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한참 나이많은 남자의 똥꼬에 홀린 사연... 5년 넘게...ㅋㅋㅋ 그건 그 똥꼬를 보여줘야 말을 이어갈 수 있음

천이 오면 가장 박히고 싶은 자세로 자위했음
길고 빳빳한 그 놈 상상만 해도 몸이 얼얼해지는 것 같음...
그 느낌을 느끼고 싶어서 자위하게 되는데 막상 하고 나면 어설픈 오르가즘에 허무하다 ㅠㅠ ㅋㅋㅋ 현타 세게 옴
천이도 나보고 자위했으면 좋겠어...

강쥐 데려오고 강쥐 보호목적으로 집에 카메라를 두 대 설치했다.
처니랑 같이 어플 설치해놓고 보는데 가끔 나를 봐줬으면 하는 마음으로 옷을 벗고 있기도 하고 다리 벌리고 있기도 하고 소파에서 자위도 하는데 처니는 아무반응 없음..ㅋㅋㅋ
내가 더 사랑하는 거 맞잖아 ㅠㅠ

youtu.be/V2TaeGb-XSY?...

요즘 꽂힌 노래 ㅋㅋㅋ
지금은 환갑인 할머니의 과거에 꽂혀있음
20대 그녀의 눈에 담긴 슬픔이 반짝반짝 빛난다

나는 흥분이 끝에 달할 때 그때서야 울먹거리는 편... 천이가 잔뜩 발기해서 나를 울게 하는 것이 좋다.
그런데 그 눈물이 남자의 성욕을 죽인다니 ㅡ.ㅡ

이제 3일뒤면 하노이 간당.
뭔가 야하고 재미난 일이 생기면 좋겠다.

안되면 만들어서라도 뭔가 일을 내겠어...ㅋㅋㅋ
#hanoi

처니는 어제 친구들이랑 술먹고 들어와서 기절하듯 자는데
나는 너무 하고싶다...
낑낑대면서 깨워도 다시 자고...
혼자해야하낭 ㅡㅡ

처니가 어제는 공장 폐업했다면서... 안박아줬는데 방금 공장 풀가동 해줬다 ㅋㅋㅋ
이불 패드가 다 젖어서 아침부터 즐겁게 빨래를 돌려야겠다
월요일 아침부터 성실히 공장 돌리는 나라의 일꾼 처니 내사랑 🥰🙈

왜 거기서 자니...
자는데 깨울 수도 없고 난감해오

광안리 이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