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이 안 나오는 공연은 공짜표 말곤 몇 년만인지.
그래서 큰 맘 먹고 감. 마침 이번 홍(일테노레)을 포기한 상태여서... 더 큰 맘 먹고🥲
정선아로 보고 싶었는데 친구도 원해서 다행이었다.
(끝나고 말하길 조정은이랑 헷갈렸다고. 어차피 레미제라블중.)
홍이 안 나오는 공연은 공짜표 말곤 몇 년만인지.
그래서 큰 맘 먹고 감. 마침 이번 홍(일테노레)을 포기한 상태여서... 더 큰 맘 먹고🥲
정선아로 보고 싶었는데 친구도 원해서 다행이었다.
(끝나고 말하길 조정은이랑 헷갈렸다고. 어차피 레미제라블중.)
1일차 : 알루바디가 아니었네? 근데 이 키감 뭐야?!
2일차 : 오 미쳤다. 가성비 갑이라는 게 이런거구나.
3일차 : 우와아ㅏ아ㅏ아아아아ㅏㅏ
1일차 : 알루바디가 아니었네? 근데 이 키감 뭐야?!
2일차 : 오 미쳤다. 가성비 갑이라는 게 이런거구나.
3일차 : 우와아ㅏ아ㅏ아아아아ㅏㅏ
역시 체험이 최고!
사고싶었던 엠스톤은
막상 쳐보니 밀키축보다 코랄축이 탐났고,
풀윤활답게 체감키압이 너무 무거워져서 38g이 적당한 느낌.
나는 클릭키 싫어하는 줄 알았는데 재잘축이 재밌더라.
그리고 궁금하기만 했던 다얼유는
엠스톤보다 더 마음에 들더라😲😲
특히 스카이축>바이올렛축
의외로 갈축적축은
특수축에비해 익숙해서 그런지 음~ 그렇구나, 느낌.
역시 체험이 최고!
사고싶었던 엠스톤은
막상 쳐보니 밀키축보다 코랄축이 탐났고,
풀윤활답게 체감키압이 너무 무거워져서 38g이 적당한 느낌.
나는 클릭키 싫어하는 줄 알았는데 재잘축이 재밌더라.
그리고 궁금하기만 했던 다얼유는
엠스톤보다 더 마음에 들더라😲😲
특히 스카이축>바이올렛축
의외로 갈축적축은
특수축에비해 익숙해서 그런지 음~ 그렇구나, 느낌.
입소문 퍼지길래 냉큼 탑승했는데.
무조건 싸게 사려다 배송만 한 달 걸렸다...
친구들이 우스게 소리로 배송 1년 걸렸다고 함 ^^
입소문 퍼지길래 냉큼 탑승했는데.
무조건 싸게 사려다 배송만 한 달 걸렸다...
친구들이 우스게 소리로 배송 1년 걸렸다고 함 ^^
1일 : 이거시 보글보글인것인가! 보글보글보글보글😶🌫️😶🌫️ 근데 이거 왜케 잘 눌려. 입력 압력이 엄청 낮네. 으악 오타.
2일 : 팜레스트 준비 완료.
타건감 너무 좋아. 손가락 부담감도 낮아. 타건음도 좋아. 계속 치고싶다.☺️☺️
3일 : 빨리 집에 가서 키보드 두들기고 싶다.🥲🥲
1일 : 이거시 보글보글인것인가! 보글보글보글보글😶🌫️😶🌫️ 근데 이거 왜케 잘 눌려. 입력 압력이 엄청 낮네. 으악 오타.
2일 : 팜레스트 준비 완료.
타건감 너무 좋아. 손가락 부담감도 낮아. 타건음도 좋아. 계속 치고싶다.☺️☺️
3일 : 빨리 집에 가서 키보드 두들기고 싶다.🥲🥲
친구가 싸게 넘겨줘서 받아왔다.
해피해피🥳🥳
친구가 싸게 넘겨줘서 받아왔다.
해피해피🥳🥳
생각보다 예쁨.
도각도각. 생각보다 소리도 좋고. 키감도 좋음.
근데 높아서 팜레스트 필요하겠다.
생각보다 예쁨.
도각도각. 생각보다 소리도 좋고. 키감도 좋음.
근데 높아서 팜레스트 필요하겠다.
누가봐도 레오폴드 짭.
어쩐지 검색해도 안 뜨더라.
누가봐도 레오폴드 짭.
어쩐지 검색해도 안 뜨더라.
AULA F87pro 로 결정.
써보다가 스위치도 바꿔보고 키캡도 바꿔보고 천천히 입문해야지.
AULA F87pro 로 결정.
써보다가 스위치도 바꿔보고 키캡도 바꿔보고 천천히 입문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