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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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뱀
@bambem.bsky.social
일상을 지나는 ‘나’라는 화자가 느끼는 순간을 기록합니다.
절박함이 왜 항상 가장 큰 동기가 되어야만 하는지 그 빈 자리에 무엇을 채워야 하는지 담담하게 스스로에게 물어본다.

질문은 나로 시작됐으며 나에게서 끝이 날 것이다. 도움을 받을 수는 있어도 처음과 마지막은 나의 몫이다.
September 26, 2023 at 4:05 PM
비오는날 먼지날 때까지 쳐맞아야 합니다.
September 20, 2023 at 5:38 AM
하고나면 내가 이걸 했구나! 가슴이
웅장해지는 아치자세
September 20, 2023 at 2:30 AM
몰랐으면 했건만ㅠㅠㅠ
September 19, 2023 at 12:18 PM
저도 왼쪽이 시큰시큰...😥
September 19, 2023 at 8:5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