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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왼 잡덕계 | 스포일러 주의 | 일단은 파랑새와 동일한 내용을 포스트합니다...
(생존신고입니다)
트잍터 팔로잉팔로워가 점점 사라져서 이제 놀랍지도 않음
그래두 발삼하시는 분들은 웬만하면 다 블스루 이주하신 듯한...
November 6, 2025 at 8:34 AM
더지아스 트윘) 나는 언데드니까 질병도 안 걸리고 아기도 못 낳는다며 더지한테서 ○돔 뺏어서 방구석에 던져버리는 아스따리롱 주세요
May 16, 2025 at 12:48 PM
치안판사 아타 개천에서 용 난 타입이었을 것 같고 그래서 '나는 했는데 왜 니들은 못 해?' 하면서 더 엄벌주의자였을 것 같다는 생각은 함...
그래서 스폰리더 루트가 어쩌면? 생전 아타랑 가장 비슷하지 않을까 싶기도
May 13, 2025 at 3:13 PM
분명히 누워있는 더지 몸에 슬금슬금 올라타는 아타 뭐 이런 환상을 본 적 있는 거 같은데... 뺨에 뽀뽀도 했다가 심장 소리도 들었다가 목에 얼굴 묻은 채로 깨무는 건 참으면서 쪽쪽대지 않았던가...
May 10, 2025 at 7:45 AM
스폰아타는 몸으로 때워야 하기 때문에...
언더다크 개발한다고 짐나르고 돌나르고 하느라 사이즈 커진다고 봅니다 (갑자기또죄송
May 10, 2025 at 7:45 AM
승첝아타는 이름부터가 AA인데 당연히 납작하죠 (죄송)
May 10, 2025 at 7:44 AM
새삼 나는 다시 태어났으니까 처음<-이라며 덮친 아스따리롱이 대단해지네...
이유 붙여 만들어서라도 준 게 어디야...
May 2, 2025 at 2:38 PM
전 승천아타는 집착광공보다는 초o텐쨩이라고 생각하니깐요 으응...
April 20, 2025 at 10:30 AM
갑자기 왜 고찰하냐면 트잇다 본계 트친이 마침 하고 있길래...(머슥)
April 18, 2025 at 6:42 PM
승천의식 때 아스타리온은 다른 스폰들에게 '어차피 이미 죽었고 나쁜 짓 한 놈들'이라며 소모시켜도 된다고 주장하는데
사실 아타가 상징적인 첫 번째 스폰이란 거 생각하면 결국 저 말은 아타가 본인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었는지...에 대한 거란 말이죠.
거기서 스폰들을 살리는 선택을 하는 게 아스타리온이 살아도 된다고 긍정해주는 과정이라고 생각햇슴...
April 18, 2025 at 4:30 PM
포토모드 어렵네요
April 16, 2025 at 3:30 PM
그리고 승천이요...
탑덪이랑 지내면서 ptds와 우울증이 점점 회복되다가
승천 이후로 더 악화되어버린다...는 느낌을 받앗었네요
출처 : www.amc.seoul.kr/asan/healthi...
April 16, 2025 at 11:18 AM
아타가 승천 분기에서 파탈하는 거...
복수 성공이라는 도파민 폭발 상태에서 탑덪에게 의지를 부정당한다는 좌절이 일어나서
실행력이 생긴 거...라고 생각함.
우울증 회복 초기가 위험한 그 상태요...

xx이거 정신병이잔아<-하고 생각하면 이해되는 부분이 꽤 있엇음...
April 16, 2025 at 10:52 AM
저 au 아스타리온 무슨 으리으리한 의자 쓰고 빨간조명에 해골장식품 같은 거 두면서 나이트가운 솔기는 수선해서 입음<-이 포인트가 넘 좋음....
April 16, 2025 at 8:10 AM
비승천아타 키스모션 추가될 때까지 드러누워 있어야지 ㅇ<-<
April 15, 2025 at 2:36 PM
사실 그래서 자꾸 비승천 아스타리온 해탈가능설 미는 것도 있음
그냥제가좋아해요
April 14, 2025 at 7:30 PM
환생이 있는 세계관인데 환생에서 벗어난 존재<- 이런 캐릭터 넘 멋지다고 생각함.
이것이 내 마지막 생이다 이 자체로 뭔가 좀 붇따스러워서(탄생게) 간지가 남...
April 14, 2025 at 7:29 PM
몇 년 지나면 탑덪도 피 주는 데에 익숙해져서 아타가 쫍쬽 피 빨아먹는 소리 Asmr삼아 꿀잠 자고 그러지 않을까 하는
April 14, 2025 at 9:12 AM
승천키스신 바뀐 거 보니까
공식은 스폰탑덪을 새장 속에 갇힌 가련한 어쩌고가 아니라 쭈인님헥헥밟아주세여 하는 놈으로 생각하는 듯 하여 마음이 편해졌엇음
April 12, 2025 at 2:43 AM
바알이 부를 것 같은 날엔 일부러 아타한테 피 많이 마셔 달라고 요청해서 스스로를 무력화시키는 더지 좋은 듯... 그러고 혼자 자겠다고 하는데 아타가 굳이 옆에서 같이 자 줬으면 좋겠슴...
April 10, 2025 at 3:56 PM
생각할수록 아스타리온 승천루트는 내가 생각햇던 매력포인트를 다 없애놔서 안 끌리는 것 같단 생각이 듦...(개취입니다)
피를 마시는데 육체가 생명활동도 하고 낮에도 출몰하고 거울에도 비치면 그건... 뱀파이어보단 모기나 진드기에 가깝지... 나는 뱀파이어를 좋아한 건데...
April 7, 2025 at 6:16 PM
적성에 안 맞는 카리스마 교주로 살다가 아타한테 강어쥐 취급 받아서 귀여운 척을 시작하게 된 더지x동등한 파트너가 되고 싶었지만 더지가 좋아한다니 아무렴ok 상태로 주인님 놀이하느라 들뜬 비승천아타의 지들끼리 잘만낫다 ds가 좋음(그게뭔데)
April 4, 2025 at 3:15 PM
승천은 어쨌거나 나 좋다고 필요하다고 함...
근데 비승천은 내가 필요 없어. 나 없이도 잘 살아.
그럼 어쩌야겟어 ㅈㄴ질척거리면서 바짓가랑이 잡고 매달려야지...
March 31, 2025 at 8:57 AM
아타는 전직 치안판사였던 사람이 로그로 살고 있단 점이 좋은 거라... 자기 나름대로 선악에 대한 기준이 있고 깊생을 해 봤을 거라는 게 좋음...
March 28, 2025 at 11:21 AM
비승천아타가 나쁜 놈 죽이는 건 뭐라고 안 하더라ㅋ하면서 위악 부리긴 하는데 소시민 입장에선 치안 좋게 만들어주니까 어쨌거나 좋은 사람?이잖음...
시키는 일이면 가치판단 없이 다 하는 용병 탑덪이 보기에 비승천 아타가 너무 좋은 사람이 되어버려서 열등감 갖는 그런 게 보고 싶기도...
March 28, 2025 at 10:5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