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한보리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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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와 부처
바삭바삭한 피크민 추적자now
시야 위쪽에 살짝 어둠이 깔려있는데 몇일정도는 있을 수 있는 일이라 주말동안 지켜볼 예정. 그래도 저번만큼 사방으로 너덜해지진 않았어요.
December 19, 2025 at 1:12 AM
최고는 레이저 머신이 에러나서 꺼지고 교수가 기계를 다룰 줄 몰라서 옆에서 간호사샘이 다시 세팅해주는 동안 그 앞에 앉아서 무력하게 저 기계로 내 눈을 지지는동안 또 뭔가 에러나는게 아닌지 교수는 과연 이 기계를 알고다루는게 맞는것인지 고민하던 시간이었던것 같음..
December 18, 2025 at 8:42 AM
50분 방치군…덕분에 산동제 효과 사라지기시작해서 다시넣고기다림..
December 18, 2025 at 7:51 AM
나처럼 의사에게 강제라포형성 잘하는 환자가 거부감 갖게 만드는 것도 재주임. 안약처방도 인지 했으면서 시술후 면역억제제 투약 해도 되는지 안알려줘서 전화해서 물어보게만듬. 여기만 다녀오면 사람이 화가 나는데 어휴 해롭다.
December 18, 2025 at 7:48 AM
샤바케 익숙한 제목이다싶더니 이거였군요..
November 17, 2025 at 1:29 AM
일단 큐케온이지만 계정명 없이 계정주소가보이는게 넘 성의없길래 우선 하나 달아놓은임시. 인간이 변변찮은 탓에 고정으로 쓰는 게 없으니 영 불편하네요
November 10, 2025 at 2:11 PM
마히토 진짜 꼬인 방식까지 쇼와뽀이여서 귀여웠다.
October 25, 2023 at 1:3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