 at 4:26 PM
고사리 한 캔 다 때려넣고 비빔밥...!! 완전 럭셔리다 ㅠㅠ
집에 또 새가 놀러왔어...
저번엔 Kohlmeise 이번엔 Blaumeise🐣
넘 귀엽구 근데 왜 자꾸 아파트촌 한 가운데에 있는 우리집에 오냐...
저번엔 Kohlmeise 이번엔 Blaumeise🐣
넘 귀엽구 근데 왜 자꾸 아파트촌 한 가운데에 있는 우리집에 오냐...
October 21, 2025 at 8:13 AM
집에 또 새가 놀러왔어...
저번엔 Kohlmeise 이번엔 Blaumeise🐣
넘 귀엽구 근데 왜 자꾸 아파트촌 한 가운데에 있는 우리집에 오냐...
저번엔 Kohlmeise 이번엔 Blaumeise🐣
넘 귀엽구 근데 왜 자꾸 아파트촌 한 가운데에 있는 우리집에 오냐...
포두부 구워서 넣고 김밥 말았는데 식감이 넘 좋다. 다음엔 간장에 졸여 넣어봐야지! 간이 좀 부족해서 김치 왕창 꺼내옴. 최근 김장 7키로 한 사람의 사치다
October 19, 2025 at 12:48 PM
포두부 구워서 넣고 김밥 말았는데 식감이 넘 좋다. 다음엔 간장에 졸여 넣어봐야지! 간이 좀 부족해서 김치 왕창 꺼내옴. 최근 김장 7키로 한 사람의 사치다
이곳에 산 지 오억년만에 처음으로 위로받은 느낌이 들어서 눙물이 쬐금 또르르 해버렷슨
October 18, 2025 at 7:15 AM
이곳에 산 지 오억년만에 처음으로 위로받은 느낌이 들어서 눙물이 쬐금 또르르 해버렷슨
스레드에서 난리인 이 아이스크림이 자꾸 보여서 나도 먹어봤는데 맛있긴 맛있당 ㅋㅋㅋ
October 17, 2025 at 7:43 PM
스레드에서 난리인 이 아이스크림이 자꾸 보여서 나도 먹어봤는데 맛있긴 맛있당 ㅋㅋㅋ
벌이 들어와서 넘 좋아 이랬는데요...
주말엔 노랑배박새가 들어와서 한참을 앉아있다 나갔대🥲🥲
주말엔 노랑배박새가 들어와서 한참을 앉아있다 나갔대🥲🥲
October 13, 2025 at 5:27 PM
벌이 들어와서 넘 좋아 이랬는데요...
주말엔 노랑배박새가 들어와서 한참을 앉아있다 나갔대🥲🥲
주말엔 노랑배박새가 들어와서 한참을 앉아있다 나갔대🥲🥲
이번주 배추 상태가 너무 좋아서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김장을
October 3, 2025 at 2:57 PM
이번주 배추 상태가 너무 좋아서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김장을
인도핸드블록 조각천 산 것 정말 너무 예쁨
하.. 이 예쁨으로 오늘 하루 살아내겠다.
하.. 이 예쁨으로 오늘 하루 살아내겠다.
September 26, 2025 at 9:48 AM
인도핸드블록 조각천 산 것 정말 너무 예쁨
하.. 이 예쁨으로 오늘 하루 살아내겠다.
하.. 이 예쁨으로 오늘 하루 살아내겠다.
어제 부엌 정리하다가 쑥가루랑 팥통조림 유통기한 지난거 발견해서 급히 파운드케익 구웠다. 너무너무너무 맛있다
September 25, 2025 at 7:19 AM
어제 부엌 정리하다가 쑥가루랑 팥통조림 유통기한 지난거 발견해서 급히 파운드케익 구웠다. 너무너무너무 맛있다
우리집 일요일 아침정식이 되어버린 프렌치토스트. 브리오슈 두껍게 썰어 구웠더니 엄청 퐁신하고 부드럽다
September 14, 2025 at 8:31 AM
우리집 일요일 아침정식이 되어버린 프렌치토스트. 브리오슈 두껍게 썰어 구웠더니 엄청 퐁신하고 부드럽다
솔직히 여기는 휴가 기간에 키우던 개 버리고 가고 그런거 없을 줄 알았음.. 내 어떤 환상이 너무나도 비대했던거지 놀라우면서도 놀랍지 않다;
September 13, 2025 at 1:47 PM
솔직히 여기는 휴가 기간에 키우던 개 버리고 가고 그런거 없을 줄 알았음.. 내 어떤 환상이 너무나도 비대했던거지 놀라우면서도 놀랍지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