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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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olive.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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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olive.bsky.social
매 순간 정성을 다하면...
힘듭니다!!
23.06.22
🔒비계인척 달았습니다.
장 볼 때마다 레몬 10알씩 사는데 스틱 선물 받고 너무 편해서 주문해 봤다.
맛은 차이가 커서 가끔 섞어 마셔야겠다.
급할 때 올레샷도 편한 듯.
November 29, 2025 at 6:49 AM
Reposted by olive🔒
자리와 상황에 맞는 옷차림과 그 옷차림에 맞는 매너를 지켜보는 일은 즐겁다. 누군가 안현민(네, 야구선수 입니다!)에게 '수트 입으면 앉아있을 때는 단추 풀고, 일어날 때는 단추 잠그는 거 어디서 배웠느냐'고 기특해 하시는 것을 보고 나까지 다 흡족함. 투버튼 자켓은 위쪽 단추 하나만 채우는 겁니다. 쑤트에는 흰양말이나 발목이 드러나 보이지 않도록 쑤트의 컬러와 톤을 맞춘 양말을 신어줍니다. 코트는 실외에서 벗어서 손에 들고 실내로 들어갑니다. 여성의 경우 가방은 자기 의자 등 뒤나 의자 아래에 둡니다. 무릎 위, 놉!
November 24, 2025 at 1:23 PM
대기실 폰 알림음 연속으로 오면 진동으로 바꾸고 싶지 않나??
곱게늙자. 거슬려도 무시하자.
November 19, 2025 at 7:37 AM
홈랜드 보고싶다.
November 15, 2025 at 10:56 AM
여름아 오고 있니🫠
November 4, 2025 at 2:09 PM
내기준 복잡한 컬러가 지저분해 보이는데...
믹스와 용도 촉감에 따라 다르지만
흰 검 베이지 그레이 네이비 그린
브라운 버건디 정도가 평온하다.
October 17, 2025 at 2:45 AM
커피 금식 10일차.
커피 카페인 없이 숨쉬는 헬렐레
삶 소중하다.
이번 코스는 견딜만 하다.
교육때 카페인 없이 버티다니 놀랍군.
October 4, 2025 at 10:55 PM
금토일 카페인 섭취 안했고 오늘도 안못 마시고 있다. 이참에 끊어...볼까...안되겠지.
일단 오늘까지 참고 내일도 버텨보자.
September 29, 2025 at 4:21 AM
버리자 버리자.
September 29, 2025 at 4:14 AM
오랜만이네 어지럼증.
September 25, 2025 at 1:47 AM
오늘도 독립 꿈나무.
September 13, 2025 at 12:11 PM
적당한 경계가 주는 자유로움.
September 7, 2025 at 10:38 AM
흔적
September 7, 2025 at 1:53 AM
콘파냐는 휘핑 크림을 듬뿍 올려준다해서 에스프레소를 주문.
September 6, 2025 at 5:11 AM
김밥은 사먹고 만들어 먹고 캘리포니아 롤은 거의 안먹는다. 뷔페에서도 안먹고 사먹지도 않고...그런데 선택지가 없어서 6알 먹었!!!
September 6, 2025 at 4:45 AM
인생 최대 고민이 떡볶이 브랜드인 삶...을 살고 싶다.
August 14, 2025 at 3:56 AM
아~~내 자존감.
August 4, 2025 at 12:51 PM
왜 공유하기 계속 눌리지. 아 불편해.
전송된건 아니겠지ㅠㅠ
July 24, 2025 at 8:45 AM
과제 언제하지. 괴롭다.
June 21, 2025 at 9:15 AM
밤에 먹는거 안좋으니 낮술을...
June 21, 2025 at 4:08 AM
부산 다녀오니 하루 끝.
June 15, 2025 at 1:56 PM
춥다. 에어컨 비추.
June 13, 2025 at 8:35 AM
재밌고 맛있고 행복한 일상 어딨니?
깔깔깔깔 키득대는거........
June 5, 2025 at 2:30 AM
사전투표하고 매운어묵김밥 야채 김밥 들고 나와서 떡집보고...
참은 나를 칭찬한다.
일하자.
May 30, 2025 at 2:35 AM
나의 아침은 사과 당근 토마토.
오늘은 밀도식빵과 함께.
May 9, 2025 at 11:53 PM