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클레식 라이브 공연 가서 듣는 거 마고는 굳이 음악을 스피커로 재생시켜서 듣고싶어지지가 않다.
정말 가끔? 일주일에 한두시간정도인듯. 집안일 할때 너무너무 하기싫을 때 틀어놓구 함,,,

뭐 아니면 걍 트라우마때매 소리에 민감해진걸수도있고? 암튼 그래서 난 같은세대 사람들이랑 공유하는 아이돌 추억이 없다…듣지를않았는데 뭘알겟어요ㅠㅋㅋㅋㅋㅋㅋ

신화슈주동방신기? 이세대인디 저 그룹 맴버들 이름도 한두명정도만 앎

암튼… 짱조은 오디오를 갖고싶다이거에용 쟈근 스피커로는 출력이 안되는 몬가가 잇음 작은스피커는 안대.

음악을 듣는 맛이라고해야하나? 별로 크게 감흥없는데다 30분정도만 지나면 귀까지 아프단말여…

난왜캐음악을잘안듣지? 나도 음악 조아하는데…라는 은은한 의문이 잇엇는데 잘생각해보니까 답이 나왓슨. 몇년전에 친구랑 저녁먹고 헤어지기 아쉬워서 근처 펍? 같은데 들어갔는데 짱큰 스피커있고 신청곡도 써서 신청할수잇고해서 신청햇는데 오…느낌자체가 달랐다. 확실히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졌슨.

뭐 가성비 컴퓨터 스피커…도 구매해서 써봤는데 걍 그랬다… 워낙 내 노트북 사운드 부품들이 별로라서…오히려 맥북에어에 물리니까 좀 들을만햇다

이런거 어캐 만들어여? 가장 최신 펌웨어로 업뎃해야하나바여

곧잇으면 새해인데요, 내년에 이루고 싶은 목표 계획할 예정이 있으신가요?

명상이 편두통에 도움된다는 연구결과가잏긴해서 그럴거라생각은햇는데 진짜 되서 너무신기했음

나의 경우에는 목 옆~양 관자놀이 부근의 혈관에 피가 쏠리면서 혈관확장통?이 느껴지는 감각이었다. 음 이런 감각을 느끼고나니까 나는 아무것도 안 햇다고 생각햇지만 사실 내 몸은 너무 많은 걸 햇고 더 해야한다고 생각해서 놔에 피를 개마니 보내고잇군아,,, 하는 느낌. 근거는없고 걍 내 몸을 내가 감각을 느끼면서 살펴본 감상? 같은 거임

오…제일 많이 한 날이 3시간임…!

뭐야발전햇다

평균은 2시간이다 나 예전에 하루 4시간 넘게 해서 심하면 6시간까지도 햇엇는데 장족의 발전이다

그렇지만 더 줄이고 싶긴 해 둘다 합쳐서 60분내외였음 좋겠음 근데 살짝 아쉬움 절케 째끔하면 그치만…!

아무튼 머 그렇다는 이야깁니다. 노력햇고 인지하지못하고잇엇지만 발전햇다

꿑

이렁생각이 들어서 글케햇는데 아 내가 그동안 유투브랑 애들이랑 같은선상에 두고 경쟁하고 있었구나 라는 걸 깨달으셨다고.

흠 나도… 디지털 티톡스 해볼까…
아예… 안보는거…

음근데 난 약속잇거나해서 사람들이랑 시간보내고 오면 폰 안보는 게 습관이라 그땐 ㄱㅊ음

난 저분처럼 평균치인간이 아니기때문에 먼가 대체할거? 아니 에센에스를 왜일케중독수준까지 하는지에 대한 원인을 좀 살펴바야할것같음

대충 걍 안보자… 이러면 난 걍 참는데 온의지력쓴사람된단말여 까지 쓰고 최근 일주일간 에센에르(블스랑트위터)한 시간 체크해봣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