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생 ADHD, SSD 남아와 8kg의 세 살 어른냥과
6개월령 2kg 남짓 지나치게 활달한 고양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혼잣말. 트위터 피난민.
아이를 재우고 다시 방문한 국회 앞은 여전히 추위 속에서도 목이 매어도 구호가 끊이지 않았다. 국민은 강하다. 해내고야 말것이다.
아이를 재우고 다시 방문한 국회 앞은 여전히 추위 속에서도 목이 매어도 구호가 끊이지 않았다. 국민은 강하다. 해내고야 말것이다.
구절초랑 국화 예쁘다.
구절초랑 국화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