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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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뱀
@bambem.bsky.social
일상을 지나는 ‘나’라는 화자가 느끼는 순간을 기록합니다.
하고나면 내가 이걸 했구나! 가슴이
웅장해지는 아치자세
September 20, 2023 at 2:30 AM
몸을 앞으로 숙이는 걸 전굴이라고 하는 것 같고 뒤로 숙이는 건 후굴. 후굴은 정말 어렵다.
당연히 사진은 내가 아님.
September 20, 2023 at 2:2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