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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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글쓰기
130p~138p
Reposted by 냐암
고고마 뱃속 절도 현행범 검거.
이 앙상한 고구마를 보고도 양심의 가책이 느껴지지 않습니까?
May 16, 2025 at 12:59 PM
오늘의 글쓰기
130p~138p
May 1, 2025 at 8:04 PM
자꾸만 이 시간에 일찍깨고 깊게 잠 못자고... 왜이래 증말
November 1, 2024 at 9:25 PM
우울한게 밑바닥에서 놀다 못해 핵 중심부 뚫고 나오고 있음
덜 우울해야하는데 방도가 없네
다음에는 괜찮아질거라고 믿고싶다 그래야만한다
October 26, 2024 at 5:00 PM
천천히 햄찌들 추억사진 업로드

얘 이름은 이호
October 17, 2024 at 9:48 AM
물만두 애기 시절
October 17, 2024 at 9:0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