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
baba-left.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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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왼 잡덕계 | 스포일러 주의 | 일단은 파랑새와 동일한 내용을 포스트합니다...
아타는 나쁜 짓 해 놓고 이유 붙이는 소악당이란 지점이 좋음... 자기 안의 치안판사 자아한테 변명하는 것 같기도 해서...
May 13, 2025 at 3:14 PM
그리고 원래 오타쿠 컨텐츠에서 사이즈=마음의 여유,자애로움,자비심 뭐그런거라고 생각합니다
May 10, 2025 at 7:44 AM
언제든 껴안을 수 있는 마누라... 소중하다...
아타 쪽에서도 탑덪 앉은 의자랑 옷더미 쌓여있는 의자 있으면 탑덪 무릎 위에 앉을 것 같은 점이 좋음... 안정감이 느껴져...
May 2, 2025 at 2:38 PM
뭐 말로는 난 쟤들하고 다르다고 주장하는데 그닥 논리적으로 이유를 대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아스타리온만 살리고 다른 스폰은 다 죽이는 선택이 어쩌면 가장 아타한테 제대로 홀려있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듦...
뱀파이어는 다 죽어도 되지만 내가 좋아하는 아스타리온은 ㄱㅊ음 <-뭐야?
April 18, 2025 at 4:44 PM
April 16, 2025 at 5:19 PM
아하핰 진짜 죄송요 근데 넘 재밌다ㅠ
#Durgestarion
April 16, 2025 at 3:51 PM
음 완전히 이해했어!
(살색 죄송)
April 16, 2025 at 3:31 PM
농담아니고 캐 짤 때 자료 참고한 게 많았다는 인터뷰나 스토리라인 보고 치유받았다 하는 플레이어들 반응 보면...
그래서 아타무한애호모드 들어간듯요 전;
April 16, 2025 at 10:52 AM
비록 흡혈욕구도 넘치고 애인 있으면 성욕도 넘치고 번뇌개많음 상태지만
어쨋거나 비승천은 조절하면서 살아가려고 하잔아요? 이게 수행이지 머...
April 14, 2025 at 7:49 PM
이런 너낌으로 좋아하는 캐릭터들에는
최종환상14의 베네스 , 진혼끼의 자하 (이 쪽은 다른 의미로...) 등이 잇습니다.
April 14, 2025 at 7:3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