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이 오면 가장 박히고 싶은 자세로 자위했음
길고 빳빳한 그 놈 상상만 해도 몸이 얼얼해지는 것 같음...
그 느낌을 느끼고 싶어서 자위하게 되는데 막상 하고 나면 어설픈 오르가즘에 허무하다 ㅠㅠ ㅋㅋㅋ 현타 세게 옴
천이도 나보고 자위했으면 좋겠어...

강쥐 데려오고 강쥐 보호목적으로 집에 카메라를 두 대 설치했다.
처니랑 같이 어플 설치해놓고 보는데 가끔 나를 봐줬으면 하는 마음으로 옷을 벗고 있기도 하고 다리 벌리고 있기도 하고 소파에서 자위도 하는데 처니는 아무반응 없음..ㅋㅋㅋ
내가 더 사랑하는 거 맞잖아 ㅠㅠ

나는 흥분이 끝에 달할 때 그때서야 울먹거리는 편... 천이가 잔뜩 발기해서 나를 울게 하는 것이 좋다.
그런데 그 눈물이 남자의 성욕을 죽인다니 ㅡ.ㅡ

처니가 어제는 공장 폐업했다면서... 안박아줬는데 방금 공장 풀가동 해줬다 ㅋㅋㅋ
이불 패드가 다 젖어서 아침부터 즐겁게 빨래를 돌려야겠다
월요일 아침부터 성실히 공장 돌리는 나라의 일꾼 처니 내사랑 🥰🙈

왜 거기서 자니...
자는데 깨울 수도 없고 난감해오

광안리 이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