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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민국은 나랑 변호사가 제출한 서류를 제대로 보지도 않고 증거불충분으로추가요청 판정을 내린 것으로 밝혀졌으며 진심 화딱지가 난다
May 28, 2025 at 1:45 AM
목이 좀 넓게 파인 옷 입느라고 평소 입던 노후크 넓은어깨끈 브라 대신 유(有)후크 좁은어깨끈 브라 입고 나왔는데… 집에가고싶다
May 28, 2025 at 1:38 AM
안경이 영원히 흘러내린다 영원히 코받침 재질을 바꿔야 되나
May 27, 2025 at 1:14 AM
팟캐 듣기 시작함 띠꺼우면 일을 줘라
May 26, 2025 at 7:10 AM
집에 가서 자고 싶다
아니면 책이라도 읽고 싶다
May 26, 2025 at 5:22 AM
오늘도 일이 졸라 없다
May 26, 2025 at 1:56 AM
해외송금 신청했는데 수취인 이름 오타 냈어… 일요일 아침부터 벽에 대가리 쾅쾅 박고 싶네
May 25, 2025 at 1:01 AM
블스로 넘어오는 게 딴짓 느낌으로는 더 좋을 것 같기도 하다 요새 트위터에서 숭한 광고나 NSFW 짤들이 너무 자주 보여서... 남들이 등 뒤로 지나갈 위험이 있을 때 켜기가 걱정됨
May 24, 2025 at 3:09 PM
취향에 들어맞는 멋진 추리/범죄소설 작가를 발견하는 건 정말 기쁜 일이다 충분히 자주 일어나지 않아서 아쉬울 뿐이지
May 24, 2025 at 2:58 PM
요전에 브라운 신부의 순진을 열린책들 판으로 다시 읽었는데 여전히 좋은 단편들도 많았지만 맨 처음 읽었을 때처럼 눈이 번쩍 뜨이는 감탄은 아니었어서 그새 내 취향이 좀 변했나 싶었음
May 24, 2025 at 2:57 PM
<밀랍 인형>은 다 읽었고, 그러니까 하룻저녁에 다 읽을 정도로는 흡입력이 있었다는 얘긴데, 그렇다고 피터 러브시의 다른 책을 또 시도해 볼 정도로 재밌다!!! 였던 건 아니라서 조금 아쉽다 반할 수 있었다면 기뻤을 텐데
May 24, 2025 at 2:56 PM
이러면 타래를 이어 쓰기보다 분절해서 뚝뚝 쓰게 될 것 같은데 뭐 큰 문제는 아니지만
May 24, 2025 at 2:53 PM
블스가 트위터보다는 반응속도가 느린 것 같군 메인에서 글 쓰고 프로필에 들어갔을 때 바로 업뎃이 되어있지 않네 몇 초 기다려야 하는듯...
May 24, 2025 at 2:53 PM
멜론이라고 하니 생각났는데 엄마가 멜론사두셨지 내일 아침에 먹어야지 후후
May 24, 2025 at 2:52 PM
아하 데이터센터에 불이 났어? 물론 모두 멜론머스크 탓임이 놀랍지 않다
May 24, 2025 at 2:52 PM
지난번 트위터망함 웨이브때 이 계정 만들어뒀는데 이렇게 다시 찾게 되다니
May 24, 2025 at 2:26 PM
이렇게까지 해야하냐? ㅠ
May 24, 2025 at 2:2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