텟큐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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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fflingpuppy1.bsky.social
텟큐우
@bafflingpuppy1.bsky.social
만들어 먹습니다
살려만 주십쇼…
May 30, 2025 at 10:44 AM
…And lots of money
November 9, 2024 at 8:18 PM
들고 있는 것은 아마 작살이겠지?
November 2, 2024 at 10:12 PM
노인이 서있는 곳은 바닷가인 듯 하다
November 2, 2024 at 10:12 PM
어디선가에서 주운 미남의 모작입니다 이런 걸 레퍼런스 없이 그려내고 싶다는 야망이 있는 것이다
October 23, 2024 at 8:05 PM
뒤에 보이는 주먹은 스탠드입니다 오라!(거짓말)
October 23, 2024 at 8:03 PM
2015.6 - 2023.8 - 2024.10

아무런 트레이닝이 되어있지 않던 상황에서 오직 인스피레이션만으로 모작해낸 9년 전의 모나리자가 제일 그럴듯 하게 보인다는 사실이 제일 어이없다
October 21, 2024 at 8:14 PM
…오가타 햐쿠노스케?
October 21, 2024 at 8:23 AM
내가 그리는 고양이는 어째서 언제나 바케네코 계열이나 체셔캣 계열이 되는 거지
October 21, 2024 at 7:43 AM
트위터에서 팔로우하던 아티스트들이 하나둘 거처를 블루스카이로 옮기고 있다…때가 임박했다…
October 18, 2024 at 7:03 PM
먼저 쏜 한
September 2, 2024 at 4:20 PM
Everybody needs somebody
Everybody needs somebody to love
Someone to love (Someone to love)
Sweetheart to miss (Sweetheart to miss)
Sugar to kiss (Sugar to kiss)
I need you, you, you
I need you, you, you
I need you, you, you in the morning
You, you, you when my soul’s on fire
August 30, 2024 at 2:32 PM
암컷타락의 선조님 뻘
July 18, 2024 at 8:59 PM
くちずさむのはいつもの羅針盤
届かなくなった距離をうらんだ

頬は
化粧のにおい
化粧のにおいがして

キラキラのハイになって踊った
重力に逆らえずに踊った
あの日を君を二度目はもう離さないよ
May 5, 2024 at 9:12 AM
라이오스는 자기 아빠가 시골마을의 촌장이라고 단순히 이야기했지만, 토덴남매가 보여주는 평소의 됨됨이나 파린의 이능력을 보고 수도(나 혹은 그에 준하는 대도시)의 기숙사제(!) 마법학교(!)에 보낼 정도의 집안이 그냥 촌장집일 리 없잖아? 최소 지방호족에서 지방영주일거임
March 9, 2024 at 8:33 PM
던전밥은 13권이라 두 줄로 꽂아두기 애매하다...
February 12, 2024 at 3:41 AM
...가라오케 가자!에서야 농담 반으로 하하 둘이 사귀네 하하 막 이랬는데 후속작인 패밀리 레스토랑 가자는...둘 텐션이 왜 이래 쿄지랑 사토미 색기 어쩔 건데요 와야마 선생님 이건 그냥 사귀는 거 맞잖아 제가 잘못 본 거 아니잖아요 와야마 선생님 대답 좀 해주세요
February 9, 2024 at 8:30 PM
그러니까 이탈리아와 미국은 범죄자-간수 트레이드를 통해 미의 균형을 유지하고 있다는 말에제?
January 28, 2024 at 8:01 AM
무감정, 무욕한 중년 엘프남인 대장의 눈에 처음으로 생기가 도는 거 진짜 너무 너무임...
January 28, 2024 at 7:59 AM
January 4, 2024 at 3:56 AM
해피 뉴 드래곤 이어
January 4, 2024 at 3:50 AM
이 정도 되면 가나 사람들도 그냥 이런 영화포스터를 즐기는 듯
December 21, 2023 at 6:09 AM
왼손으로 엄지 드로우, 슬라빅 드로우를 대충 5미터부터 10미터 정도까지 조금씩 뒤로 물러서면서 쏴보기는 했는데...대체 뭐가 뭔지 감도 안 잡힌다
November 5, 2023 at 4:39 PM
그나저나 저 포스터 저거...
October 31, 2023 at 4:46 AM
할로윈 시즌이라 여친이랑 처음으로 코코 봤음 너무...너무 예쁘고 재미있고 눈물나고 멋진 작품이었다 거기다 나는 코코보다 엔칸토를 먼저 봤는데, 코코를 보는 내내 엔칸토는 코코의 열화카피란 같다는 느낌이었네요 디즈니는 픽사한테 어지간히 열패감을 가지고 있구나란 생각이 들 정도
October 31, 2023 at 4:4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