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오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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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오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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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시스는 껄끄럽지만 그의 검술 칭찬은 너무너무너무 듣기 조은 햇병아리 귀여워서 어캄 힐데 키시스한테 칭찬 받으면 도살장 끌려가는 소마냥 😩 이러고 대련하러 나갔다가 😚 이럼서 돌아옴 하루종일 흫... 흐흫... 요상한 웃음소리 내서 천막 룸메한테 눈총 받음

카 : (너무 많이 져서 드디어 머리가 훼까닥했나)
힐 : 흫... 히힣.. (키시스한테 인정받았다 흐흐)
April 18, 2025 at 3:44 AM
틔터말고 여기도 자주 들어오도록 의식해야긋다
April 18, 2025 at 1:38 AM
키힐 2세 키시스가 힐데한테 하도 햇병아리 햇병아리 하니까 태어나서 처음보는 뿅아리에 얘는 이름이 모에요? 하고 물었다가 병아리라는 대답이 돌아오자 뵹아리 한 번 보고 힐데보고 다시 병아리 한 번 보고 ...? 아부지...? 해버리다

힐 : 😮
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폭소)
March 31, 2025 at 2:23 AM
간만에 온 김에 틔터에 풀었던 키힐 썰 여기에다가도!

키힐 사귀는 if로 힐데 수도 시내에 순찰 나갔다가 저 멀리 있는 키시스를 발견해서 막 다가가려는 순간 키시스의 팔짱을 끼고 끌고가는 웬 여인를 발견하고는 대차게 오해하는 게 보고싶네 사실 변장하고 나온 황녀에게 호위 명목으로 강제로 끌려다니는 중이었던, 누나의 갑작스런 기분전환에 휘말린
March 25, 2025 at 10:47 AM
Reposted by 하오쯔

갑자기 연회에서 델테이가 달려오는 건가요
델테이 힐데가 있는 줄 알고 달려왔는데 카일 밖에 없음

카 : 성녀님?
델 : 힐데는요?!
카 : 폐하께서 잠시 불러서...
델 : 안돼! 저 진짜 잠깐만 좀 숨겨주세요

이러고 망토 뒤에 쏙 들어가는 거지
그러면 잠시 후에 대신관이랑 높은 신관 1 2 3 지나감
그러는 동안 카일은 등뒤에 바싹 붙어서 두근두근하는 델테이 심장이랑 감촉이랑 다 느끼는 거임
그리고는 다 지나가고 나서야 카일이 작은 목소리로

카 : 다들 갔습니다

그러자 델테이 뒤에서 빼꼼 눈만 내놓고 삭삭 살피는데
기사단장들 망토 달았나
달았다고 해
델테이가 망토에 다 가려지겠구만
카일듣고잇니
March 24, 2025 at 10:16 AM
Reposted by 하오쯔
제국이 사랑한 성녀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March 9, 2025 at 1:06 PM
Reposted by 하오쯔
x에선 밀었는데 여기서 재업해봐요
February 24, 2025 at 1:08 PM
흠 헤테로 땡긴다
February 22, 2025 at 12:21 PM
Reposted by 하오쯔
블스를 트위터 사람들 안오네 마인드로 하면 금방 지치는 거 같고 물이 없는 곳에서 이정도의 수둔을!? 펼치는 카카시 전법으로 해야 재밌다고 봄 오늘도 혼자서 다섯줄이나 떠들었다
February 21, 2025 at 7:33 AM
Reposted by 하오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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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델테-신혼여행 >▽<
November 17, 2024 at 4:17 AM
Reposted by 하오쯔
블랙배저

키시스란 남자
November 17, 2024 at 4:49 AM
알오au 키힐 2세 처음으로 눈을 떴을 때 키시스의 자안도 힐데의 금안도 아니어서 둘 다 벙찌는데 키시스 아이 한 번 보고 힐데 한 번 보고 다시 아이 눈동자 가만히 보다 이게 네 원래 눈색인가 보다 해서 힐데 깜짝 놀람

원래 눈색 다 까먹은지 오래라 짐작도 못 하고 있었는데 기억 좀 열심히뒤져보니 맞는 거 같음
November 27, 2024 at 11:41 AM
힐 : 저 이제 햇병아리 아니라구요! 이것 봐! 오러도 뽑잖아! 다 컸다고요!
키 : 그래. 내 햇병아리 이제 진짜 다 컸네.
힐 : (뿌듯)
키 : 이제 나 없어도 되겠다.
힐 : ?
키 : 이제 혼자서도 잘 할 수 있겠어.
힐 :
키 : 너라면 잘 해낼 거야.
힐 : 어...
키 : 그렇지?
November 27, 2024 at 11:37 AM
갑자기 모든 게 귀찮아지다 (널부렁
November 27, 2024 at 11:32 AM
트윗이 진짜 생각보다 너무 많이 올라갈 거 같은데 우카지 탐라 도배되겠는데... 역시 주말 새벽을 노릴가..!
November 27, 2024 at 11:30 AM
카일이 델의 부주의로 손이 더러워져서 마침 근처에 냇가에서 손을 씻었는데 문제는 날씨가 엄동설한에 가까울 정도로 너무 너무 추웠다는거임 그런 날에 바깥에서 손 씻으면 얼음장처럼 손이 차가워지는 건 당연지사 자연과 함께 살아가던 초원부족 짬바가 길었던 카일은 괜찮다고 하는데
November 27, 2024 at 11:28 AM
일단 틀은 짜놨는데 뭐부터 손대냐..
November 27, 2024 at 11:21 AM
주력은 아니지만 관심은 있는 타 cp
November 27, 2024 at 11:08 AM
릭아미 모음
November 27, 2024 at 11:07 AM
윤예 모음
November 27, 2024 at 11:07 AM
카델 모음
November 27, 2024 at 11:06 AM
키힐 모음
November 27, 2024 at 11:06 AM
배저조 주절주절
November 27, 2024 at 11:06 AM
제국조 주절주절
November 27, 2024 at 11:0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