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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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mbooade.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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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mbooade.bsky.social
래퍼 되고 싶어
준수가 치히로면 재유는 린임
November 14, 2025 at 12:33 PM
항상 트위터를 나의 루브르처럼 이렇게 쳐다보고 있음
November 14, 2025 at 12:21 PM
준수랑 재유가 대를 이어야 하니까 **하는 사이라니 기분 좋게 하는 것도 잘 모르겠고 해야 되니까 삐걱거리면서 끝나고 나면 이제 잡시다 하고 옆에 같이 누워서 자고 일어나면 또 밭 매러 나가고 그러다 좋게 찌르는 때도 있고 장 서면 뭐 사오는데 집에 오면 마누라도 저 주려고 사둔 게 있고 영감 왜 불러 하면서
November 14, 2025 at 12:13 PM
원래 준수가 빌려온 고양이가 되는 게 맞지만.. 본가 사는 준 지수가 주워온 쟁냥이 중성화수술 시키려 함 이 계획을 알아챈 위기의 쟁냥 그나마 같은 남자고 어머니보단 말이 통하겠다 싶어서 펑 뭉게뭉게로 인간형을 보여주고 우여곡절 끝에 설득해낸다 지수가 속에 시커먼 남자애가 든 고양이랑 친하게 지내는 건 찜찜해서 올드보이처럼 자기 방에 감금하다 보니 정도 들고 가족들 몰래 화장실 가라고 망도 봐주고 같이 운동도 함 다른 건 사람 돼서 자기가 하면 되는데 고양이털은 준수가 빗겨줘야 해서 어색하게.. 애교도 부리려다가 마는 게 짠해보이고
November 14, 2025 at 9:26 AM
Oasis - Half The World Away - Live At iTunes Festival 2009
YouTube video by RammsferSupernova
youtu.be
November 14, 2025 at 4:58 AM
한 해에 프로 가는 게 스무명쯤 된다는 설명이 나왔는데 원작은 대회가 진행되고 있으니까 여기까지 올라온 익숙한 캐릭터들이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갑세계 고등학교들 정리된 거 보면 여긴 짱쎈팀이다. 여기도 짱쎈팀이다. 여긴 약해보이지만 사실 짱쎈팀이다. 여긴 안 나왔지만 사실 짱쎄다. 해서 걸러지는 건 오히려... 싶기도
November 13, 2025 at 12:47 PM
원본은 버석버석한 그림체인데 특징 있는 캐디라 심플한 선으로 귀엽게 표현하면 하루의 양식이 되죠
November 13, 2025 at 12:40 PM
식당 벽에 식재료 효능 써 붙이는 것처럼 누구누구의 효능을
November 13, 2025 at 12:37 PM
진재유도 고딩이니까 아직 크립 좋아해도 귀여워보일 나이군 왓더헬암두잉히어 들으면서 찌잉
November 13, 2025 at 8:08 AM
캣휠 타던 준냥이 사람 돼서 체육관 데려갔더니 런닝머신은 재미없다고 함
November 13, 2025 at 7:15 AM
오다 주웠다가 두명
November 13, 2025 at 2:50 AM
추위를 피하러 재유네 차에 숨어들어간 스트릿 준냥 말많아고양이라 금방 발견했지만 등골이 서늘함
November 12, 2025 at 11:39 PM
음악도 힙스터락이라면 크게 투어 도는 체급이랑은 좀 다른 분위기로
November 12, 2025 at 2:13 PM
진이 생각을 차단하는 수단으로 음악을 듣는다면 성인이 되고 나서는 술이 비슷한 역할을 하지 않을까 싶음 근데 뭐든 극단적으로 터트릴 거 같지는 않아서 엄청 취해 있는 건 잘 상상이 안 간다
November 12, 2025 at 2:00 PM
남극에 가고 싶지는 않다 여기도 충분히 추워
November 12, 2025 at 1:15 PM
아니 난 뭘 위해서 설거지하며 깊생을
November 12, 2025 at 11:25 AM
그래 모든 걸 모르고 싶다
November 12, 2025 at 10:58 AM
내 가 웃고 있나요 모 두 거짓이겠죠
November 12, 2025 at 9:10 AM
인간은 끝없는 필요가 있다는 사실이 너무 징그럽고 그 부모는 나름 정이 있을 텐데 생판 남은 블락으로 행복을 빌어드리는 게 최선 같음 어떤 인간은 패도 안 패도 성공해도 실패해도 정신병자가 된다는 사실에 대해 더 생각하고 싶지 않다
November 11, 2025 at 11:38 PM
아침에 눈 뜨자마자 차사누구누구는 갓끈 안 풀면 뽀뽀도 못 하겠다는 생각을 했다
November 11, 2025 at 11:36 PM
정말 듬직 의젓하다
November 11, 2025 at 2:12 PM
ㅈㅈ나무에 사랑 걸렸네가 필요
November 11, 2025 at 1:26 PM
November 11, 2025 at 10:19 AM
그래 난 파스타떡볶이피자만두중국집코스요리그외지금당장생각나지않는것들을 먹고 싶었는지도 몰라
November 11, 2025 at 8:00 AM
뭐 먹을래 하면 아무거나라고 하는 게 재유라 준수도 아무거나 고르고 아무거나 먹으러 감 그렇다고 둘이 뭐 뇨끼를 먹으러 가겠니 뭘 먹겠니 걍 고기와 고깃국에서
November 11, 2025 at 7:5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